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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5

[스크랩] 늘 천국에 가는 아이에게 예수님은 휴거는 빨리 있다고 하셨습니다|

방금 늘 천국가는 아이에게 예수님께서 휴거가 아주 빨리 있다고 말씀하셨다네요.

또 다른 분에게도 넘 급박한 경점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급박한 시간대가 하나님의 시각으로 언제인지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날과 그시는 주님만 아시므로 한시도 맘 놓아서는 안됩니다.

에녹처럼 매일 거룩하게 하고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세마포 점검은 필수인데...오직 회개로 거룩함을 입기 위해선 예수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는 행동을 취하면서 기도해 보세요.

제게도 새벽기도 임재 중 휴거의 때가 다 되었음을 알리셨고 신부들이 보혈의 피를 뿌리는 연습을 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조급해 하거나 두려워해서는안되오니 지금 머물고 있는 처소에서 각자 사명 따라 최선을 다하세요.

절대 혹세무민하거나 방방 떠서도 안되며 성경대로 한 사람은 가고 한 사람은 남게 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천국지옥간증자들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분명히 환난을 면하게 하시고 들림 후 적그리스도 통치가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때를 같이하여 각종 재난들이 지구촌을 흔들므로 잠깐 어두워질 것입니다.

주님은 평화의 왕으로 혼인잔치하기 위해 신부들을 데리러 옵니다.

 

지금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온 신부들을 복되다 하셨습니다.

죄가지곤 절대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시간 허용되시면 성경을 참고하시며 죄를 발견하시고 주 보혈을 의지하며 참 회개에 이르시고 행실의 변화를 갖고자 힘쓰시기 바랍니다.

 

사도요한에게 주의 날(휴거의 날)에 성령의 감동이 있었던 것 같이 각자에게 임한 충만한 성령님의 감동과 싸인이 있을 겁니다.

 

비웃고 조롱하며 농담하며 과거 헛방친 무리들의 소란이라 해도 조금도 동요되지 마시고 곧 오실 예수님만 꼭 붙드시는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야를 승천코자 할 때에 길갈에서 벧엘로, 여리고로, 요단으로 변경했어도 제자생도들은 짜증소리 냈지만 엘리야는 군소리 한마디 하지않고 순종하며 옮겨 다니다가 승천했습니다.

 

반드시 롯의 때와 같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롯의 처는 불탈 것(집, 재산, 물질, 사치, 향락, 번영, 허영심, 내계획, 내생각 등)에 넘 연연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걸 내려 놓기 위해선 힘들었습니다.

성도들, 처, 자녀들, 교단목사들의 눈치와 치열한 혈투였습니다.

주님 앞에 저와 여러분들은 벌거벗은 것과 같이 들어날 것입니다. 저도 절대 예외일 수 없습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이 해가 가기전에 오실 줄 믿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마라나타! ♥

 

 

목사님~!!!

어제밤 아이가 천국에서 파티가 열렸었는데...

끝나갈 무렵에 주님께서 아이에게

"OO아, 휴거는 빨리 된단다."

말씀하셨어요.

 

 

이번 주 목욜(11.21.19:00~감동시까지)에 경남 사천시 기도처소교회(예장,백석측)에서 부흥성회가 있습니다. 지금 한창 깨어나고 있는 교회에 불쏘시개 역활하실 분들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경남 사천시 용현면 송지리 223-2 기도처소교회

                       담임목사 010-7571-3321

 

 

출처 : 김베드로목사님카스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