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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신정 특별성회 중 지옥체험 간증

2012.1.4새벽 신정 특별대성회 지옥체험 간증

2012.1.4 새벽 3시경~4시경 사이 집회에 참석하여, 나와 내여동생이 지옥체험을 위해 기도하던중 예수님께서 은혜베푸셔서, 입신하여 ,지옥체험을 한 간증입니다.

집회에 가기전, 퇴근하여 대화중,여동생이 매제를 위해서 더 기도해야 된다고 말할때 이유없이 분기가 났습니다. 혈기가 솟으며, 내가 매일 열심히 기도하고 있고, 매제에 대해서는 여동생이 교회가는걸 핍박하고 방해하고 있어서, 인간적으로 미운 감정이 들려고 해서, 죄안지으려고, 미운감정은 생각을 안하는 수준으로 버티고 있고, 사랑의 마음이 없는데도 기도는 해주고 있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애쓸 뿐이다라고 내가 혈기 부리며 말하는 것입니다. 여동생이 정상이 아니라고 느끼고는 " 오빠 회개하라"고 하자, 어이없게도 대뜸 " 내가 하나님 내가 뭐 잘못했는데요, "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말하면서도 두려워서 나도모르게 움찔했습니다. 여동생이 오빠가 혈기 부리니, 하나님께서 몹시 근심한하신다고 말해줍니다.. 그때, 갑자기 내가 감히 교만히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불러 큰 죄를 졌구나, 하는 생각이 나며, 양심이 크게 찔렸습니다.
불세례책에서 보았듯이,회개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머리속으로 지금까지 공들여 천국에 쌓아놓은 내 집이 와르르 무너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진심으로 뉘우쳐 저도 목사님처럼 회개하려고, 내 머리를 손으로 쳐가며 울며, 부르짖으며,회개기도를 하자 주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기도를 끝마치자 마음속에 매일 아무리 열심히 기도한들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내 기도는 허공에서 없어져 버리고 그 기도는 하나님께 결단코 상달 되지 않는 아무 소용없는 헛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근후, 이생각을 여동생에게 말하니, 놀랍다면서 오빠를 위해 서 나도 기도하는데, 오빠가 매일 열심히 기도하지만 사랑이 없이 기도하고 있으니, 헛수고고 허공에서 울리는 꽹광리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할때 만이 그 기도가 다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 상달되며, 주님 뜻에 합하여, 주님기뻐하셔서 다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신다고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천국과 지옥 간증"이 은혜스러워, 혈기 부린걸 반성하고 각성하기 위해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인천주님의교회 김용두목사님)란 책을 읽고 천국과 지옥의 체험이 실제로 많은 분들에게 일어나고 있음을 통감하고 있었습니다.

