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와 도당들이 저지른 무서운 죄상

금융가와 도당들이 저지른 무서운 죄상

25 Reasons To Absolutely Despise Bankers And Their Minions

Posted on July 24, 2011 by horse237

http://vidrebel.wordpress.com/2011/07/24/25-reasons-to-absolutrly-despise-bankers-and-their-minions/

 

미국인은 이제 거품이 꺼진 자리에 도달했다, 그곳은 전쟁터이며 정부가 부속화된 상태이니 시늉만 내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다음에 당신이 듣게될 속으로 삼켜야 할 소리는 시청 근무직과 건강보험 직무자들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 22% 실직률을 30%가 넘는 수준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 의미에 있어서나 법규정에 있어서 거품 경제는 결코 생산적인 고용을 끌어내질 못한다 그리고 금융쪽의 참여와 협조없이는 진짜 재부가 형성될 수없다. 또 정치인이 협조하지 않아서도 그렇다.

 

 

16)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1963년 11월22일에 피살되었다. 그는 그해 6월 4일에 대통령명령 11110호를 발표했는데, 이는 미 재무부가 통화발행권을 연준으로부터 되찾아오는 것으로써 말하자면 화폐 주권을 되돌리는 명령이었다.

케네디는 피살되었고 대통령명령은 결코 폐지되지 않았는데, 그의 미재무부 화폐는 발행취소되어 되돌아왔다. 그 화폐는 연준 달러화처럼 이자를 물리는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나는 국민들에게 케네디 암살사태의 욧점을  기록을 통해 강조하련다. 케네디가 피살된 날은, 금융도당이 1910년도에 사설금융기관인 연준을 만들려고 모임을 가졌던 그 날짜였다는 사실이다. 53년전 그날에 모였던 금융도당은 연준이란 도적질과 사기적 금융의 기초를 합의했으며, 그에 따라 정치인을 매수해서 드디어 1913년 12월 23일에 연준설립법안을 통과시켰던 것이다.

 

미국민은 누구라도 그 두개의 역사적인 날짜가 똑같다는 사실을 말하길 두려워한다. 또 크리스마스 휴가시즌에 매수된 상하원의원들이 금융도당의 지시에 따라 날치기로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것조차 겁을 낸다.

 

금융도당은 대통령 케네디를 내놓고 살해하면서 날짜까지 같게 만들어서 미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그 말은 너희는 저급한 평민이고 금융지배자는 미국민을 지배하려 태어난 자들이란 말이다. 그들은 평민의 대통령을 죽일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며, 너희 평민들은 지배자를 범죄혐의로 기소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파멸적인 비극 드라마는 이렇게 시작한 것이다.

 

 

President John Fitzgerald Kennedy was killed on November 22nd 1963. He had issued Executive Order 11110 on June 4, 1963 which returned the power of the Sovereign to issue currency to the Treasury from the FED. JFK was killed and that Executive Order was never rescinded but his US Treasury Notes which were non-interest bearing were recalled. I keep making the point on public and in print everyone else fears to whisper in secret that Kennedy was murdered on the anniversary of the day the bankers first met in 1910 to draft the legislation their hired politicians would pass on December 23rd, 1913 during Christmas break. My point is that the bankers were giving us a message by killing JFK on the anniversary of their secret meeting. We are peasants and they were born to rule over us. They have the right to kill your President and you do not have the right to try them for their crimes.

 

 

17) 마틴 루터킹 목사는 1968년 4월 4일에 피살되었다. 그는 뉴욕시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유명한 반전 연설을 했었는데, 그 일이 있은후 1년 기념일에 피살되었다. 그때 킹목사는 워싱턴 디씨에서 반전시위를 조직화하는 계획을 했었다. 그는 저항시위를 하며 시민 불복종운동을 벌여서 베트남전을 중지시키는 계획이었다.

금융가와 시오니스트, 제국주의 세력은 킹목사가 승리하도록 허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를 죽였던 것이다.

 

그들이 미국민에게 주었던 메시지는 너희는 평민들이라는 말이다, 자기네는 봉건지배를 하는 영주들이고. 그래서 국민들은 영주들이 치르는 전쟁에서 죽음을 거부할 수없다는 말이다. 너희는 '아니오' 라고 말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로버트 케네디와 존 케네디 쥬니어 (존 F케네디 장남)도 똑같은 금융도당의 손에 피살되었다. 이들은 다른이유가 있었지만..

 

Martin Luther King was killed on April 4th, 1968. He was killed on the first anniversary of his famous anti-war speech at Riverside church in New York City. King planned to have a Summer of Ant- War protest in Washington D.C. He was going to use passive resistance and civil disobedience to stop the Vietnam War. The Bankers, the Zionists and the Imperialists could not allow King to win so they killed him. The message to the American people was that you are peasants, we are the feudal lords and you cannot refuse to die in our wars. You do not have the right to say No. Robert Fitzgerald Kennedy and his nephew JFK Jr. were also killed by the same people though for different reasons.

 

 

18) 알란 사브로스키 박사는 미육군전쟁대학에서 연구국장으로 있던 사람이다. 또 스티브 피에체닉 박사는 3명의 대통령아래서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사람이었다. 그들은 둘다 유태 혈통이었는데, 두사람다 말하길 911 사건은 미국 내부작전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미정부 내부의 모반자들의 협조를 얻어서 그 짓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사브로스키는 육군전쟁대학에서 전임 동료들에게 이스라엘이 911 사건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말한바있다. 이게 목숨을 내놓고 하는 말이다.

