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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말세 징조·2

[스크랩] 남침땅굴 부정하는 인사들이 청와대와 국방부를 장악해서 박근혜대통령 귀와 눈을 막고 있습니다.

2013년10월10일 육군본부의 국정감사보고서에 땅굴보고서가 새누리당 한기호의원에게 전달 되어졌고, 당시 언론사들이 집중 보도를 했습니다. 이부분은 국방부가 23년동안 북한 남침땅굴은 휴전선(DMZ)안에만 있다 북한은 절대로 물문제,공기문제,버럭문제를 처리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4Km 이상 장거리남침땅굴을 굴착할수가 없다고 하는 23년된 국방부가 현재 경긷도 구리지역에서 상당한 징후를 가지고 북한남침땅굴 탐사를 하고 있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또한, 국방부 남침땅굴 탐사 실무자가 솔직히 탐사능력이 부족하다가 시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민*관*군(TF)테스크포스팀이 구성되어져야 한다고 수많은 땅굴관련된 글과 언론사인터뷰와 방송에 나가서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정부는 남굴사대표의 주장에 캄캄 무소식입니다. 다시한번 더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  2013년10월14일 육군본부가 제출한 자료와 북한 장거리남침땅굴을 25년동안 주장하고 있는 남굴사자료를 바탕으로 TV조선에서 생방송한 남침땅굴관련 방송영상을 다시한번더 올립니다. 반드시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

 

육군본부가 발표한 경기도 구리지역 위에는 경기도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2010년 12월말부터 - 2011년 2월초까지 의문의 포음사건으로 모든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당시 의문의 폭음사건을 지역주민들은 땅밑에서 터지는 다이아마트 폭음소리라고 증언을 했지만, 당시 이명박정부는 (1) 화도읍 묵현리 주변에 있는 천마산계곡에서 떨어지는 얼음깨지는 소리, (2) 사냥군의 총포소리, (3) 고장난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라고 선언을 했지만, 지역주민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은 의문의 폭음소리였습니다. 당시 의문의 폭음소리때문에 집안거물 타자위에 깐 유리가 금이 갈정도로 상태가 심한 상황이였습니다. 심지어 4층 빌라건물이 흔들릴정도였습니다. 당시 관련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그래서, 당시 남굴사집행부는(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남굴사 탐사기술고문 이종창신부* 남굴사 탐사단장 이창근) 2011년 2월달에서 국방부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의문의 폭음지역에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민*관*군 합동탐사작업을 제안을 했습니다. 국방부는 남굴사의 공식제안을 묵살을 했고, 남굴사대표는 2011년 5월23일날 용산 국방부 청사앞에서 남굴사가 찾아낸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722번지 연천땅굴 재절개와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지역 의문의 폭음사건은 북한땅굴이기에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 구성을 제안을 하는 삭발기자회견을 강행했습니다.

 

 

 

남굴사 탐사단장 이창근씨가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지역에서 남침땅굴 굴착작업을 위한 절개작업을 시작했습니다절개작업을 통하여 일부 지역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땅굴을 관통을 시켰고 지역주민들께서 환호의 박수까지 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조직적으로 동원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땅굴이 아니라고 땅굴현장을 덮어라고 현장에서 난장을 부렸습니다, 당시 그 주모자가 누구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닌 2013년9월5일 이석기RO 내란음모로 구속이 되어 수원구치소에서 수감이 되었고 이후 2013년 10월1일 통합진보당 김홍열 도당위원장이 구속이 되어진 얼굴 인상착의를 보면서. 당시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현장에서 땅굴탐사현장에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남굴사 탐사관계자들을 미친놈이라고 폭언을 했으면 일부 지역주민들을 선동해서 현장을 빨리 덮어야 한다고 강하게 난동을 부렸던 자와 동일한 인물이라고 당시 남굴사 묵현리 탐사자들이 생생하게 증언을 했습니다.

 

 

당시, 이명박정부와 국방부는 남굴사의 주장에 대해 7개월동안 잠잠하고 있다가 남굴사 탐사단장 이창근씨가 찾아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땅굴을 찾은 이후 설그머니 묵현리땅굴 진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1년 9월15일 민*관*군테스크포스팀을 선언을 했지만, 실상은 묵현리땅굴을 찾아낸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핵심관계자들을 배제 할뿐만아니라, 발견 당사자인 이창근(남굴사 탐사단장)과 김성식, 최의수(남굴사 현장본부장)씨를 배제를 해버리고 제3의 인사들을 동참시키는 엉터리 민*관*군테스포스팀을 구성해서 2011년 10월월28일까지 공병대병력을 투입을 했지만 사실상 45일동안 현장에서 진척된 일을 거히 없다는 것이 당시 묵현리땅굴을 찾아낸 이창근(남굴사 탐사단장)씨의 주장입니다. 결국 2011년 10월28일날 현장에서 민*관*군테스크포스팀에 동참한 인사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의문의 폭음사건은 북한남땅굴이 아니라고 선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엉텅리 북한 남침땅굴 사건에 대해 육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지금까지도 박근혜대통령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인지하시고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국방장관과 청와대 안수실장을 가감하게 교체를 해야 할때 입니다. 남굴사대표로써 북한 김정은이가 남침땅굴 도발전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이 곧 일어날것으로 봅니다. 땅굴전쟁을 막아내고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국방장관과 청와대 안보실장이 반드시 교체가 되어져야 합니다. 후임인사로써는  남침땅굴 진실을 현직에 있을때 부정했지만 예비역이 되어서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인식하고 땅굴전쟁을 막아내야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할 수가 있다고 동서남북으로 헌신하고계시는 한성주 (예비역공군소장)과 기갑부대 여단장출신으로써 2011년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땅굴징후 현장에서 직접 헌신해주시고 자신의 부대안에 들어온 땅굴징후 탐사작업을 하다가 국방부 지휘부에 찍어서 진급을 하지 못한채 여단장의 계급으로 2012년말에서 전역을 했던 주은식장군을 강력하게 추천을 합니다.

 

 

현재, 청와대는 김장수 안보실장과 국방부는 국방장관 김관진씨도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주장하고 있는DMZ 4Km 밖에 있는 북한 장거리땅굴을 부인을 하고있는 단한마디 임진강 이남에는 북한땅굴이 없다고 족쇄를 박고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최근 청와대 정보분석비서관에 취임한 서용석씨도 장거리땅굴을 부정하는 인사입니다. 현재 장거리땅굴을 (휴전선DMZ 4km) 밖에는 절대로 땅굴이 없다고 부정하는 인사들이 박근혜대통령 주변에서 인해장벽을 쌓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규명 할 수가 있으면, 장차 북한 김정은공산정권 기습적으로 특수부대원을 침투시시키는 땅굴전쟁을 어떻게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하루속이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땅굴의 진실을 인지 하시고 북한 남침땅굴 진실규명에 힘을 모아주셔야 할때 입니다.

 

최근 서울남부지역에서 일어난 땅굴징현장에서 남굴사는 2014년 3월7일부터 - 17일까지 10일동안 3인치(76mm) 코아시추탐사작업및 현장작업 9번과 현장녹취 5번을 통하여 밝혀진 탐사결과는 북한남침땅굴이 임진강을 넘어 경기도 후평리를 지나 서울김포공항 지나서 서울남부지역 중심부에 있는 관악산과 삼성산 주변에 있는 군사지역을 목표해서 150도 방향으로 내려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던 중요한 땅굴징후제보 탐사였음을 다시한번더 밝혀둡니다.(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6/2014032600183.html?csmain)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