여동생과 어머니에게 "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저자 김용두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인천주님의 교회에가서 집회참석하여, 함께 기도하고, 주님의 교회 성도님들처럼 우리도,예수님께 지옥체험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고 하니, 어머니는 무섭다고 싫다고 하셨고, 여동생도 지옥체험은 "주님 저는 심장이 약해서 난 무서워서, 절대 체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싫습니다."하며, 기도 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날 세상죄를 아무 거리낌없이 짓고 살았고, 지금도 죄의 유혹을 받으며, 혈기를 부리고 미워하고 하니, 저는 이제 다시 예수님 잘 안믿고 내마음대로 살고 싶지 않아서, 저의마음과 생각과 영성이 철저히 회개하고 바뀌기 위해서는 지옥에 끌려가 지옥체험을 해야 정신차리고 신앙생활 잘할것 같다고 말하며, 지옥체험을 하게 해주시도록 저는 기도 하려니 옆에서 중보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집회중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은 오늘 지옥열차가 이 회중에 와있는것을 영안으로 보신다고 하시며, 여기 집회오신 몇분이 지옥체험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지옥체험을 하기에 앞서, 기도하면 기도가 막히고 잘안되며, 머리도 어지러워 지고, 기침도 나고, 구역질이 나고 시체 썩는 냄새와 하수구 냄새가 나며, 순간적으로 지옥체험을 하게 되니, 지옥체험을 사모하며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은 강하게 기도하시고, 믿음으로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지옥체험을 하고 철저히 회개 하고 각성하기를 원하여 사모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믿음이 약하오니, 지옥체험을 보여 주시되, 희미하게 어렴풋이 보여주시고, 지옥의 통증은 느껴지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하고 기도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자 마자, 갑자기 두세번 기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주 거칠게 구역질이 나며 토악질을 여러번 반복하였습니다. 그러자. 눈앞에 지구 표면이 검게 보이며, 지구표면에 삼각형의 불구덩이 가 수없이 표면에 펼쳐져,아래로 수없이 뻗어 있고 삼각형 구덩이 속은 붉게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를 빨아 당기는 느낌을 받자 마자 이미, 그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들어가자, 긴 어둠의 터널이 나왔고, 순식간에 터널 끝에 가자, 완전한 타원형이 아닌, 울퉁불퉁한 반공호 모양의 입구가 나왔습니다. 입구에는 주렴이 쳐져있는데, 투명하고 이슬이 머금은듯 수정구슬이 주렴으로 달려, 은은하게 아름답게 빛나고 망처럼 뒤를 가리고 있고, 그뒤에는 회색의 빛의 막이 쳐져서, 뒤는안보이고 은은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천국이라면 빛나는 황금빛이여야 하는데 이상해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다다르자, 안에서 어서들어와요 천국으로 들어와요 하는 소리가 들리자 순간적으로 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렸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주렴이 지하묘지의 거미줄처럼 흉칙하게 변하고 너무나 무섭고 끔찍한 공포가 밀려 왔습니다. 활활 화염이 타오르느는 지옥의 불구덩이 속이었습니다. 그러자 눈앞에 거대한 구렁이가 잎을 쩍벌리고 미친듯이 엄청난 속도로,나에게 정면으로 꿈틀거리며 달려드는데, 뾰족한 이빨이 있고, 입벌린 모양이 코브라 같았습니다. 뱀의 혀를 낼름 거리며, 달려들더니 나를 씹어 먹어 버리자 빠그작 소리가 나며 뼈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실제로는 육체에 있는것을 더 많이 느끼고 육체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면서도 영혼이 지옥에서 고문을 당하는 것을 생생히 보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눈을 뜨면 아무것도 다시 안보이고 눈을 감으면 다시 보이며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통증없는 생각으로만, 내몸은 처참한 목소리로 지독하고 끔찍한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진행되는 동안 내영혼의 모습은 보여지지 않았고, 나를 고문하는 기구와 마귀들은 여러가지 형상으로 보여지고 내가 어떤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으로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징그럽고 더럽게 생긴 용의 얼굴이 콧김을 뿜어대며, 나를 삼키더니, 또 씹어 먹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내몸은 또다시 끔찍한 비명을 질러 대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문이 끝나자 다른방에 이미 들어와 있었고, 아무도 없이 그방에는 나혼자 있고 철저히 절망스럽고 버려져 있고, 무서운 공포만이 느껴졌습니다. 천정에서 철창이 뾰족하게 수없이 아래 위로 움직이며 내려오는데 온천장이 철창이 피할수 없게 엇갈리며 움직이며 내려왔고 철창하나 하나의 형상은 여러 방향으로 칼날이 나있고, 그것이 내려오자 내 영혼을 갈갈이 찢고 갈아버렸고 짓이겨 버렸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또다시 내몸은 끔찍한 고통의 비명을 질렀습니다.

