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땅굴은 암석전문가 동영상 6분 후를 보면 땅굴 뚜껑이 열린 것을 안다!
화성땅굴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모르는 것과 부인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나는땅굴 벙커라는 사실을 정확한 근거를 갖고서 화성땅굴을 증명했다.
암석전문가 동영상 6분 후에 나오는 우측 코너의 웅장한 돌로 만든 땅굴 벽!
평면으로 가공되었고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조립된 땅굴 벽!
하늘이 보이는 우측 코너 땅굴 벽!
사각형,직각, 일직선, 완전평면, 직육면체, 입체적인 조립 등등이
나타난다. 돌은 고열의 마그마로 만들어지므로
상기같은 구조물인 절대로 안 나온다.
사람(북한군)만이 할 수 있는 기하학적인 구조물이다.
화성땅굴은 북한군이 머물던 땅굴 광장(벙커)이다!
땅굴이 길어지니까 중간 중간에 땅굴 광장을 만드는 것이다.
땅굴 광장은 부대 앞,중요시설, 기차역사 등등에 만든다.
땅굴 광장은 북한군이 나올 중요한 장소에 만든다.
가좌역사가 붕괴된 것은 경의선을 복선화하면서
가좌역사를 지하층으로 만들려고 지하로 파 내려가니 폭삭했다!
북한군이 머물던 땅굴 벙커가 붕괴된 것이다.
그 많은 흙은 어디로 갔는가?
북한 쪽으로 땅굴 따라서 올라갔지!
화성땅굴의 우측 코너의 땅굴 벽을 대형 칼라 사진으로 확대해서
많은 분들에게 무료로 드렸다.
나는 비록 가난하지만 화성땅굴을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
요즈음에는 새로 나온 화성땅굴 신형 DVD에는
우측 땅굴 벽이 먼저 나온다.
화면을 켜는 순간 웅장한 화성땅굴 벽에 모두가 놀란다.
목사님, 교수,장관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무료로 드렸다.
화성땅굴 벽의 웅장함에 보시고 놀라시고 또 한탄을 하셨다.
초등학생이 보아도 누구나 아는 화성땅굴을
오늘도 부인하면서 다니시는 몇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말하면 여러분들은 놀랄 것이다.
그 분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화성땅굴 부인하는 사람들은?
B,H,H,S,L 이 대표적인 사람들
왜 화성땅굴을 부인할까?
그것을 알고 싶다?
화성땅굴을 기하학, 수학적으로 확실하게 밝혔다!!
북한군은 화성땅굴 벽(벙커 벽)을 구축하면서 기하학,수학,구조학 등을
잘 활용한 증거가 확실하게 나왔다.(암석 전문가 동영상 참고)
초등학생이 보아도 기하학적으로 정확한 삼각형,사각형,닮은 꼴은
사람(북한군)이 작업한 확실한 증거이다.
(1)우측 코너(동영상 6분 후): 사각형, 직육면체,직각.일직선,평면,
입체적인 조립
(2)좌측 코너(3분 후): 닮은 꼴 삼각형이 4개, 일직선, 평면
(3)우측 벽(12분 후) :평면위에 닮은 꼴 사각형이 2개
(4)정면 벽(2분 후):열십자와 각각의 각이 90도, 일직선, 사각형,
입체적인 조립
(5) 정면 벽(2분 후):방사 꼴, 일직선
(6) 좌측 코너(3분 후): 일직선, 직각, 예리한 모서리를 가진 사각형
형태
(7) 정면 벽(5분 후):광개토 대왕비 같은 비석은 직육면체 형태를
띤다. 각각의 면은 기학학적으로 정확한 사각형 형태이다.
(8)우측 벽(7분 후): 각각의 각이 90도인 열십자, 직 사각형 형태,
평행선
(9) 우측 벽(10분 후): 사각형 형태의 돌, 일직선,
(10) 정면 벽(15분 후) :일직선, 평면, 45도 기울기,
이하는 많으나 생략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알게됩니다.
*사람(북한군)이 가공한 화강암
1.황토나 진흙이 나와야 할 장소에 화강암 암벽이 지표까지 올라왔다.
