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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1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빅브라더의 세계를 홍보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촬영되고 감시당하는 빅브라더의 세계를 마치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친숙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겨울왕국을 통해 동성애도 ‘진실한 사랑(true love)’이 될 수 있다는 암시를 심어주었던 디즈니가, 이제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세계’가 곧 세상을 가장 안전하게 만드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인 것처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 - 온갖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것들을 마치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인 것처럼 느끼도록, 일루미나티 기업인 디즈니가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세뇌작업(마인드컨트롤)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91037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