당신은 한 순간이라도 이스라엘이 911을 저질렀음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런 무서운 일이 유태계 미국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없이 이뤄질수있으며, 또 월스트리트 금융쪽과 정부 내부, 또 언론매체가 협조해주지않고서 가능하다고 믿는가?

그런 일은 상상조차 가능하지 않다. 미국인들은 그런 점에서 지배자들에게 속기도 했지만 스스로도 진실로부터 피했다. 이런 시험을 통해서 미국민은 국민의 자격을 상실했고, 정의를 요구할 수가 없는 추락하는 처지가 되었다.

 

Dr Alan Sabrosky is a former Director of Studies at the US Army War College. Dr Steve Pieczenik was deputy Secretary of State for three Presidents. They are both of Jewish descent. They both say 911 was an inside job and that Israel did it with the help of traitors inside the US government. Sabrosky has been telling his former colleagues at the Army War College that Israel did 911. Do you for one minute believe that Israel could have done 911 and gotten away with it without the active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of Jewish Americans on Wall Street and in the government and news media?

 

 

19) 당신이 은행에 가서 1만달러의 대출을 받고자 하면, 은행은 당신에게 빌려주지않고, 묘하게 미세스 존스의 평생 저축을 빌려준다. 은행이 하는 일은 당신의 지불계좌에 다가 1만불의 예치금을 생성시켜주는 것이다. 이런 거래는 기이한 몇가지 사실을 준다.

은행은 단지 당신이 원금을 갚을만한 돈만을 대출한다 그리고 대출에 대한 이자를 갚는 돈은 주지않는다. 부채의 이자는 오로지 은행쪽 대출금이 더 많을 때만 상환된다. 그러므로 전체 통화량이 증가하는데, 그것이 지불을 하는 돈을 생성한다. 이것을 소위 화폐 인플레라고 부른다. 이때문에 통상 가격 인풀레가 생긴다.

 

은행쪽이 대출을 일으켜서 수익을 얻어내는 또다른 포인트는 당신이 대출거래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당신이 그런 대출의 비용을 물으라는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단 말인가? 당장 의문과 항의가 나온다. 이는 당신의 구매력이 사라지기 때문인데, 은행가가 대출을 주게 될때마다 그렇다는 것이다.

수년전에 나는 은행이 야기한 인풀레때문에 저축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연구논문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것은 노년층이 받는 모든 사회복지기금지급보다 두배나 많은 돈에 해당한다. 이렇게 되면 은행은 계속 두배씩 배를 불리지만 국민들은 모두 엄청난 수탈을 당하는 것이다.

 

When you go into a bank for a $10,000 loan, the bank is not lending you Mrs Jonses’ life savings. What the bank is doing is creating a $10,000 deposit in your checking account. There a few points of interest in this transaction. The banker only created enough money for you to pay the principal and not the interest on the loan. The interest on the debt can only be paid if the banker loans more money out and increases the total money supply so there is money to make the payments. This is called monetary inflation and usually leads to price inflation. Another point of interest is that the banker gets all of the benefit of making the loan and you, even if you are not part of this transaction, pay for it. How so, you ask? Because your purchasing power was diminished every time the banker made a loan. Years ago I remember reading a study of the loss of savings due to banker induced inflation. It was twice as great as the value of all Social Security payments received by the elderly. Bot a good deal for anyone involved except bankers who now want to cancel Social Security benefits but not the taxes you pay in so we can afford to continue to pay the Banker Bailouts.

 

 

20) 케네디와 링컨대통령의 정부는 이자가 없는 화폐를 발행했다. 그들은 재무부가 화폐를 발행하지 못할 아무런 이유도 발견하지 못했다. 두 대통령은 사설 금융기관을 통해서 화폐를 창출해내는 것을 계속 허용하지 않으려 했다. 그래서 기존의 국가부채를 일으키는 연준 달러화를 재무부 화폐로 바꾸려 한것이다. 그러나 그 일은 좌절되었고 이자폭탄을 안고있는 연준화폐가 계속 발행되었고 우리는 이제 갚을 상상도 하지못하는 채무폭탄을 안게되었다.

 

이런 이자 상환의 짐은 견디지 못할 지점이 되어서 우리는 모두가 파산으로 가는 것이며 그때 금융도당은 우리로부터 모든걸 빼앗아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로부터 뺏은 돈으로 차압된 건물을 사들이게 된다.

국민들은 자식, 후손과 더불어서 영원히 가진 것없는 농노신세로 전락했다. 국가부채라는 것은 달리 말하자면 국민의 재산을 모두 금융도당에게 이전시켰다는 말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

 

The federal government under Presidents Kennedy and Lincoln issued non-interest bearing currencies. They saw no reason why the Treasury should not just issue a currency. They did not want to allow the bankers to create money (i.e. Federal Reserve Notes) they would trade for Treasury bonds which would require the taxpayers to pay interest on ever increasing national debts. Eventually, we would create what I have called a Debt Bomb of Unpayable Debts. The burden of those interest payments becomes unbearable and we all go in to bankruptcy at which point the bankers buy everything from us for pennies on the dollar in foreclosure sales with money they stole from us. Then we and our descendants are permanently reduced to the status of a landless serf. There is no reason for a national debt other than to transfer wealth from us to the bankers.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