다시 고문 장소가 이동되었습니다. 방 바닥에 구멍이 나있고, 금색의 금속 중앙에 구멍이 있고, 여러날이 빙글 빙글 돌며 마치 믹서기 아래 칼날 같아 보였습니다. 그곳에 내영혼은 던져지자 갈기 갈기 갈려버렸습니다. 또다시 비명을 질렀습니다. 또 다른 고문 방으로 이동되어 있었습니다. 해골들이 바닥에서 일어 났습니다. 그 해골은 사람같은 골격이나 해골 이마와 광대뼈에 수없이 많은 뿔이 나 있었고, 이빨은 앞뒤로 불규칙하게 여러열로 어긋나서 날카로웠고, 해골의 손은 갈고리 모양으로 칼날처럼 뼈가 날카로었습니다. 해골들이 일어나 나를 물어뜯고, 갈고리 손으로 등짝을 햘키자, 등의 살이 너덜거리며 살과 뼈가 분리되었고, 내몸은 실제의 내몸의 등을 잡고 으악 아야 아파, 으악, 으악 무슨이런곳이 다있어,하며 악을 썼습니다. 싫어 너무 무서워,너무 싫어,으악 하고 외쳤습니다. 등은 실제로 화끈하고 긁힌듯이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또다시 고문장소가 이동되었습니다. 눈앞에 좁은 동굴이 있었는데 동굴안에는 수많은 이빨이 나 있었고 동굴안은 마치 영화 불가사리 입처럼, 벌어졌다가 좁아 졌다가 하며 움직였고, 이빨로 갈아버릴것같았고 그안에 던져지자 갈갈이 씹혀 짓이겨 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내몸은 또 비명을 질러 대었습니다. 고문장소가 또 이동 되었습니다. 넓은 장소였는데, 커다란 식물이 앞에 놓여져 있는데 파리지옥 잎처럼 켜스터 네쳐 처럼 입을 벌리고, 그 입안에는 수많은 칼날같은 이빨이 나 있었고, 내가 그곳에 던져지자, 빠각 하며 터져 버렸습니다. 내몸은 다시 비명을 질렀습니다. 또다시 고문 장소가 이동되었습니다. 허공에서 낫같은 것이 날아와 내목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러자 내몸은 양손으로 목을 부여 잡고, 크악하고,비명을 질렀습니다. 또다시 허공에서 날아와 허리를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그러자 내몸은 허리를 잡고 괴성을 질러댔습니다.

더이상은 너무나 공포스러워서, 견딜수 없어 눈을 떴습니다. 그러자 교회에서 여전히 저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여동생이 오빠, 이제 그만 지옥체험해 고통이 얼마만큼 느껴지는 거야? 하고 물어서, 아니, 보여지기는 하고, 몸이 비명을 지르기는 하고 고문 당하는 곳을 만지며 비명을 지르지만, 주님께 통증은 안느끼고 희미하게 보여달라고 기도드렸더니 통증은 안느껴져하고 말했더니, 그래 하며 여동생이 안심하며, 예수님 통증이 없다면 저도 지옥체험을 할까요? 하고 기도드리자, 예수님께서 그래 가자. 하고는 지옥으로 순간이동하여 데려다 놓으셨습니다. 여동생은 자기 영혼의 몸을 생생히보고, 통증과 공포를 모두 느끼게 하셨습니다.

눈을 떠보니, 용암이 끊는 화염위 낭떨어지 끝에 여동생이 서있고 마귀가 여동생을 붙잡고 있자. 하늘에서 큰철퇴가 내려와 여동생 머리를 박살을 내자 머리가 아파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여동생 몸은 엉엉울고 있었습니다. 반대편 고문 대기자 영혼들은 사슬에 묶인채 꼼짝도 못하며, 그 광경을 보며 공포에 치를 떨고 있는 표정을 보았습니다.

다음 고문 장소로 이동하자, 내가 본것과 같은 창끝이 뾰쪽하고 사방으로 칼날이 뻗친 기둥 두게가 빙글빙글 맛물려 돌아가고, 그사이로 여동생을 집어 넣자 몸이 산산이 짖이겨지며 고통을 느끼며, 여동생은 아파서 울부짓었습니다.

작두로 발가락을 조각조각 썰어버리자 발이 시큰거리고 아팠고, 마귀가, 손가락으로 눈알을 찍어서 뽑아내자 눈근처가 흐물거리며 화끈거렸고, 눈알이 슬렁 빠져 나가는 느낌을 느꼈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마귀는 눈알을 뽑아 입에 넣고, 으적으적 맛잇게 씹어먹었습니다.

