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속에서 3D 이미지 찍는 초음파 칩
▲ 이 작은 칩이 몸 안으로 들어가 혈관과 심장속 등 순환기계 내부의 생생한 초음파이미지를 보여준다. <사진 조지아테크/씨넷>
혈관·심장 속에서 생생한 3차원(3D) 이미지를 보여주는 초음파 촬영용 센서(칩)가 개발됐다.
http://news.nate.com/view/20140220n26704(자세한 내용은 링크참조)
국내연구진 개발 '케이 글래스',증강현실 '구글안경' 넘어섰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허공에 화면이 뜨고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던 모습이 곧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한 케이 글래스는 연구팀이 직접 전용 프로세서를 개발해 기존 상용칩을 활용한 구글 글래스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30배 이상 빠르고 사용시간은 3배 이상 길어 증강현실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증강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이를 적절히 변형한 가상 미디어 콘텐츠가 결합한 것으로, 동화책에 그려진 공룡 그림을 쳐다보면 3차원 공룡이 책 위로 솟아올라 보이고 방향을 바꾸면 공룡의 다른 쪽이 보이게 하는 기술이다
http://news.nate.com/view/20140220n35634(자세한 내용은 링크참조)
[알아봅시다] 빅데이터 도입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그런데 점차 제조 과정에서 설비기구나 엔지니어링 기구에 센서와 전자태그(RFID)를 장착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여기서 나오는 압력, 온도, 고장 정보 등 데이터가 무궁무진하게 늘어났습니다.
또 이들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해 보여주는(비주얼라이제이션)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더이상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데이터들을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관리자들은 전달된 데이터들을 보고 판단해 불량률이 높아지기 전에 문제가 될 것 같은 생산 설비를 사전에 교체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예를 든 GE뿐 아니라 인텔도 2012년에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한개의 칩 생산라인에서 300만달러의 제조 원가 절감을 이뤘다고 합니다.
앞으로 국내외 더 많은 제조 업체들이 수익성 제고와 신기술 개발을 위해 빅데이터 융합을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기술에 주목하는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의 문제에 대해서도 기업들의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40220n43127(자세한 내용은 링크참조)
카드는 신형인데 단말기는 구형…카드 복제 위험 '그대로'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복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 자기 띠 (마그네틱 띠) 방식의 카드를 IC칩 카드로 교체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전환율이 90%대를 웃돌고 있지만 정작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IC칩 방식의 카드 결제 단말기는 보급율이 50%에 머무르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현금카드의 경우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전환되는 작업은 사실상 종료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자기 띠 방식의 현금카드(현금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 포함)는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40220n07119(자세한 내용은 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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