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계속 방언으로 기도)
자...이제 예수 이름으로 나간다.
열심히 일해야돼.
열심히 무슨 일 하나?
한 명이라도 데꼬 가야돼.
한 명이라도 데꼬 가야돼? 그럴라면 느그가 어떻게 해야되노?
온~갖 방법을 다하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나?
힘들어도 내 지금 버티고 있다. 내도 버틴다고 힘들다.
니가 여기서 어떻게 버틸라고 작정을 했어?
하나님을 더 찾으면..내가 여기 더 있어야지.. 내도 죽을 지경이다. 가만 좀 있어야지...!
가만 어떻게?
기도좀 하지 마라해라. 찬양도 하지말고. 우울하거나. 슬프고. 외롭고. 그래야지.
아..그게 다 귀신이 그러는거가? 슬프고 우울하게 하는거.다 느그가 주는거네 그쟈? 또 말해봐라.
그리고 마. 우리 할 일은 너무 많다!
술 마시게 하는거는?
어. 그게 직빵이거던! 그거 직빵이다. 그거...술 한 잔 마시잖아? 그럼 지정신이 아닌데 뭐 우짤꺼가?
아~ 술 먹게 하는 게 아주 좋은 방법이네?
그건 직빵이고 효과도 좋쟤. 그리고 그건 또 몸에 남아있거던.
얼마나 가야돼?
때에 따라 다르고 양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아~ 다 다르나? (건방 떠는 거 봐래이.ㅎㅎㅎ) 그래 좋다. 그라믄 너 하고싶은 말 다 하고 가라.
또 뭐 여러가지 있지.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도 많고.
화내고 하는 것도 다 느그가 조정하나? 그래 인간같지않게 만들어가 그러는거쟤.
그렇지. 또 들어간다.
더 많이 들어갈 때도 있나?
사람이 한 순간이거던. 쬐만한거 시켜서 한 번 치라해가~ 안 넘어가면
안 될 땐 몇 명 더 보내나? 음. 가만있어봐라. 저 속에 껄 뽑았거든? 아예 못 보네..봐라. 그렇게 센 게 들어왔나?
어후. 나한테 그란것 좀 묻지마래이.
저게 완전 조정하고 있나? 우야노?
나한테 그런것 좀 묻지 마세요. 아고! 아고 아파.
사람을 헤치는 게 들어있나? (절대로 못본다.그쟈?) 저거봐라. 저저 노란 옷 한 번 봐라! 아...못보네. 그럼 여기는! 여는 볼 수 있나?
아. 저거는...내보다는 좀 높아요.
아고.아고! 아고 아파.
알았다. 내 놔줄게. 그럼 서열은 어떻게 정하노?
정하는거 아니에요. 능력에 따라 달라요. 나는 몰라요.
그럼 니가 맞아죽나?
나는 함부로 말 못해요. 그러지 마세요.
그럼 여기 줄무늬 티 한 번만 더 봐라. 저거는? 어..선배가 있어요. 쫄뱅이도 많이 있나? 네.
저것들은 뭐하는 것들이가? 저 그런 거 말 못해요.
한 번만 해봐라. 손 안댈테니까 한 번만 말해봐라.
아니요..저는요.그런 거 말 못..못해요.
무서버서....
아..서열이 있구나.
그것도 있고요.능력도 있고..
저...저는 아니에요.
아. 알겠다. 니는 아닌거 알겠다. 니는 완전히 쫄뱅이네?
네. 저...저 사람들보다.
와 못나가노? 니 속에 일곱개 나갔다매?
걔..걔..걔들은 완전히 쫄뱅이들이고..
그래가 안나가고 끝까지 버티겠다 이거가?
내가 진짜 힘들어요. 쫌 놔두세요.
놔둘수가 없는데? 왜냐면은 oo는 하나님 딸이잖아. 그쟈? (아멘)
하나님 딸이니까 내가 더.더더더..해야돼요.
아. 그래도 하나님 딸이니까 야는 천국가야 되잖아?
지금 없어요. 모두 다 흩어져 있어요.
다 흩어져있어? 흩어져가 다 어디 가있노? 다 사람 속에 있어요.
공중 것들은? 공중에서 다 내려왔나?
공중에 없어..공중 없어.
자. 빨리 얘기해봐라. 언제 내려왔나?
공중에서 다 내려온지 쫌 됐다!
왜~ 다 쫓겨내려왔나? 일부러 내려왔나?
