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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배교.이단.동성애·1

박영우 목사님에 대한 “정직1년”이란 부당한 징계를 철회 서명바랍니다

WCC 반대

 

 

 

 

 

 

 

 

 

 

 

 

 

Battle Hymn of The Republic  

 

Joan Baez

 

Mine eyes have seen the glory of the coming of the load

내 눈은 다가오실 주의. 영광을 본 적 있습니다

He is trampling out the vintage where the grapes of wrath are stored,

그분은 분노의 포도가 거두어지는 곳을 걷습니다

He has loosed the fateful lightening of his terrible swift sword

그는 그의 칼의 운명적인 빛을 해방시킵니다

His truth is marching on.

주의 진리로써 진군하는도다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Glory! Glory! Hallelujah! His truth is marching on.

영광, 영광. 할렐루야. 주의 진리로써 진군하는도다

In the beauty of the lilies Christ was born across the sea,

백합 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주는 바다 가로질러 태어났습니다

With a glory in His bosom that transfigures you and me:

당신과 나를 거룩하게 하는 그의 가슴 속 영광과 함께

As He died to make men holy, let us die to make men free,

그가 거룩하기 위해 죽었던 것처럼 자유롭기 위해 우리를 죽게 하소서

While God is marching on.

주의 진리로써 진군하는도다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Glory! Glory! Hallelujah! His truth is marching on.

영광, 영광. 할렐루야. 주의 진리로써 진군하는도다

Glory! Glory! Hallelujah! Glory! Glory! Hallelujah!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Glory! Glory! Hallelujah! His truth is marching on.

영광, 영광. 할렐루야. 주의 진리로써 진군하는도다

 

 

 

 

 

광주 안디옥 교회 박영우 목사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촉구 항의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은 적반하장식 부당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광주 안디옥 교회의 박영우목사가 예장(통합) 전남노회로부터 정직 1(목사직 1년 정지, 강단 설교권 박탈, 모든 교회업무 정지)”라는 중징계 조치를 당하였다.

 

작년 1013일의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타에서 WCC 반대 초교파 광주 전남지역 17개 교회 연합 집회에서 설교한 내용과, 1029일의 WCC 반대 연대 부산 성회에서 운집한 4만 여명의 성도들 앞에서, WCC가 비 성경적, 반 그리스도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라는 사실을 폭로한 설교 내용을 이유로, 예장(통합) 교단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부당한 죄목으로 예장(통합) 전남노회에 의해 징계를 당하였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의 연구 조사를 통해, 그리고 10차례에 걸친 WCC 총회가 걸어온 역사와 각종 선언과 결정, 활동들이, WCC(세계교회협의회)는 올바른 기독교 단체가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 되는 성경말씀과 웨스트민스터 교리에 크게 위배되는 사이비 기독교 집단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특히, 20131028일부터 118일까지 열린 WCC(세계교회협의회)10차 부산총회에서, 세계 각국의 기독교 교회 대표들만이 모이는 자리에 불교, 천도교, 이슬람교, 무속인 등 타 종교인들이 참여, 예배를 드렸다. WCC(세계교회협의회)오직 예수님만 믿음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다는 기독교의 근본 진리를 부인하고, 종교 간 화해를 도모한다는 명분으로, 여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였고, 여타 종교의 의식을 용인하는 등 극히 타락한 가짜 기독교 집단임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더 나아가, 예장(통합) 교단의 김삼환목사 등이 주도한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에 참여한 각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앞에서 동성애 인정, 동성 결혼 축복, 동성애 성직자 목사 안수 등 동성애 인정 촉구 공동 선언문을 공개적으로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킬 큰 죄악을 범하여, 대한민국의 안녕을위태롭게 하였을 뿐 아니라, 한국 교회 위에도 음란한 오물을 흩뿌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한국 교회를 음난과 배도의 길로 오도하는 WCC의 정체를 밝히고, 일깨워 경고의 나팔을 울린 박영우 목사를 향해, 교단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중징계 조치를 내리다니 도대체 예장(통합) 교단(총회장:김동엽목사)은 과연 제 정신인가?

 

 

그러면, 교단, 교회 목회자가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부인하고, 동성애 범죄 행위를 비호하여 에이즈 같은 질병을 확산시키는 사이비 가짜 기독교 집단인 WCC(세계교회협의회)를 맹목적으로 좇아간다면 그 교단과 교회의 목회자가 존재해야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예장(통합) 교단이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일인가? 아니면 교단에서 만들어 놓은 교회 법을 수호하는 일이 우선인가?

 

 

교단과 교회 법은 모두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잘 믿고 섬기기 위해 인간이 만든 제도로서, 모든 것의 최종 권위는 성경에 근거한 진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은 한국 교회 모든 성도들이 잘 알고 있는 신앙 상식이다.

