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짐승의 표가 가까웠다~!!|

 

 

 

짐승의 표가 드러나고 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계 13:16-18)

 

NOW THE END BEGINS를 통해서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얼마나 ‘짐승의 표’에 근접한 때를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 기술(짐승의 표 시스템)은 모든 곳에서 적용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미 당신의 집 안과, 당신의 차 안과, 당신의 옷 안 그리고 쓰레기 수거함과, 우리가 24시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 장비들 안에 들어와 있다.

 

플로리다에 있는 월트 디즈니 공원은 10억 달러를 투자해 그들의 테마 파크에 RFID 시스템을 들여왔다.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선 칩을 받아야(칩이 내장된 팔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칩을 원치 않는 사람은 환영받지 못하고 쫓겨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맥박을 인식하는 패스워드를 개발하였고, 당신이 매일 접촉하는 전자 정보를 축적해 놓는 데이터 정보 센터들을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24시간 당신의 활동을 감시할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우리가 채 파악할 수 없을 만큼 세밀하게 우리는 그들로부터 추적을 당하고 있다.

 

MIT의 신경과학자들은 당신의 삶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조작된 기억'을 당신의 뇌 속에 심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또 구글은 뇌속에 칩을 넣어 스마트 기기들이 당신의 눈이나 뇌파로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휴대폰 회사인 Verizon은 광고를 통해 몸속에 RFID 추적장치와 연동된 스마트폰 기술이 당신의 몸 안에 적용된다면 얼마나 멋있을까를 선전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분은 짐승의 표를 받도록 준비(설득)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모든 일들이 지난 911사태를 계기로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의 쌍둥이 무역 빌딩이 무너진 지 1년도 되지 않아, Verichip Corp은 몸속에 이식이 가능한 RFID 마이크로 칩을 내놓았다.  2001년 911사태를 계기로 미국과 전 세계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세계정부(The New World Order)는 새로운 이 기술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텍사스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Andrea Hernandez는 그녀가 RFID 추적장치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정부에 반대해 온 사람들(반체제 인사들)은 핍박을 받아왔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The Mark of the Beast 시스템이 눈앞에 와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See The Companies That Are Spending Billions To Build The Mark Of The Beast (Amazing Videos)

 

 

 

 

- 예레미야 -

 

 

출처 : 이세대가 가기전에 http://blog.naver.com/esedae/90185304167

 

출처 :군대·무기 원문보기▶   글쓴이 : 나휴거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