아 몰라. 나는 모르겠어. 모르겠어.
그럼 이 땅에 지금 느그들 쫙 다 깔렸겠네?
쫙 깔리고. 그리고 거의뭐, 사람들도 모르거든.
내 같은 사람 없다 진짜! 다른 사람들은 다 일 잘하고 있는데 진짜 마.이씨..이런 데는 없다! 내같은 거 없다. 다른 애들은 지금 다! 어? 얼마나...상급을 쌓아가고 있는데. 우씨..
(아..주여..) 다들 상급쌓나? 상급이 어딨나! 매맞는 상급밖에 더 있나! 몰라. 나는 대장 말 들어야 하는데..
그니까 나가면 되잖냐. 언제까지 있을끼고?
내가 아까 얘기했잖아. 못나간다고~
자. 예수 이름으로! 눈 떠봐. 내 눈봐. 예수 이름으로.. 나오네! 옳지옳지. 예수피...예수피로. (예수피.예수피. 예수이름으로...계속 기도) 자. 소리치고 나오든가. 소리지르고 나오든가. 자. 이 집에서 더이상 장난하지말고~ 이 집에서 장난 그만하고.
내가 막.. 카는데도 쫓가낼라카는데...
억울하면 울면서 나가면 되잖아. 이제 더 이상 안된다. 예수 이름으로..
아이고.아이고...여기 와서 처음에 공격을 받아가지고.
딴 데선 공격을 안받았나?
어디교회..그 가서도 했었는데 그래도 그만큼은 안돼지.
근데 여기는 질기다 진짜.
그래? 여기와서 엄~청 나갔거든. 아나? 엄청 나간거 아나?
어.알지. 내가 그래서 슬프다.
그럼 한 사람 앞에 몇 명이나 들어갈 수 있나?
수십명.
수십명? 성경에 보면은... 한 사람에 이천명 군대 귀신도 들어가대. 니 아나? 니 군대귀신 아나?
너 군대귀신 아나보네. 알았다. 군대귀신 얘기 안할게. 그러믄 00처럼 약한 애들한테는 몇 십명까지 들어갈 수 있나? 그라믄 저 노란 옷 입은사람같은 데는
셀 수 없이.
셀 수 없이 많이 들어가 앉았나? 대장되는 건 아주 센 녀석이가? 아..겁을 엄청나게 내네. 니한테 있는 것만해도 그런 쫄짜배기가 수도 없이 있다고?
묻지말아요. 저한테좀 묻지마요.
무서워서? 왜. 말 해줘도 괜찮잖아?
아...안돼요. 아...아..안돼요.
센 마귀 얘기만 하면 완전히 그쟈? 완전히 떠네. 알았다 안할게 안할게. 그런 말 안할게. 그럼 보통 사람 속에는 몇 명까지 들어간다고?
보통사람한테는..쫄뱅이들은 수도 없쟤.
그런데 완전히 방패를 치는 애들도 있긴 있는데
아. 들어있던 사람들 속에는?
나갔다가~ 왠만한 사람은 다시 들어가기 쉽다! 그런거야 뭐...왠 만큼 해도 오래 못있다!
그럼 쫓겨나가지고 1년 안에 다 들어간다 이 말이네. 그럼 완전무장하면 으찌되나?
그럼..우리가 못가지. 어떨 땐 근처에도 못가.
그람 어떨 때 들어가나? 순간적으로 딱 들어가나?
우리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거든.
언제 들어가노? 어떨때? 죄 지을때가?
사람이...약간 나태해질 때가 있어. 그 때 들어가.
그럼 항상 주위에 빙글빙글 돈다~ 그쟈?
그런데.. 너무 빛나고 그러면은 근처에 가기가 힘들어.
그렇지. 하나님 성령이 충만하면 근처에 못가지.
그 속에 있는거는... 지가 알아서 죽는 것들도 있고
아~ 지가 알아서 죽나?
완전 별거 아닌 것들은 못견디고 그냥 없어지지.
암만 해도 안나가는 게 있나? 그런 것도 있나? 몰라.
모르나? 센 것만 나오면 야가 못견디네. 자, 이제 그라믄 00는 세게 안해서 니가 그 안에서 견디기가 좋으나?
아니. 내가 있잖아.
느그들끼리도 만나나?
아니. 아 이래 딱 보면 보이잖아! 사람 속에꺼?
아. 그래 다 보이잖아. 그래.
