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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미래의 화폐는 소형칩이 대신한다.☆연세중앙교회 발행신문 베리칩은 666표와 무관

http://kidnews.president.go.kr/index.php?gi=paper&gk=1001&pk=14&psk=165&mn=cnews&mode=read&nlk=5895

미래의 화폐는 소형칩이 대신한다.

미래에는 점점 더 많은 것이 발달할 것이다. 로봇이 사람들의 일을 대신하고 음식, 공공시설, 놀이 모든 것이 영화속에서처럼 지금과는 다르게 발달될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의 인생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돈은 어떻게 발전될까?

현재는 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카드를 한 번 긁으면 인식이 된 후 한 달후에 모두 다 갚는 형식인데, 카드를 잃어버리면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되어 위험하다는 단점이 있다. 미래에는 카드를 갖고 다니지 않도록 몸 속에 카드를 대신하는 소형칩이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카드를 긁거나 잃어버릴 염려없이 계산대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계산이 다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누적된 돈들은 세금관리원까지 무선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실시간으로 계산되어지고 월말에 자동으로 빠져 나간다.

이 칩은 위치추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린이가 납치가 되었을 때도 이 칩으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칩이라하면 금속으로 만들었는데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을까?하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걱정은 하지 말자!

이 금속은 미래의 과학 발달로 천연물질로 만들어서 오히려 몸의 혈액순환이나 영양소 섭취가 더 잘 돼도록 해주고 결핍부분까지 알려주어 보충하게 한다. 소형칩의 몸속 투입으로 미래의 화폐는 점점 더 발달할 것이다.

현재의 종이화폐가 가볍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에 젖으면 찢어지고 위조가 된다는 단점을 해결할 수 있고, 카드의 잃어버리는 단점도 해결할 수 있는 소형칩 화폐가 미래에는 사용될 것이다.

여기서 잠깐! 그래도 종이화폐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로 미래에 종이화폐도 발달시키자. 물에 젖고 잘 찢어지는 단점을 종이컵의 원료인 태블릿을 사용해 물에 안젖고 튼튼한 종이화폐를 만들면 된다. 또한 위조화폐가 나오지 않도록 곳곳에 화폐처리기를 만들어 위조지폐다 싶은 것을 그 곳에 가져다 되면 시끄럽고 요란한 소리가 울리도록 한다. 원리는 정부에서 사전에 지폐에 도장을 찍는데 화폐처리기에 무반응인 물질을 사용하면 된다.

류연웅 기자

 

                               초등학교 사회과탐구에 실린  미래의 화폐

 

 

♠미래 사회에는 어떤 방법으로 물건값을 치르게 될지 생각해 보자.

  미래의 화페

  ●유전자 화폐:사람의 유전자를 검색하여 그 사람의 신용으로 처리한다.

  ●레이저 화폐:이마나 손에 전자 칩을 달거나 표시를 해 놓고 처리한다.

  ●바코드 화폐:바코드로 처리한다.

 

138 사회과 탐구  ●5-1

 

 

현재 초등학교 5학년1학기 교과서 사회과탐구에 실린 내용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내용과 너무나 일치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13:16-17>

 


참고자료입니다.

 

 

 

인간세포는 전자칩의 지시대로 활동한다.”2010.04.17
 
 “세포와결합된마이크로칩(전자칩)이세포의활동을통제,     
                                            인간세포는전자칩의지시대로활동한다.”

 
◆ 미국 버클리대 보리스 루빈스키 교수팀(한겨레신문 2001.12.24)
세포와 결합된 마이크로칩이 세포의 활동을 통제, 인간세포는 전자칩의 지시대 로 활동한다. 연구를 공동 진행한 그레이트폴스대학 크리스 그레이교수는 “조만간 몸 안에 내장된 전자칩으로 현관문을 열고 자동차시동을 걸며 현금을 인출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인체세포와 전자회로를 결합시킴으로써 컴퓨터를 통해 세포활동을 통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생체칩   CMOS 칩으로 두뇌의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
 
(매일경제/의학 2002.5.13) 생체칩: 사람의 몸속에 이식돼 신경세포와 대화하는 장치이다. 사람 몸 속에 삽입돼 신경에서 나오는 생체신호를 수단으로 인체와 대화하는 장치를 말한다.


◆ 독일의 막스 플랑크 생화학연구소:(CNET News.com 2004년 11월 12일) (물리학자 테오도어 헨슈 박사가 레이저를 이용한 양자광학(量子光學) 연구로 200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놀라운 것은 그가 막스플랑크 연구소 소속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16번째 학자라는 점이다. 막스플랑크재단은 세계의 기술 분야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연구재원이 공적 부분에서 공급되고 있다)
이 연구팀은 2001년도에 이미 생물의 뇌세포를 이용해 반도체회로를 구축하는데 세계최초로 성공했다. 뇌와 컴퓨터의 요소를 결합시키는 연구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진전된 기술이다.