다시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책에서 나온것처럼 여동생은 유리병속에 혼자 갇혔고, 유리병 바닥에는 뾰족한 칼날이 솟아나서 발바닥을 갈갈이 찢어버리자 피가 바닥에 흥건히 젖었습니다. 그리고 유리병 바닥 밑에서는 뜨거운 불이 지펴져서 뜨거워서팔딱뛰며, 온몸이 까맣게 익어버렸습니다.

엉엉 여동생은 울기만 하였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비명조차 지를수가 없다고 합니다.

다시고문장소가 이동되자, 허공에 잘린 수많은 영혼들의 잘린 목들이 피를 뚝뚝흘리며, 고리에 꿰어져, 걸려 있었고, 갑자기 칼날이 나타나서 여동생의 볼살을 베어내고, 회를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살은 한겹 한겹 발라지고 고통이 볼에서 느껴졌습니다. 허벅지를 베어내어 마귀가 먹었습니다. 그러자 여동생은 볼을 만지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허벅지를 만지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구렁이가 발목부터 칭칭감아 목까지 감아 몸을 조였습니다.

여동생이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내가 흔들자 여동생은 눈을 뜨고 현실세계로 돌아왔습니다.

여동생은 오빠 오빠말 듣고 안심이되어, 나는 통증이 없을 줄알았는데, 다보이고 통증도 실제로 다 느껴졌다고 무서워 죽는줄알았다며 울면서 "주님 다시는 절대로 지옥체험 안할겁니다". 지옥체험 안하게 해주시고 천국 체험만 하게 해주셔요 하며 울며 기도하였습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딸아 힘들었지, 잘 견디었다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지옥체험에 대하여, 내가 정말 주님 주신 지옥체험을 한것인지 확증하기 위하여, 성령님께 지옥체험에 대한 방언의 말을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고, 방언을 하며, 여동생에게 통변을 부탁하였습니다.

방언을 통변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세상에 살며 많은 죄를 짓고, 아직 회개 하지 않고 저에게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없을때 마귀들이 지옥으로 저를 끌고 가려 하였지만 주님께서 막아주시고, 마음아파하며 저를 구하기 위하여, 중보기도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다시 죄짓고 지옥가는 영혼이 되지 않게, 구원해 주셨고, 지옥체험을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귀들이 내 목을 자르고, 허리를 자르고, 커다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내몸이 튀겨질때, 제몸에서는 구더기가 죽지도 않고 내 몸을 갉아먹고 뜯어먹을때 주님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님 제가 혈기부릴때마다, 저의 영혼을 지옥체험을 하게 하사, 나로 실족치 않게 늘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며 통변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여동생의 지옥체험을 깨닫고 은혜를 더욱 깊게 하고자 하여, 성령님께 여동생 지옥체험에 대한 주님의 계획에대한 간구할말을 주시어 제가 방언을 할때 중보의 말을 주시고, 방언 통변을 통하여 은혜베푸소서 하고 기도한후 여동생을 위한 방언 중보기도를 하며 통변하였습니다.

