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촬영되고 감시당하는 빅브라더의 세계를 마치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친숙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세뇌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겨울왕국을 통해 동성애도 ‘진실한 사랑(true love)’이 될 수 있다는 암시를 심어주었던 디즈니가, 이제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빅브라더의 세계’가 곧 세상을 가장 안전하게 만드는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인 것처럼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 - 온갖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것들을 마치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인 것처럼 느끼도록, 일루미나티 기업인 디즈니가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세뇌작업(마인드컨트롤)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9103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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