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아이디기능만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짐승의 표가 단순히 아이디기능만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지금도 스마트폰 불면증이라고 있는데요. 보통 단순히 글을 읽는정도가 아닌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되면 불면증이 온다고 하더군요.

 

특정뇌의 부분이 활성화 되면 잠을 잘 못자게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이야 전원을 꺼버리거나 멀리두는 선택권이 있지만 짐승의 표는 그럴수 없다는 것이죠.

 

단순히 매매기능만 가진 표 때문에 밤낮 쉼을 얻지 못할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결론만 알고 과정은 모릅니다. 깨어서 지켜보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