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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말세 징조·1

[스크랩] 일본 후지산 폭발징후 /북미 대지진/엘레스톤 초대형 화산

日 열도, 대지진 공포 확산..사재기 현상도

2012.01.31. 13:27 http://cafe.daum.net/revelation1/Dmci/4881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28일 야마나시현 5.5 지진으로 '후지산' 불안감 확산]

일본 열도가 대지진의 공포에 또 다시 휩싸였다. 지난 28일 일본 도쿄 인근 야마나시현 동쪽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19차례의 여전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공포는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인근 지역으로 트위터 등을 통해 후지산이 다음 지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일본 후지산이 분화를 일으키면,

일본 혼슈(mainland)의 2/3 정도 (후지산 위쪽으로 전부 다) 가 태평양 바다 속으로 미끄러지듯 가라앉을 것이다! (일본은 땅 속 마그마의 연결된 상태로 볼 때, 섬 전체가 한 개의 화산과 같다!). 후지산이 붕괴되는 거대한 산사태(giant landslide)가 일어날 것이다. 일본 동쪽에서 태평양 건너편의 북미, 남미 해안가에는 아마도 1000ft (300m, worst and largest)쓰나미가 덮칠 것이다. 미국 역시 동, 서로 쪼개져서, 국토의 20%정도는 바다 속으로 침수할 것이다.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때 해저의 원유가 100 psi(초고압)로 뿜어져나와 미 본토의 지층밑에 쫙 깔려있다. 옐로스톤 화산이 분화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레이나 화산, 세인트헬렌 화산 중에서) 앞으로 동물들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관찰해 보라. 미국의 HAARP가 매우 수상쩍다. 이 장치는 a. 이온층가열기 b. 지진발생기 c. 우주방어용 무기 역할을 하는데, 최신형 (Scala)은 지구를 통채로 반 쪽(오렌지 쪼개듯) 낼 수 있는 성능을 발휘한다. 전자기파 공명(공진)현상을 이용하여 가능하다....등

2012년 1월 30일, 현재의 후지산 상황

후지산 온천수 변색, 근처 五湖에 지진 발생하고- 후지산 봉우리에서는 흰 연기(白煙)와, 수증기 올라오고 있다. 우물물 색이 변화하고- 지하창고가 온도상승하고- 한국정부센다이시 관광교류센터개설- 공무원들이 이동하고- 동경에서 지방으로 관용서류 택배이전 등등...작년 대규모폭설-정전-화농자매출연-대지진으로 이어지는 말도 돌고보면 그냥 지니치지는 못할것 같다.. 1800년대에 화산터지고 난뒤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어서 매우 긴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발광(發光)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2년 2월 1일 오전 2시. 후지산이 발광(빛을 발함)하고 산 그늘이 선명하게 보였다. 미시마족은 맑은 하늘. 야마나시쪽에서 번개도 아니라면 후지산 자신의 발광으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발광현상은 마츠시로 군발지진(1965년 현 나가노시에서 5년 반동안 계속된 지진) 때에 96초간 백색 형광등처럼 산을 따라서 빛났다는 관측기록이 있다. 아래 사진이 바로 마츠시로 군발지진 때에 나타난 발광현상을 촬영한 것 ▣ 한신 대지진때의 발광은 순간적으로 여기저기서 빛났다. 후지산이 폭발 직전에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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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초대형 대지진 임박

▣ 사상 최악의 초대형 대지진이 일어나게 되면 일본은 9도의 강진이 일어나고

남미는 8.8의 강진이 일어난다. 이럴때 일본은 아작이 나고 그 여파가 한국까지

도 미치게 될 전망이다.

▣ Ring of Fire Quakes(불의 고리가 흔들리는 사상최악의 초대형 강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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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7일 피마캠프


제시 벤튜라:
Do You Thing You Know The Whole Story ?
당신은 모든 스토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Thing Again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

제시 벤튜라는 전 미네소타 주지사는 의혹을 파헤치는데 앞장을 선 1인자이다. 이런 내용은 보도 안되는 내용이다. 보도 안되니까 아무도 모르도 있다. 내용은 제시 밴튜라가 알렉스와 함께 피마캠프가 왜 세워지는가 ? 지방 정부-국회 등을 따라다니면서 이유를 묻는 내용이다. 전염병이나 이에 상응하는 재난 발생시 마샬법에 따라 난민 -민간인 수용 시설로서 피마캠프를 짓는 것 같은데 관계자 인터뷰하자고 하면 피하고 벤튜라가 보기에 이것은 수용시설이 아니고 감옥이 아닌가 ? 수백개의 시설 피마캠프와 그 많은 관들이 왜 필요한가 ! 미국 전역에는 약 1,000개의 피마캠프가 있다. 알래스카 캠프 하나가 2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12년 1월 3일: 유타주 빗물받으면 불법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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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초대형 화산폭발 위험

