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초혼제, 우상숭배 굿판 (맨 아래 wcc의 정체에 대한 내용을 프린트 해 알리십시요.)
WCC는 기독교 단체가 아닙니다. 이 집단은
기독교 파괴와 우상 숭배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죠.
로마 카톨릭이 조종하는 WCC는 역대 총회 때마다,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등을 초청하여
소위 각 종교 대표자로 참석시키며, 초혼제를 비롯한
각종 악령 의식등을 총회 기간중 치르고 있습니다.
제7차 WCC 캔버라 총회에서는 한국 신학자 정현경이
초혼문을 낭독하고,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냐는
성경 관련 질문에, 예수님이 실수하셨다고 대답합니다.
WCC는 매회 총회 때마다 인디언들의 토템기둥을 세우고
주문을 외우거나, 호주 마법사들의 의식 등을 재현되죠.
또한 자신들의 희생 제사를 의미하듯, 모든 참석자들에게
축복을 받기위해 '연기' 사이로 걸으라는 요청도 합니다.
이 모두는 성경에서 가증스럽게 여겨 금하는 것으로,
이들은 WCC 총회 개최시 일부러 이런 의식을 치룹니다.
이들은 또한 마치 교회 단체처럼 가장하며,
성경을 단지 종이에 써 인쇄한 책이라 가르칩니다.
또한 성경을 '거짓'이라고 하거나, 폐기해야
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기까지 하지요.
WCC의 미국지부인 NCC는 '성경은 예수님이 죽고,
사람들이 잡담으로 하는 소리를 받아적은 것'이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만들어, 주일학교나 신학교의
교재로 쓰도록 배포했습니다. 일반인에게도 나눠줬죠.
WCC는 미국 공산주의 단체 FCC가 그 전신입니다.
이들은 WCC의 미주 회장을 비롯한 주요 요직에
다시 배치되죠. 구 소련에 건너가 레닌의 혁명 기술을
전수하고 미국에서 대대적인 공산주의 활동을 벌인
이들의 목표는 종교계의 전복과 공산주의 침투였습니다.
수많은 신학교와 교회에 공산주의자들이 침투하죠.
WCC 에큐메니칼 운동의 추진자인 로이(Roy)는,
성경이 오염되었다며 자신들을 통해서 만들어진
'공산주의 정신'이 세상을 빛으로 인도했다고 합니다.
WCC의 수장들은 그의 이런 말을 지지하며 보증하죠.
교회 내에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많은 성도들에게,
한국의 '전쟁'에 대한 말씀들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동시 다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요.
교회에는 도움을 위해 늘 이분들이 존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분들께 성경의 선지자들처럼,
성령님을 통해 교회에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치 세상처럼 있을 수 없는 일로 여긴다면,
기독교인으로서 자격이 없죠. 그건 무책임한 소립니다.
동시에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고, 오랜 동안 교회에
실제 해 온 하나님의 방식을 부정하는 행위지요.
또한 그러한 은사의 참, 거짓 여부에 대해서는
반드시 기도하고 성령님께 여쭙는 것도 기본입니다.
위 내용의 프로세스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거나,
한번도 그러한 형태로 하나님을 인지한 적이 없다면
오히려 기독교인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은사나 기타 내용들을 말할 지점이 아닌 것이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
께서도 마찬가지죠. 그 점을 간과해서 안됩니다.
하나님은 성경과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교회 내에
영적 은사를 받으신 수많은 분들을 통해서
분명히 한국 전쟁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회개하면
돌이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졌음을요.
다만 그 규모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만,
교인들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한국 교회내의 영적 타락과 음행에 대해
크게 분노하시며 꾸짖고 계시기도 하지요.
WCC는 그 정점이 될 것입니다. 과거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며 교회가 넘쳐나던 '북한'처럼 말이죠.
일제시대 그들은 신사참배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일본 천황을 숭배했죠.
그들은 솔선 수범하여 신사참배 권유운동을 하고,
그 댓가로 원하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목회자들과 각 교단의 결정에 따라,
신도들은 별 생각없이 역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북한'이죠. 악령을 숭배하던
교인들이 넘쳐나던 곳에 그들의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가장 극악하고 비참한 상태로,
아직까지 공산주의가 유지되는 유일한 국가지요.
바빌론이 그렇듯, 하나님 대신 숭배한 대상 바로
그 아래 인간들을 두시는 것이 그 분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이토록 두려운 분이십니다.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말씀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죠.
세상의 모든 전쟁과 기후 재앙 등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그 예외는 없습니다.
WCC의 결과가 예상되지 않으신다면,
지금의 북한 땅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십시요.
그 현실이 내 삶이 된다면 이해되겠죠.
이미 '연단'이 다 끝난 북한을 대신해서,
남한이 같은 고통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차피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환란은 성경에
분명히 예고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그 시점이죠.
한국 전쟁을 앞둔 지점에, WCC를 열고
믾은 기독교인들이 그 곳에 참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는 딱 한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제1계명을 또 다시 무참히 짓밟는,
인간에 대한 극심한 심판을 말이지요.
전시안 등 온갖 악령 심볼을 싸구려 노래에
집어넣으며, 퍼포먼스와 노래로 제사를 지내는
모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위 KPOP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전세계에 한국인들이 벌이는
이 제사 또한 마찬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악령 숭배 제사 바로 그 자체이지요.
기독교인들은 눈먼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지 그 실체를 잘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WCC를 왜 거부해야 하는지 그 개최 내용만,
자세히 살펴보아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WCC의 개최 내용은, '굿판'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우상숭배, 마술, 음행이지요.
기독교 단체도 아닌 집단이 교인들을 불러보아
하나님 이름으로 악령을 숭배하고, 죽은 영혼을 불러내며 공공연하게 무당 짓을 벌입니다.
이들의 의식은 일종의 '제사'로, 우상 숭배이자
교회가 하나님을 모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 협력하거나 몸 담은 누구라 해도,
위 내용을 모두가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목회자든, 일반 성도든 이런 내용을 알고서도
WCC에 참여한다면 그 결과도 각오해야죠.
이런 종류의 악령 숭배 죄가 어떠한 심판를,
가져온다는 것은 '성경'에 이미 다 나와 있죠.
한국 전쟁에 대한 말씀이 교회 곳곳에 내려진
시점에서, WCC는 신사참배가 될 것입니다.
아래 WCC에 대한 내용을 프린트해서,
반드시 교인들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목회자들이 그랬듯이 그들의 말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 내용을 인지하고서, 모르는 교인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 큰 죄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그렇게 씌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이죠. 우리 모두는
살아계신 그 분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들과 반대편으로 뛰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지요. 영원한 '지옥'을 면하는 길입니다.
사력을 다해 반대편으로 뛰십시요. 하나님 앞에
그 길 외에 절대로 다른 길은 없습니다.
제1계명을 어긴 인간에게 주시는 심판은,
어느 누구도 감당하기 힘들 것입니다.
지금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십시요.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WCC의 실체>라는 아래 책자의 내용을
일단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혹은 프린트 해
교인들에게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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