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씀은 김쉰들러 님이 하신 말씀이신데
모든 나라와 권세를 멸하시는때는 백보좌심판 때라는 말씀으로
일리가 있는 말씀으로 생각 됩니다
그런데 제생각은
마귀가 옥에서 스스로 ( 자기힘으로) 나온것이 아니고
놓여나는 것으로
하나님에게서 임시 풀어 놓아 지는 것입니다
천년왕국 시대의 사람들중
진짜하나님의 백성을 추려 내시기 위함으로 봅니다
그리고 싸움을 붙인다 는 말씀으로 보아
사단이 자기 스스로 행하는것 하고는
다른 양상입니다
지금시대에는 사단이 마음대로 휘젖고 다니지만
그 때 (천년왕국 의 끝) 에는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임시 풀려나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만 하는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백보좌심판 후에는
하나님께 바칠 나라가 없습니다
천년왕국이후 새하늘과 새 땅은
마귀가 손을 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하나님께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이지구는 마귀가 맘대로 휘젖고 다니고
왕노릇했고 (요 11장 14 장 16장)
세상의 신 (고후4장) 노릇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강제로 빼앗아서 하나님께 바치고
그 예수님이 왕노릇하시게 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계19장)
그리고 우리 개역 성경에는
예수님이 모든 정사들과 권세들과 능력을 (졸개 마귀들을 )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께 바친다고 쓰여있지만
영문으로 보게되면 멸하신다는 말이 굴복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 현세상의 종말에 마귀를 굴복시키고
그 나라를 빼앗아서 하나님께 바치고
예수님이 천년왕국의 통치자가 되시는것으로 봅니다
적그리스도는 산채로 불못에들어가지만
마귀 사탄은 결박당하여 무저갱에 감금하십니다
후일에 써먹을 필요가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의 끝에가서 누가 진짜 하나님의 백성인지 를
마귀를 사용하시어 갈라내시는겁니다
따라서 바울이 고전15장에서 말하는
세가지 부활중 맨 마지막 부활을
계20;4 의 부활인 이현세상 의 종말
즉 예수님 재림때의 부활로 보고
따라서 바울이 말하는 두번째부활은
휴거와 함께 있는(바로직전이며 거의 동시) 부활이며
그의 강림하실때 ( 공중강림 ) 그에게 붙은자의 부활로 봅니다
환란전 휴거를 부활로 비춰보게 되면
계20:4 에 의해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나
바울이 말하는 고전15장23절 과
잘 대비하여 본다면 가늠할수가 있게 됩니다
바울의 3 번째 부활을 백보좌심판 때의 부활로 보느냐
아니면 현세상의 끝에 주님 재림하시는 때로 보느냐
에 따라서 환란후 휴거냐 환란전 휴거냐
를 가늠 하시려는 시도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주의 재림을 기다리라는 대명제하에
휴거에 관하여 유일하게 은 총을 입은 사도인
바울이
말하는 바
주님의 앞에 모임에 관하여
멸망의아들이 나와야만 우리가 주앞에 모인다는
살후2장의 명백한 말씀을 생각해 야만할 것이며
바로 그 멸망의 아들은
환란 7년전에 나오는 것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 단 9 : 27 ) 한이레 7년의 절반에 (3년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자기가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한다고 (살후2 :4 )
하기 때문에
그가 갑자기 나와서
바로 유대인 성전에 들어갈수는 없을 것이며
3년반이전에 나와서 기반을 구축하여 (그 기간이 3년 반)
유대인들의 신임을 충분히 얻은 연후에 ( 요5 : 43 )
성전에 앉아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할것입니다
하여
그가 나오는 때인 약 환란 7년전에 휴거가 있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휴거의 은총을 입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교회 임문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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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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