옐로스톤 국립공원위키백과,
옐로스톤의 모닝글로리호수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에 걸쳐 있는 미국 최대,최고의 국립공원이다. 대략 89만 9000ha의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렇고, 이로 인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는 대자연의 경이가 모두 존재한다.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많은 수의 간헐온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온천들이 1만여개나 있으며 그 가운데 올드페이스풀 간헐온천이 가장 유명하다.

산중 호수로서는 북미대륙에서 제일 큰 1백36평방마일에도 백설을 안고 있는 1만피트가 넘는 산봉우리가 45개나 있다. 게다가 800km 가 넘는 도로, 1600km가 넘는 오솔길도 있다. 또한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 곳곳에는 버펄로라 불리는 아메리카 들소, 고라니, 곰, 사슴 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보호되고 있고,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미국 국토의 3분의2를 초토화시킬 만큼 강력한 '수퍼 화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1년 11월 26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화산이 분화할 경우 약 1600km 떨어진 곳에서도 화산재가 3m 높이로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토의 3분의2가 화산에서 뿜어져나온 유독성 기체 때문에 사람이 살지 못하는 지역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옐로스톤 공원 지하의 화산은 지난 2004년 이래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공원의 지표(地表)는 최근 3년간 매년 7.6cm씩 솟아올랐다.

1923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빠른 속도다. 유타 대학 지리학과 밥 스미스 교수는 “지표가 솟아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옐로스톤의 칼데라(화산의 정상이 우묵하게 파인 곳)는 북아메리카 지역 최대의 화산 지대로,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 경관으로 꼽힌다. 지금으로부터 약 64만년 전에 대폭발이 있었으며, 이후 약 30차례 폭발했다.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년 전에 일어났다.

이 화산의 폭발은 지난해 아이슬란드에서 폭발해 항공 대란을 일으켰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 교수는 “(폭발이 임박했다는) 가장 명확한 증거는 지하의 마그마 덩어리에 계속해서 암석이 녹아들고 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것이 폭발로 이어지거나, 암석이 녹아드는 것이 중단돼 지표면의 융기가 멈출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엘로스톤 국립공원 화산 폭발 임박


슈퍼화산, 美 3분의 2 곧 집어삼킨다 ?
2011.01.25. 11:08 http://cafe.daum.net/revelation1/Dmci/3499
아시아경제 | 입력 2011.01.25 10:32

미국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화산이 조만간 폭발해 미국 영토의 66%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땅 밑에서 끓고 있는 '슈퍼화산'이 폭발할 경우 1980년 폭발한 세인트헬렌스 산(山)의 위력을 1000배 이상 웃돌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슈퍼화산이 폭발하면 지난해 4월 불을 내뿜은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때문에 생긴 피해 규모는 그야말로 '새 발의 피'다.

과학자들은 슈퍼화산이 60만 년만에 다시 불을 내뿜으면 용암이 하늘 높이 치솟는 가운데 반경 1600km까지 화산재가 퍼져 3m 높이로 쌓이면서 모든 식물은 죽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독성 대기가 확산되면서 미국 영토 가운데 3분의 2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옥으로 탈바꿈해 인구 수천만 명이 집을 잃게 된다는 뜻이다. 항공기가 뜰 수 없는 것은 물론이다. 옐로스톤의 칼데라(안쪽이 가파른 비탈로 둘러싸인 오목한 그릇 모양의 큰 화산 함몰대)는 지난 210만 년 사이 세 번 폭발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옐로스톤 지각 밑의 슈퍼화산은 2004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융기해왔다. 지난 3년만 해도 연평균 7.6cm 상승한 것이다. 이는 1923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빠른 속도다. 유타 대학에서 옐로스톤의 화산작용을 연구 중인 보브 스미스 명예교수는 "광활한 지역에 걸쳐 빠른 속도로 융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옐로스톤의 칼데라는 자연이 만들어낸 가공할 북미 최대 화산지대 위에 앉아 있는 꼴이다. 문제는 땅 밑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슈퍼화산이 언제 폭발할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1980년 세인트헬렌스 산 폭발로 34명이 죽고 32명이 실종됐으며 숲 260평방km 이상이 매몰되거나 폭풍에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