저기는 저래 활발하게 일하고 있는데 왕성하게 일 하는데?
그렇게 왕성하진 않아도 쫌 그렇다.
그러믄 저거는 지 본분을 잘 지켜서 열심히 잘하고 있네?
그래. 그러니까는 내가 진짜 면목이 없지! 나는 나는 지금 거의 왕따상태다! 지금도 하루에 몇 명씩이 떠나가고 죽고. 하는지 모른다. 엄청 야가 그러거든. 빛을 쏘고 있다...막 레이저로 쏘고 있다!
그래서 막 파파파팍 죽나 지금?
그래 나는 지금 도망다니기 바쁘다!
내가 있잖아. 잘해볼라꼬 있잖아.
(폭소) 니가 우리랑 친해질라고 지금 대답해주나? 둘이 여기 와서 얘기즘 해봐라. 무섭나? 얘기해봐라. 왜 나때매 무서워하나 물어봐라. (무서워서 못쳐다보는 옆 사람한테 얘기하는 듯) '니 뭐때문에 나 무서워하노~' 한 번 물어봐라. 크게 물어봐라.
내 속에 뭐 때문에 무서워하는데?
오메...오메...
어. 무서워? 보내까? 보내부까? 안되겠나? 도저히 안되겠나?
와....아......아이고야.
'니 내가 뭐 때문에 무서운데?' (다시 한번 질문)
아휴...아휴......진짜 내가 별 꼴을 내가 당하고 있다.
그럼 이제 고통 당하지 말고 가라. 느그 보니까..조막만하더라.
근데 꼴에 또 날개 달고 있대? 말해봐라. 맞나~ 맞지? 응. 느그들이 하늘에 있을 때 천사였지...그쟤? 응. 와. 노란 옷 안에 보이나?
응 떨려가지고...아이고... 나 나가면 저 속에 있는 것들한테...으짜노... 꼴아보고 있대이. 나를 막. 저 속에꺼가 나를. 나는 완전 지금 미운털 박힜다!
그니까 니가 00괴롭히지말고 가면되잖아~
나 안괴롭힌다. 가만있는다! 내가 뭐...뭐 하고싶어도 안돼~
내가 00한테 이렇게 시킬거거든?
그래 하고 있다! 내가 미치겠다~
(엄마가 옆에서 설명) 이제 시간마다 더 한다 이 말이지?
에이 진짜. 뭐 때가 있어야지.
주위 사람들을 봐라~ 지금 우리세상 만들어 보갔다고
나가믄 딴 데 들어가면 되잖아. 안믿는 데로 들어가면 되잖아. 그람 니가 편하지않나?
근데 거기도 다 있고.. 내가..또 영역을 침범할 수가 없어.
아 그러나? (아픔 호소) 여기 아프나? 예수 이름으로...기도.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아까도 나갔거던? 세 마리밖에 안 나갔다. 다 나가야지...
내가 진짜 지금 슬프다. 내 친구들도 다 쫓겨나고..
뭘 음악을 듣기를 하나, 내가 막 이래 폭력영화 이런거 있잖아. 근데 막 아무것도 안보니까는 내가 할 일이 없다!
재미가 없다 그쟈?
그래~ 그래! 폭력영화 만화같은거 이런거 봐야하는데! 또 요즘 얼마나 음란한 세상이가. 근데 어째그리 잘 피해 다니는지~
야...우야면 좋노. 이제 느그들 세상이 곧 다가오나?
이제 우리 세상이 얼마 안남았다.
지금 적그리스도가 다 만들어져있쟤?
우..우리 대장...
적그리스도가 어디서 나오나? 근데..다 만들어져있긴 하쟤? 그쟤? 아. 절대로 말 몬하나. 그래.알았다. 자 그러면은 입 떼고. 손 떼봐라. 한 가지만 묻자. 666은 완벽하게 다 만들어졌나? 칩?
응. 다 만들어졌다.
지금 받는 데 있나?
공급되고 있다.
얼마나? 전세계 몇프로? 대충.
내가...확.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그럼 어디에 제일 많이 받고있는데?
어..어...멕시코.
멕시코? 아, 맞네. 그리고 또?
미국애들도 꽤..있어.
그럼 한국에는?
한국은 쫌 어렵다. 쫌 어려운데....그래도 아직 비밀리에. 준비하더라도~ 막 또 이상하게 몰고가면 그렇게 몰고 가는데...
