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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스크랩] 회복교회 성도님이시라면 무조건 필독하세요

위의 제목은 편을 가르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회복교회 성도만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이야기라 제목을 그리 달았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회복교회와 협력하는 선교사님 중 현재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김00 선교사님(보호 차원에서 이름을 감춥니다)이 계십니다. 회복교회 성도님들은 아실 겁니다.

 

그분과 방금 전에 통화를 했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가감없이 통화한 내용을 문답식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 선교사님 : 전도사님 중요하게 전할 소식이 있어 전화드렸습니다.

 

김 전도사 : 예. 무슨 소식인가요?

 

김 선교사님 : 조지아 주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베리칩 시범사업으로 사람들의 몸 에 베리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병원과 의료보혐과 관계된 이들이 현재 베리칩을 받고 있습니다.

 

김 전도사 : 주여.. 확실한 정보인가요?

 

김 선교사님 : 조지아 주에 살고 있는 장로님과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 아마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코카콜라 직원들은 모두 베리칩을 받았다고 합니다.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30명 이상 되는 기업체는 직원들에게 의료보험용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안 되기에 강제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이것이 강제로 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도사 : 정말 주의 날이 다가왔군요...

 

그 외에는 안부를 묻는 등의 대화여서 불필한 정보이기에 여기까지 게재하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보내오신 정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조지아 주에서 베리칩을 국민들이 받기 시작했다. 30명 이상 되는 기업체는 직원들에게 베리칩을 받게 하고 있다. 코카콜라 회사는 직원들에게 베리칩을 받도록 했다. 등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현실입니다. 베리칩이 강제하는 날이 성도가 죽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이 위협이 아니라 곧 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여러분들을 담임하는 교역자로서 해드릴 말은 오직 하나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또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