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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3

미국 와이오밍 학교에서 부모의 동의없이 아동에게 RFID 칩 삽입

와이오밍주 광산도시인 카본 카운티의 학교 사이에는 최근 부모의 동의나 사전 공지없이 매년 학교 단위로 실시되는 신체검사 중 아동들에게 RFID칩을 삽입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지만 당국에서는 일부 극성스런 종교인들이 시끄럽게 한다고 말합니다.

 

이곳은 3개월 전 오바마케어 실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주민에게 칩 삽입이 이루어졌던 곳입니다.

이 전에 이미 이 도시에서 칩을 받았던 노인에게 칩에 대해 물어봤더니 "이렇게 좋은 것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음식이나 의류를 구매한 후 칩으로 결재도 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 이 칩이 미국 전역에 빨리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칩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이전에 보았던 칩의 절반 크기로 작아졌고 메모리 용량도 100GB나 되기 때문에 의료 및 보험정보, 운전면허증, 신용정보, 범죄기록, 사회보장번호, 여신정보 등 모든 개인 정보를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위한 사전작업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베리칩만 받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은 위험합니다.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뜻대로 행하지도 않으면서도 베리칩만 받지 않으면 지옥을 면한다고 말하는 것 역시 사탄의 미혹입니다.

목숨을 다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 분이 우리를 아버지 앞에서 인정하셔야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로 택함을 받아 천국시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endtimeheadlines.wordpress.com/

 

 

 

출처: 회개와 거룩함 / 아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