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7

[스크랩] 윤여길공학박사의 증언..석촌호수껀은 진짜땅굴~!!!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06559

어느 여성의 계시 입니다 클릭

어제 유투브본사람들 기억하시죠..

그거 윤여길박사의 증언이 석촌꺼 땅굴 진짜랍니다.삼성의 지하철과 석촌호수의 땅굴은 상관없다는 증언하시네요

https://vimeo.com/110923966

그리고 서울시공무원이 조사 방해한답니다.

기독교=개신교의 예언맞아가네요~!!!!

알아서잘좀막아봐요.....

남양주인가 화성인가....그것도 사실인거 같고........

(니미...꿈에서 박그네가 북한공작원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박그네는 종북아니라면....땅굴막으라~!!!!석촌꺼 조사하믄된다~!!)






정명석같이 생긴 신격호...제2의 롯데월드 짓는거 나 반대했는데~!!

난 간첩아닌데.....

정말로 간첩같이 생겼소~!!

ㅋㅋㅋㅋㅋ


바로 그가 종북이라고 함...북한추종자라는 소문이.....


내말이 아니라..홍아줌마의 예언~!!!!!


12월전쟁위기설..내년 1월과 6월도 위험~!!!

한국 전쟁 메세지 8
2014 10 20 112014 10 20 11:27PM



어제 윤여길공학박사의 증언..

석촌호수의땅굴은 북한 땅굴 맞다는 주장들었음....

서울시청애네들이 방해한다고 함~!

충격~!!!!!!!!!!

그런데 유투브가 삭제가 되부렀네요~!충격~!!

(꿈에서 박그네는 북한공작원이라고 했다..박그네가 그거 막아야하는거 아니냐..북한공작원이 아니라면..)

다음은 석촌지하도 땅굴모습이다.. 저모습이 자연동굴이라고????장냔하냐?서울시장은 은폐하지마라!!


북한이 땅굴파는 기술이 부족하다며 자연땅굴이라 주장하며 은폐하려는 자들은

간첩이 아닌가 의심이된다

평양지하철은 약 100m깊이로 판 땅굴이며

김정일이 탈출로 땅굴이 중국국경까지 이어져잇다는탈북자들증언.

60년대말~70년대초.북괴가 땅굴파는 기계 300대 스위스 스웨덴에서 수입햇다함






.....

지하철은 땅굴을 뚫어,.선로를 놓은것..









-----------------------------------------------------------



박종진의 쾌도난마-윤여길 "정부 당국, 남침땅굴 의혹 보고 묵살했다"_채널A

http://youtu.be/xjjh9-SseUE

[박종진의 뉴스쇼 쾌도난마] 14/01/21 방송 529회

유튜브 게시자: A Current Issue 게시일 :2014.1.21

윤여길 공학박사, 육사20기, 국방장관 과학보좌관

윤여길 박사님 말씀에, 북한이 재래식 방법으로 땅굴을 파도

1년에 70km씩 60년 동안 부산까지 장거리 땅굴 충분히 팔수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북한은 60년대 이후 TBM(땅굴 파는 기계)를 들여왔다고 하시네요.

장거리 땅굴 파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또, 굉장히 비싼 로보트형 무소음 땅굴파는 기계가 있는데, 북한은 그것도 이미

전에 구입해갔고 땅굴 막바지 작업시에, 청와대 밑 같은 곳에 소리없이 작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군당국이 갖고 있는 땅굴 찾는 기계는 민간단체도 사용하지 않는 아주

낙후된 것을 가지고 하기때문에 땅굴을 결코 찾을수 없는 걸로 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군 당국이 남침땅굴 의혹을 보고도 묵살했다고 하시며

군이든 국정원이든 그 어디에도 간첩이 있다고 본다고..없다고 하는게

이상한 거라고 하시네요..

우리나라 안보가 이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네요..

황장엽 비서가 우리나라에 간첩이 5만명이라고 했다던데, 완전히 종북세력 천지인가봐요..

이렇게 국가의 안보위기를 알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통령과 국민들이 까맣게 속고 있으니 어쩌면 좋은가요....

이제라도 국가의 위기를 널리 알리며 깨우고

간절히 회개하며 부르짖읍시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늘군대



[펌]














,

,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왕둥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