너 와 그럼 미국이나 멕시코에 들어가지
그리고 또 만들어질 그 당시에...쫌 힘들었거든 엄마가. (엄마가 옆에서 그 당시 일 설명)
아, 그 때 들어왔구나. 그럼 666이 한국에 언제부터 시행이 될꼬? 암암리에 하고있나?
아...아 그그게 아주 아주 비밀리에..
그러믄 큰 교회들 있잖아. 한국에서 대형교회.
아니.
안하나? 그럼 어디가 제일 잘하고 있나?
우선...나는...여기에 있으니까는 여기가 제일 힘들다. 나는 멀리있는 건 또 잘 모르겠고 나는 나는..그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 어데 말이가. 포항에 말이가 한국에 말이가? 아...한국에 몇 군데 있나?
기다리는데. 당연히 예수님 기다리는 데지.
칩 받지말라카고 666받지말라카고 그런거? 그래.
적그리스도 출연할거라고 이라카는데? 그래.그래.
느가 일하기 제일 힘들구나?
한국은 그걸 잘 모르거든.
예수님 오신다는 그런 데서 그걸 막 드러내니까 느그가 힘들다 이 말이가?
응. 힘들고...또..그런 사람들이 너무 막
근데 너 와이리 떠노. 아파서 그래 무서워서 그래. 아니면 빛 때문에 그래?
내가 진짜 지금..못견디겠다.
그러니까 고만하고 가자. 그러면은...지금 이스라엘은 건재하잖아. 그쟈? 싫어 그냥? 무서워? 응.
떠네. 그렇구나 아이고.. 그럼 포항 땅에서만 일하기 가장 무서운 데가 어디가?
그라믄 큰 교회는 일하기가 좋나 나쁘나?
좋지! 사람도 많은데 얼마나 일하기가 좋나. 아..그러고 또 사람 많아봐라!
지금 정신못차리나?
아니~ 사람 많으면 정신 못차리잖아.
그럼 큰교회 목사님들은 거의 다 그러네?
크면 클수록 위험해.
봐라. 또 좋아한다 (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자세도 막 편해지고. 아까는 발만 흔들더니만. 그럼 큰교회 목사님들 불쌍해 우야꼬.
하지마라.
하지말라꼬? 그라믄 바빠서 정신못차리나?
바쁜것도 있고... 마 우리들이 들어가도 모르는데 뭐. 아...느들이 들어가도? 아. 자신만만하네? 그리고 막 많은 사람들이..
니 있잖아. 전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도록...성령님이.. 그 때 그 날? 우와...나 진짜! 내 기절할 뻔 했다. 우아. 나 생각하기도 싫다.
또 웃긴건 뭐냐면... 그 때 이후로 야가 또 달라져가꼬 있자나.
내가 뭐좀 할라카잖아? 정신을 혼란하게 할라꼬 있잖아.
그때 주님이 일하신 후부터 야 믿음이 달라진거네?
아빠는 아니고. 예전에는 야가 기도 쪼그만하면 막 많이 안한다꼬 뭐라 카고 화도 내더만 이제는 야가 뭘 하든지 그냥 믿어뿐다니까. 와~ 하더만 이제는 지가!
쪼그만 하면은 많이 못한줄 알잖아? 그래서 내가 고걸 딱 노리고 있는데.. 화도 안내는기야! 잔소리도 안하는기야~ 짜증나고 잔소리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칼라 했는데.
짜증내고 그라면 야도 막 힘들잖아!
한국뿐이 아이다! 한국교회들 다 그러고 캬. 그만큼 우리 애들이 잘한다는거지.
아. 느그애들이 잘한다는기가?
그래. 나는 아무것도 아이다! 나는 부끄럽지.
그래~ 느네 엘리힘얘기하면 으찌되나?
지들 스스로도 다 알고있지. 두루두루 다니면서 다 보고 그카는데
엘리힘 무서운거 다 알겠네?
아고..이해를 몬하겠나?
몬하겠다. 이해좀 시켜봐라.
자 이거봐라. 자, 여기 엘리힘이 있잖아. 그리고 또 그 속에 우리 친구들이 있잖아.
그라믄 뭐 우리는 또.. 우리끼리는 또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없어 요즘 바빠가꼬. 그라믄 지들 다 아는거지 뭐! 그래가지꼬 내가 또...따당! 붙일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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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그대로 적는다고는 했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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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온맘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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