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안보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패역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옵시고
마지막 자비와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라를 지켜낼 의지가 없는 위정자들을
이땅에서 몰아내 주시옵소서!
▼남양주 지금동 땅굴현장의 피곤한 하루
http://youtu.be/ISQjAs3oQGg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마지막일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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