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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5

지금 하늘문이 열려 예수님이 두팔 벌리고 계신 답니다 - 김베드로목사님

지금 하늘문이 열려 예수님이 두팔 벌리고 계신 답니다.

 

지금 밤 9시 30분쯤 대전주사랑교회에서 성도들이 밤 기도 중 영안이 열린 아이가 하늘이 열리는 걸 보고 엄마에게 알린 내용을 카톡에 올려 놓았습니다.

 

녹음된 파일을 듣기를 원하시는 분은 카톡(010-8233-0153)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늘의 구멍이 점점 더 크게 열리더니 예수님이 두 팔을 벌리고 공중에 계셨고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있었으며 황금마차가 내려 오더니 깨어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제 때가 되어 예비된 슬기로운 처녀들을 데리고 갈 때인 것 같습니다.

 

조금도 현실에서 흔들림이 없이 인자가 올 때의 믿음만 잘 소유하시면 주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

 

오직 회개로 주 보혈의 은덕을 입어 들림받아 올라가서 주님을 뵈옵길 소망합니다.

 

또 그 옛날 헛방치는 자들.. 헤프닝의 주인공들의 소행이라고 비방하면 하늘나라와 거리가 있는 자들입니다.

 

늘 깨어 언제라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는 신부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그날과 그시는 아버지의 소관이지만 남종과 여종에게 물 붓듯 부어 주시는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는 장래일을 알려 주어(욜2:28-29)... 

 

근신하도록하며 도적맞지 않게 하십니다(살전5장)

 

에녹처럼 매일 매일 기다리는 신부들에겐 기쁨의 소식일 것입니다.

마라나타~!!

 

 

출처 : 김베드로목사님카스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