방언 통변을 하자, 주님 주님의 사랑하시는 딸 제 여동생에게 은혜를 베푸시어서, 지옥체험을 하게 하시되, 그 지옥의 참혹한 고통을 직접 보고 그 통증을 느끼게 하신 주님 은혜를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여동생을 강한 군사로 쓰시고 자 훈련하신 주님의 깊은 계획을 알게하시고,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뻐합니다. 주님께서 제 여동생에게, 성령의 불을 강하게 주시고, 성령의 전기와 성령의 독가시를 주시고 주님의 사랑의 불을 강하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동생에게 주님이 붙여주시는 추수할 영혼들을 만날때 성령의 불이 강하게 나가서 그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사랑의 불이 강하게 나가서, 상한 마음을 치료해주시고 육체를 치료해주시고,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치료할 신유의 능력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동생의 손에 왼손에는 사랑의 검을 오른손에는 성령의 검을 쥐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동생에게 강한 성령의 춤을 주시어서, 여동생이 성령춤을 출때, 여동생이 성령춤을 추는 것을 곁에 있어서 보며, 주님을 사모하는 심령들에게 성령춤을 전이하는 능력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춤이 전이 될때 신유가 일어나게 하시고 사랑의 불이 붙여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여동생에게 동일한 성령의 능력과 은사들을 어머니에게도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여동생과 어머니에게 구원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진리의 허리띠를 둘러 주시고, 복음의 신발을 신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옳은 행실의 세마포 옷을 입혀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모든것을 알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고 방언통변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여동생은 아까 주님의 교회에서 성령춤을 추는 데, 갑자기 모자를 쓰는 동작을 하고, 허리띠를 두르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 동작을 하였는데,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서 전신갑주를 입혀주시는 구나 하고 생각하였더니, 이제 오빠 방언 중보기도 통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셨네,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기뻐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기쁨으로 우리 앞에서 성령춤을 추며 미소를 아름답게 지으셨는데, 예수님께서 여동생에게 저 내 사랑하는 딸의 저 해맑고 순수한 미소를 보라, 내가 너무나 기쁘고 사랑하노라, 너무나 아름답지 않느냐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동생이 지옥체험으로 너무나 몸이 아프다고 회복의 중보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여동생을 위해 회복의 중보기도를 하자 주님께서 나의 생각과 입술과 기도의 말을 움직이셔서, 기도를 하게하시며, "주님 제 사랑하는 제 여동생에게 천국의 성령의 불방과 성령의 불터널에서 성령의 불을 강하게 여동생에게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천국의 보혈의 강에서,여동생의 영혼과 온몸에 보혈을 부어주시고 여동생에게 보혈을 먹여 주시고 주님의 살을 먹여주셔서 세포하나하나를 소생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유의 광선을 비추어 주셔서 모든 상처를 치료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하고 기도가 저절로 되었고, 기도를 하는 손은 저절로 움직이며 온몸위에서 터치하듯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아, 이것이 "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책에서 보았던 신유의 손동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동생의 몸은 기도하는 손길따라 배와 목 등의 뼈가 눈에 보일 정도로 강하게 우드득 우드득하며 요동치며, 움직이며 울퉁불퉁 리드미컬하게 파도 쳤습니다. 그리고 고개는 눈을 감고 있음에도 손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고개가 따라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뒤로 푹쓰러져 아주 만족하고 평온한 표정을 지었고 잠시후 아픈곳이 모두 많이 회복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여동생은 지옥에서 손목이 잘렸던 부위가 퉁퉁부어 있었고, 시큰거리고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회복해주시기를 기도하자, 주님께서 보혈을 발라주셨고, 부기가 빠지고 고통도 줄어 들었습니다.

여동생은 시골 사는 곳에서 오래 전부터 골방에서 기도하며 방언으로 찬양할때, 손과 발이 움직이며, 춤동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주님의 교회와서 성령춤을 알게 되었기에, 그것이 성령춤이라고 알려주자,여동생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골에서 어머니와 함게 올라온 것이 었고, 집회에 온 첫날 목사님께서, 예배중 외부인들이 강단에 나와 성령춤으로 주님께 찬양드리라고 하셔서 저와 함께 주님께 성령춤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어머니도 집회에 참석한 첫날 기도하며 찬양을 드리는 도중 회중가운데서,성령춤을 받으셨습니다.

지옥체험을 하고 집에 돌아와 저희는 잠자기전에 어머니와 저 여동생 모두 찬양을 하며 한방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성령춤을 추었습니다.
성령춤을 추면, 시원한 바람같은 느낌이 온몸을 두루 다니며 움직이는 느낌이 나며 평안과 기쁨이 넘쳐났고 모든 피로가 풀렸습니다. 잠들기 전에 예수님께서 여동생에게 나의 자녀들이 셋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성령춤을 추어 너무나 기쁘고 사랑스러워 너무나 즐겁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우리모두 예수님 사랑해요 하며 속엣말을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체험으로 지옥이 얼마나 끔찍하며, 고통스럽고 무섭고 절망스러운 곳이고 실제하는 곳임을 지독하게 느꼈습니다.

절대로 지옥에 갈수 없습니다.

지옥에 가는 영혼들에 대한 불쌍한 마음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해야 겠다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저희는 이제는 천국 체험을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주님께 영광돌리며, 이글은 읽는 성도님들 모두 천국과 지옥의 체험하며, 주님의 강한 복음의 용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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