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전쟁 메세지/지구촌·뉴스

예수님의 부활을 조롱하는 레이디가가|

원문 출처


http://blog.naver.com/esedae/90194246576


***********************************************************************************


예수님의 부활을 조롱하는 레이디가가  시대의 징조들 

2014/04/18 07:29

복사http://blog.naver.com/esedae/90194246576

전용뷰어 보기

 



 

각가지 기이한 행동으로 화제의 중심이 되어 왔던 레이디 가가가 2014년 사순절 기간 중에(3월 22일) 발표한 뮤비 G.U.Y.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클론(복제)의 사건으로 비하하고 있다.

 

아래는 포르노에 가까운 외설적인 뮤비 G.U.Y.에서 마이클 잭슨, 간디와 함께 예수님이 관에서 부활(?)하는 장면들을 묘사한 것이다.  

뮤비 속에선 바포멧의 뿔을 연상시키는 모자를 쓴 간호사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에서 피를 뽑아 시험관에 담는 장면이 등장하고, 이  간호사들이 서 있는 기계장치 앞에 'CLONING(복제중)'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복제인간의 탄생으로 비하하고 있는 것이다.

 

 

 












실험실에 놓여진 관에서 마이클 잭슨, 간디와 함께 예수님이 부활(?)하고 있다.

 






바포멧의 뿔을 연상시키는 모자(장식)을 쓴 간호사들이 예수님의 몸에서 피를 뽑아 시험관에 담고 있다.



간호사들이 서 있는 기계 장치에 CLONING(복제중)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복제인간의 탄생으로 비하(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레이디 가가의 반기독교적인 행보는 지난 2011년 발표한 Judas(가룟유다)라는 앨범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 뮤비에서 레이디가가는 (예수를 팔아넘긴) 가룟유다를 사랑하고, 숭배한다고 노래한 바 있다.

 



2011년 발표한 Judas(가룟유다)라는 앨범에서는 (예수를 팔아넘긴) 그를 사랑하고 숭배한다는 노랫말로 기독교인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이런 레이디 가가가 오는 8월 16일 내한하여 싸이 빅뱅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이 기간은 예수회 출신의 교황 프란치스코의 방문기간이기도 하다. 

오는 8월 개신교를 말살시키기 위해 조직된 예수회의 사제(교황)와 스스로 가룟유다의 사제를 자처하는 레이디 가가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적그리스도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내한 공연을 통해 동성애 확산에 불을 지폈던 레이디 가가가 오는 8월 16일 내한하여 YG 가수들과 함께 다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교황의 방문기간이기도 한 이 기간에 동성애와 종교통합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적인 광풍이 대한민국에 몰아닥칠 것으로 우려된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