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666이 상징이 아닌 실제임을 외롭게 외치는 강승구 목사님

 

“미국에서의 외로운 외침”

 

하나님의 자녀들은 짐승의 표 666을 절대로 받아서는 아니된다고 근 36년간을 말씀, 간증, 찬양집회시마다 외쳐왔습니다.

 

이제 미국 정부에서 짐승의 표 666 생체칩을 사람의 몸속(이마와 오른손에)에 넣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짐승의 표 666 생체칩은 구원과 무관하다고 결의한 후, 미국 정부의 시책에 순종하고 믿음의 생활을 잘하자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천왕에게 절해도 구원과는 무관하니 신사참배를 하여야한다고 결의한 그 당시 목사들처럼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의 목사들이 똑같은 행동을 한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절대로 짐승의 표 666 생체칩을 몸속에 받아서는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표 666 생체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 되면 그 시로부터 마귀와 함께 지옥행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부족한 종에게 그런 말을 하지 말 것을 권면하고 협박하고 중상모략하여 죽이려고 했고, 지금도 그렇게 협박을 받고 있지만 부족한 종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굽히지 않고 어떤 핍박과 고난이 오더라도 주님의 어린 양들을 향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인 666칩을 절대로 받아서는 아니된다고....

 

미국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짐승의 표 666칩이 구원과는 무관하고 상징일뿐이라는 오렌지 카운티교회협의회 목사들의 결의에 이어서 미주 교회협의회 목사들 역시 같은 내용으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짐승의 표인 666칩은 성도들에게 육체적인 것이고 영적인 차원은 상징일뿐이라고 말하고 미국정부의 정책(신분확인 차원)이니 베리칩을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베리칩이 무슨 의미인지 교회협의회 목사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알면서도 그러는 것인지 참으로 경악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베리칩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되면 신분확인은 물론이고 컴퓨터시스템을 통하여 모든 통제를 받게되고 반 로보트처럼 행동하게 되어집니다.

 

<참고 자료>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베리칩 DNA-Code

베리칩을 통한 인간의 유전자(DNA) 조작!

“인간을 조종하다” <제시 벤츄라의 음모 추적 다큐> 

 

짐승의 몸속에 칩을 넣어 위치확인과 여러가지 편리를 도모하는 것과 사람의 몸속에 베리칩을 넣어 통제하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많은 목사들이 짐승의 표인 666칩을 사람의 몸속에 넣는 것을 막지는 못할망정 베리칩을 사람의 몸속에 넣어도 구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말세가 가까웠음을 실감하며 마음이 아픕니다.

 

부족한 종이 미주지역을 순회하면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 666이며 이 표를 이마나 오른 손에 받으면 안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의 전도집회시에 베리칩을 받으면 마귀의 자식이 되고 지옥행이라고 외친 후에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무척이나 걱정과 근심스러운 표정들입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빨리 666칩 시대가 도래했다고 베리칩을 안받자니 매매를 할수없어서 죽게 되겠고 받자니 지옥자식이 되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야하니....

 

그리고 더 걱정스럽고 심각한 것은 자녀들이 베리칩을 받는 것입니다. 부모들도 헷갈리는 마당에 이곳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베리칩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 자녀들에게 짐승의 표 666이 베리칩이고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되면 마귀의 종이 되어 지옥에 가게 된다고 말하면 그 자녀들이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정말로 깨어 기도하며 자신도 중요하지만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더 중요함을 알아야만 합니다.

 

짐승의 표인 666칩은 절대로 받아서는 아니된다고 특별히 교회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쳐야만 합니다.

 

이제 2013년부터는 칩을 받지않은 자들이 매매를 할수 없게 되고 여행 등 모든 것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미 건보개혁법 참조.) 결국 죽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성도들이 베리칩을 받지 않고 고통 중에 사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그 환란의 시간들을 감하시고, 그 전에 공중재림 하시어 신실한 성도들을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절대로 베리칩을 받아서도 아니되고 이웃에게도 베리칩을 받아서는 절대로 아니된다고 전해야한다.

 

그렇게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전하지 않은 자에게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마지막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진정 깨어 기도하며 공중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어제는 벨링헴에서 짐승의 표인 666칩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약 2시간 정도 간증을 했습니다. 부족한 종의 간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근심과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부족한 종은 교회협의회 목사들에게 계속하여 협박을 받지만 주님께서 오라 하시는 날까지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대로 666칩을 받아서는 아니된다고 힘차게 외칠 것입니다.

 

2011년 한해도 어느덧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새해에는 더욱더 힘차게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기 위하여 기도제단을 쌓으면서 부르짖을 것입니다.

 

 

- 강승구 목사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블로그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