(깊은 화강암층으로 내려온 남침땅굴에서 약한 지표 쪽으로
올라오려니 강력한 내력벽이 필요한데 그 내력벽을 화강암으로
사용했다.)
2.화강암이 거울 같이 가공한 완전평면들이 나온다.
(화강암은 고열의 마그마로 만들어지므로 가공한 완전평면이 나오면
안 된다.
3.화강암의 표면에 황금 빛깔의 구리합금의 자국들이 나온다.
(화강암에는 구리 성분이 없다. 황금 자국은 땅굴기계의 흔적으로
추정한다.)
4.화강암이 기하학적으로 정학한 닮은 꼴 삼각형 형태로 나온다.
(좌측 코너 땅굴 벽)
5.화강암이 기하학적으로 닮은 꼴 사각형 형태로 나온다.
(우측 땅굴 벽)
6.화강암으로 석축처럼 나란하게 쌓았다. (우측 코너 하단)
7.화강암 벽에 기하학적으로 정확한 사각형 형태가 나왔다.(우측 벽)
8.화강암이 45도 기울기로 쌓여졌다.(정면 땅굴 벽)
9.화강암의 절리 선들이 일직선이고 나란하다.(좌측 코너 단면)
(화강암의 고열의 마그마로 만들어지므로 통 돌로 나와야 원칙이다.)
10.화강암의 절리를 깨보면 완전 평면이 나온다.
(화강암을 절단가공해서 완전평면으로 쌓아야 두 돌을 빈틈없이
쌓을 수가 있다.)
11.화강암의 돌들을 입체적으로 조립했다. (정면의 우측 상단)
12.화강암의 돌들이 완벽하게 조립을 못해서 빈틈이 보인다.
(우측 코너)
13.화강암의 전면만 검게 가공한 완전 평면이다. (좌측 코너 전면 쪽)
(화강암은 성분에 따라서 색깔은 다르나 한 쪽만 검은 것은 없다.)
14. 화강암의 모서리가 예리하게 절단 되었으며 각은 90도이다.
(우측 코너 상단)
15.화강암인 비석처럼 사각형 형태로 가공되었다. (정면 중앙)
(누가 봐도 사람이 가공한 형태이다.)
16.화강암을 45도 수직 수평으로 (구적학적) 잘 쌓았다.
(정면의 좌측의 땅굴 벽에서 나타남)
17. 화강암으로 방향을 나타내는 정확한 화살촉 형태를 만들었다.
(좌측 코너 상단 쪽으로 화면에는 안 나오나 사진에는 나타남)
18. 화강암을 예리하게 절단해서 세부분을 맞추었다.
(화면은 없으나 사진에는 나옴)
19. 땅굴 벽을 포크레인으로 파고 들어가니 화강암이 시루떡처럼
나오며 모서리가 예리하게 나온다.
(포크레인으로 화강암을 깨면 시루떡처럼 안 나와야 하며
모서리는 둥그렇게 나와야한다. 예리한 모서리는 애당초 북한군이
화강암을 가공해서 쌓은 탓이다.)
20. 화강암이 벽돌형태로 가공한 상태로 나온다. (우측 땅굴 벽)
(화강암을 사람이 가공해서 쌓은 탓이다.)
*사람(북한군)이 만든 인조암석
21. 인조암벽이 양파껍질처럼 벗겨진다. (입구에서 좌측)
22. 인조암석으로 막았다.(51사단 쪽)
23. 돌과 돌 사이에서 흰 물질들이 나온다.(벽돌 같이 쌓은 우측
땅굴 벽)
*북한군은 수학 ,기하학, 역학 등을 이용해서 땅굴 벽을 쌓았다.
24.닮은 꼴 삼각형이 보인다. (좌측 코너 땅굴 벽 상단)
25. 닮은 꼴 사각형이 파괴된 땅굴 벽 천정에서 보인다. (우측 입구)
26. 사각형 직육면체 일직선 직각 평면 등이 한곳에서 보인다.(우측
코너 땅굴 벽)
27. 45도 기울기의 완전 평면, 일직선 비석 같은 직육면체, 방사 꼴,
입체 조립(정면)
*지질학적이나 수리학적으로 분석
28. 황토, 사암, 인조암석, 화강암, 인조암석 황토 등 다양하게
나온다.