 

과연 예장(통합)교단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교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참된 기독교 교단이 맞다면 성경, 웨스트민스터 교리와 예장(통합) 교단의 교회 법 이 둘 중에 과연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고서 광주 안디옥 교회의 박영우 목사를 징계 조치를 한 것인지 1천만 한국 성도들에게 확실한 입장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예장(통합)교단은 교회 법을 지키기 위해 기독교의 가장 근간이 되는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교리를 위배해도 상관이 없다는 뜻인가? 교회 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성경을 위배하는 사이비 가짜 기독교 집단인 WCC(세계교회협의회)를 수용하란 말인가? 본말이 전도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가? 예장(통합)교단은 진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울 수 있다고 믿는가? 가라지를 위해 알곡을 뽑아내란 말인가? 마귀를 위해 성전을 허물고, 성경을 부인하라는 것인가?

 

이번 WCC 부산총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통합 교단의 소속 목회자들은,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서 정확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이다라는 기독교의 기본적인 신앙 고백을 공개적으로 부인한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의 가증한 행태를 예장(통합) 교단의 목회자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목회자의 양심에 따라 사이비 기독교 집단 WCC(세계교회협의회)를 반대한 박영우 목사를 끝내 통합교단이 징계 조치했다는 사실은, 예장(통합)교단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단의 교회 법을 우위에 두고 있다는 것을 대 내외에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이다. 이러한 반 성경적인 부당한 징계 조치는 예장(통합) 교단 역사에 천추에 부끄러운 일일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역사의 크나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WCC의 진실을 규명하자는 우리 측의 공개 토론회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도 않던 예장(통합) 교단이, WCC의 잘못 됨을 알리고 일깨워서, 도리어 본인이 소속한 예장(통합) 교단의 많은 교회들을 배교의 길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준 광주 안디옥 교회의 박영우 목사를 징계 조치하다니, 이것이 어찌 중세 카톨릭의 마녀사냥식 종교재판이 아닌가? 어찌 불법을 자행하는 교권자들의 정치 폭력과 적반하장식의 부당한 징계가 아니겠는가?  

 

교단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죄목으로 이런 중징계 조치를 내리다니, 오히려 하나님을 배도하는 데 앞장섰던 김삼환 목사와 예장(통합)교단의 정치 삯꾼목사들로 인해 추락한 교단의 명예를, WCC 반대 운동에 앞장섰던 박영우 목사가 그나마 어느정도 회복시킨 게 아닌가? 표창 대신 도리어 중징계라니 도대체 건전한 한국 교회가 이것을 납득할 수 있다고 보는가?

 

정작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의 존귀한 명예, 십자가의 대속의 피로 인류를 구원해주신 구세주의 은혜로운 명예, 온 인류를 심판하실 주님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엄위한 명예를 크게 훼손한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 그것에 대한 엄중한 심판은 나중에 주님 심판대 앞에서 명백히 가려지고 판단되리라 !

 

이에 우리는 무서운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거룩한 한국 교회의 회복과 성결한 신부 단장을 위하여, 예장(통합) 교단과 한국 교회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촉구 결의한다.

 

1. 예장(통합) 교단은 배도하는 가짜 기독교 집단 WCC (세계교회협의회) 부산 총회를 유치하여 하나님 앞에 지은 배역의 죄와 한국 교회를 분열시킨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라 !

 

2. 예장(통합) 교단은 배도하는 가짜 기독교 집단 WCC (세계교회협의회)를 반대한 광주 안디옥 교회 박영우 목사에 대한 반 성경적인 부당한 징계 정직 1”(목사직 1년 정지, 강단 설교권 박탈, 모든 교회 업무 정지) 조치를 당장 철회하고, 광주 안디옥 교회에게 사과하라 !

 

3. 예장(통합) 교단은 배도하는 가짜 기독교 집단 WCC (세계교회협의회)WCC 한국 지부인 NCCK (한국교회협의회)에서 즉시 탈퇴하라 !

 

4. 예장(통합), 기감, 기장, 순복음(여의도), 예장(백석), 기성, 구세군 등의 교단장들과 가짜 기독교 집단 WCC (세계교회협의회) 부산 총회에 적극 참석한 교단의 배교에 앞장 선 가라지 목회자들은 하나님 앞 에 통회 자복 회개하고, 신사 참배를 거부,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한 분들의 피가 뿌려진 한국 교회 앞 에 사죄하라 !

 

5. 우리는 WCC 배도의 쓰나미에 휩쓸려 타락한 한국교회의 회개 운동과, 거룩한 빛과 소금의 역할과 서로 사랑하라는 사명의 회복,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는 알곡성도를 찾아내어 말씀과 기도, 성령님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함으로써, 거룩한 신부단장 운동을 실천할 것임을 한국 교회 앞에 엄숙히 천명한다.

 

 

 

 

 

201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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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하며, 부당징계 철회촉구 서명합니다! =

 

 

예장(통합)측은 WCC 반대하는 목사님들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이렇게 중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 징계를 본 통합 측 목사님들이 앞으로 wcc반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가 종교다원주의로 물들어 가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순 없습니다.

 

박영우 목사님에 대한 정직1이란 부당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는

서명을 한줄 댓글로 올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차후 댓글복사하여 서명록 만들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