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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목사 잘못 만나 교회 생활 잘 하고 지옥에 떨어진 교인들

처: http://goldenbellchurch.org/_chboard/bbs/board.php?bo_table=m1_6&wr_id=397204


“이 시간에 지옥을 열것이니라~
너희는 액면그대로 본대로 그대로 얘기하라.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지옥의 실상을 본 그대로 전하라.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다고 아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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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지옥에 교회 다닌 목사님들, 성도들, 장로, 권사들이 바글바글해요.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고.
예수 잘 믿으세요. 예수 잘 믿으세요. 확실하게 믿으세요.
교회나간다고 다 구원받는다고 거짓말 하지마. 거짓말 하지마. 
교회나가면 다 천국간다고 다 거짓말이야. 진짜 잘 믿어야 돼.
회개하는 삶을 살면서 진짜 예수 잘 믿어야 천국가는거지 교회다닌다고 아니야. 거짓말하지마. 거짓말 하지마. 그러면 나 여기 안왔어. 나 여기 안왔어.
나는 주일이면 새벽부터 나가서 식당봉사했단 말이야. 나는 봉사란 봉사는 다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했고, 새벽예배도, 기도생활도 열심히 했고, 남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된다고 그렇게 내 마음으로 다짐을 하면서 그렇게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설명) 발목을 낫으로 탁 베어버려요. 그러니까 사선으로 발이 딱 잘라져 버려요.


이럴줄 알았다면 내가 예수 잘 믿을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내가 봉사했나봐. 목사님에게 잘보이려고 봉사했나봐. 내가 잘못 믿었어. 그냥 예수를 제대로 믿은게 아니야. 그냥 종교로 믿었나봐. 절에 다니는 사람이 부처믿듯이 종교로 믿었나봐.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어. 교인이었어
성경말씀보다 목사님 말씀을 더 귀하게 여겼어. 그 목사님의 말씀이 진짜인줄 알았어. 목사님한테 내가 속았어. 목사님이 다 아는건 아냐. 잘못가르쳤어. 봉사하면 천국간다고, 축복받는다고 그랬어. 그런게 어딨어. 무슨 봉사한다고 천국을 가. 아냐. 아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억울해. 너무 억울해.
천국간다고 그러더니 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봉사하면 천국간다고, 헌금많이 내면 천국간다고 그러더니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런게 어딨어. 나는 그런줄만 알고 열심히 봉사했어.
나쁜 목사새끼 개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왜 잘못 가르쳤어. 무슨 헌금, 봉사많이 하면 천국가.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니가 무슨 목사야.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했으면서. 나 억울해 나 억울해. 너무 억울해. 이럴줄 알았다면 교회 안다녔어. 세상에서 내 맘대로 살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나 그 추운데도 봉사했는데 주일아침마다 식당봉사를 했는데 손이 부르터라고. 이럴줄 알았다면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 찾아갈걸, 예수 잘 믿을걸.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니까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
목사가르친대로 그대로 따라갔더니 지옥이야.
보따리 만한 불이 위에서 계속 떨어져요. 머리위로 빗방울 떨어지듯이 아~~
아 뜨거. 내 머리가 홀라당 타버려. 내 몸도 타들어가. 물 줘요. 불좀 꺼줘 제발.
내 몸이 타들어가.
이 나쁜 새끼야. 너 때문에 내가 지옥떨어졌어. 너 때문에 지옥떨어졌어.
이것도 모르고 목사한테 칭찬받으면 좋아가지고 그랬는데 아니야
예수를 제대로 못 가르쳤잖아. 어떻게 믿어야 천국간다는 길을 제대로 안가르쳤잖아.
이 나쁜 새끼야. 니가 이 고통을 알어. 왜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린거야. 왜 니말을 듣게 만든거야.

(설명) 아. 사람배를 잘라서 창자를 꺼내가. 아 배야. 아이고 배야,


(귀신) 썅놈의 새끼야. 고만 봐. 그러면 너 죽어.

(설명) 창자를 꺼내가지고 먹어버려.


(독백) 말씀봐요. 목사말 듣는 것도 좋지만 말씀을 봐. 말씀을 봐야 내가 알어. 여기에 떨어진 사람들이 왜 떨어진줄 알아? 목사말 듣다가 그런거야. 자기가 말씀이 없기 때문에.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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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가 추도예배 드려도 아무 말 안했어. 오히려 목사가 와서 추도예배 드려줬어.
그게 죄란걸 가르치지 않았어. 아.. 죄란걸 몰랐기 때문에 회개안했고 회개할 생각안했어.
다 걸렸어. 다 걸렸어. 추도예배에 다 걸렸어.
그게 우상숭배야. 노골적으로 하는 우상숭배야. 근데 다 속아, 목사도 성도도 다 속아. 목사들 정신차려. 애매하게 너 때문에 지옥에 떨어뜨리지 마. 추도예배드리라는 말 어딨어. 여기에 있는 사람이 억울해 죽으려고 해. 다 걸렸어 다 걸렸어. 추도예배에 안 걸린 사람이 없어. 안걸린 사람이 없어. 추도예배드리지마. 무슨 예배는 예배야 바보같은 것들아. 다 속고 있는거야. 무슨 예배야 누구를 위한 예배야. 예배는 하나님한테만 드리는거야. 나도 걸렸다니까. 우리 목사가 왜 안가르친거야. 우리 목사새끼가 왜 안가르쳤어? 다 걸렸어. 우리 교회 식구들 지옥에 다 떨어지겠네. 다 걸렸어. 당연한 것처럼 그렇게 드려.
정신차려. 속지마. 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봐. 추도예배가 어딨나? 추도예배가 누구한테 드리는건가? 귀신한테 하는거야. 귀신에게 속는거야 지옥에 떨어지면 다 알어. 너무 정확하게 안다는거야. 100% 귀신에게 속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