연구진은 두뇌조직에 이식해 두뇌세포를 자극하거나 움직임을 잡아내는 특수 칩을 고안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컴퓨터를 이용하여 두뇌의 활동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나노기술학회에서 연구한 피터 프롬 허츠는 “최종목표는 인간의 기억내용을 재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MOS 칩으로 두뇌의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뇌세포접속‘신경칩’개발 <1997.10.28 과학/한국일보>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 Tech) 연구팀은 27일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신경과학협회 연례회의에서 쥐의 뇌신경세포와 연결,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신경 칩’이라고 불리는 이 칩의 개발은 동물의 신경세포가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교환하 는지, 어떻게 뇌세포에 기억을 저장하는지 등의 비밀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생각을 컴퓨터에 전달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Brain Computer Interface) 기술 한겨레21 2005-04-29   




뉴런 칩(neuron chip)

 

쥐의 뇌세포에 칩을 장착, 전기신호를 주어 인간이 명령하는 대로 살아있는 쥐가 행동하는 것을 방영하였다. 
"SBS에서 토요일, 일요일 밤11시 로봇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또 ‘쥐실험’도 나왔는데 쥐의 뇌세포에 칩을 장착 전기신호를 주어 인간이 명령하는 대로 살아있는 쥐가 행동하는 것을 방영하였다. 이것이 기술의 진보일까... 쥐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인간의 뇌도 명령에 복종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얘기인 것이다.

 

"살아 있는 신경 세포의 신경망 구조를 이차원 기판에 형성시킨 전극 위에 재현한 바이오 칩의 하나가 뉴런칩이다.
시냅스 간 상호 작용에 따른 특성과 신경 세포 간 상호 정보 교환을 이해하여 생체 내의 정보 처리와 뇌의 기능을 연구하기 위한 수단이 되며, 뇌 신경계와의 인터페이스 개발 및 신경 전자 소자(neuroelectric device) 등 인공적 정보 처리 소자의 개발을 촉진하고 인공뇌 연구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의료 산업 및 정보 전자 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생물의 효소, 단백질, 항체, DNA, 미생물, 동식물 세포 및 기관, 그리고 신경 세포 등과 같은 생체 유기물과 반도체 같은 무기물을 조합하여 기존의 반도체 칩 형태로 만든 혼성 소자(hybriddevice). 종류로는 바이오센서, DNA 마이크로어레이, 단백질 칩, 셀 칩, 뉴론 칩과 생체 삽입용 칩, 랩 칩(lab-on-a chip) 등으로 분류되는 생물 공학과 전자 공학의 경계에서 전개되는 생체 전자 의 연구 산물들이 있다.
 
출처 : 두산동아(
http://www.encyber.com/infocomdic/)




http://www.greenreview.co.kr/archive/55BillJoy.htm
 
빌 조이(Bill Joy)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사의 공동 창립자이다. 와이어드지에 발표한 "미래에 왜 우리는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30년 동안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거쳐서 개발한 ‘베리칩’(인체이식용전자칩), ADS회사의 이런 최첨단의 과학기술에 대해 한 컴퓨터과학기술자 빌 조이회장은 앞으로 닥쳐올 재앙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믿는 과학기술이 구세주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우리자신의 존재를 뿌리로부터 파괴하는 ‘악마의 기술’ 이라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의 결과로 우리 자신의 절멸이 가능하다. 

 

컴퓨터장치(전자칩-인체이식칩-바이오칩)를 인간의 몸 속에 심어놓는 행위 속에서 이미 재앙이 시작되는 전조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라고 그는 염려했다.
 
<빌 조이회장=미국의 대표적인 컴퓨터기업의 하나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사의 공동창립자이자 대표과학자이며 전 클린턴 미 대통령에 의해 ‘정보기술에 관한 대통령자문위원회’의 공동의장으로 임명되었었다.>

 


 

  < 연세중앙교회 발행 신문1면에 실린 자료입니다.>

 

 

전자칩,인체이식칩,바이오칩을 인간의 몸 속에 심어놓는 행위 속에서 이미 재앙이 시작되는 전조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고 세상 사람들도 이처럼 염려하고  경계하고 있는 이때에 교회안에서는 거의 관심

조차 없으며 짐승의표는 상징이라고 하거나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목사님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 하셨으면 합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깨닫게 해주시도록...

추신:성경적으로 건전한 비판은 좋으나 비방,정죄의 댓글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