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1=289&oid=055&aid=0000256055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쓰밸리입니다.
1913년 기온이 56.7도를 찍어 최고 더위로 세계 기록까지 오른 곳인데요, 지난 주말에 또 53.9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무더위일까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얼음을 한 그릇 떠다놓으면 그 자리에서 녹아 버리고, 아스팔트 위에 계란을 깨니 바로 익어버립니다.
또 예전엔 호수였던 곳이 지금은 소금밭으로 변해버린 걸 보면, 우리나라 폭염은 더위 축에도 못 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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