좁은 장소에 여러 종류의 암석이 나온다. 마치 암석전시장처럼
화강암의 고열의 마그마로 만들어지므로 황토나 인조암석과 같이
나와서는 안 된다.
29. 화강암이 이곳에만 지표까지 올라왔다. 북한군이 지표가 지반이
약하므로 화강암으로 내력 벽 역할을 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곳의 지표층은 진흙이나 황토 흙으로 지층을 이룬다.
30. 지하수는 한 방울도 안 나오며 오직 지표수만 흘러내린다.
(북한군이 거주하므로 땅굴 벽을 사방으로 방수처리)
*심리학적으로 분석
31. 지금도 땅굴사이트는 낮에는 수명이 감시를 한다.
전번에는 24시간 감시를 했는데...
요즈음은 글이 안 올라오니까 낮에만 감시를 한다.
왜일까? 화성땅굴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화성땅굴의 파괴력이
크기 때문이다.
32. 모씨 등은 아직도 화성땅굴은 땅굴이 아니라고 선전하고 다닌다.
화성땅굴이 확산되는 것을 막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상한 점은 연천땅굴은 인정하는 점이다. 남침땅굴이 뚫린 것을
인정한다. 고도인 심리전을 펼치는 것이다.
33. 땅굴 사이트를 해킹해서 모든 자료들을 두 번이나 모두 없앴다.
왜 그 많은 지료들을 모조리 없앴을까? 진실이기 때문이다.
(땅굴 사이트를 관리하던 두 사람은 적들이 심은 첩자라고
생각한다.)
*땅굴 작업소리와 갱차소리
34. 땅굴작업을 하는 기계 소리에 학교 건물이 5분 동안 진동하며
들렸다.
대낮에 대담하게 땅굴작업을 하던 노 정권 시절이야기다.
이곳에 근무하던 모 선생님의 놀라운 증언이었다.
35. 모 집사 집에서는 북한군을 실어 나르는 갱차소리가 진동해서
잠을 못 이루었다고 여러 사람들이 증언을 하셨다.
땅굴 작업 소리가 난다던 모 선생님의 글 중에도 그 내용이
나온다.
*땅굴 본부장에게 테러를 자행하는 점이다.
36. 화성땅굴 제 1대 본부장 이셨던 고 정지용 선생님은 배에 이상한
자국을 남기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독침 등을 사용해서 피부가
괴사하고 어혈이 생겨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죽이는 수법 같다.
37. 화성땅굴 2대 본부장이셨던 최민용 선생님도 똑같이 당했다.
다행히 급히 병원에 가서 목숨은 건졌지만 불구가 되셨다.
땅굴이 매진한 애국자가 지금은 가정이 어렵고 장애까지 있다.
가정이 어렵고 해체되어서 죽지 못해서 사는 몇 분이 있다.
*땅굴 속에서 나온 수많은 증거들
국방부는 수많은 증거들을 조금도 인정을 안 한다.
비극이다 비극이야 이 나라의 비극이다!
첩자들도 이상한 소리를 해대며 땅굴을 부정하는 일에 열중한다.
38. 겉 표면이 PVC로 코팅된 방수랜턴이 발견이 되었다.
땅굴 속에 습기가 많으니 방전되는 되는 것을 막으려고 특수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참고로 우리랜턴은 겉 표면이 종이로 되어있다.
39. 건전지 꼭지가 PVC로 만든 것이 발견이 되었다.
땅굴 속은 습기가 많은 곳이므로 녹스는 것을 막으려고 특수주문
된 것으로 추정한다. 우리의 것은 아연도금한 철이다.
40. 구리합금 호미가 발견이 되었다. 꼭지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처음 보는 이상한 호미이다.
용도는 뽀족한 꼭지를 이용해서 여러 화학품의 통을 구멍 낸
것으로 추정한다.
41. 끊어진 와이어로프가 나왔다. 땅굴 작업을 지연 시켜서
역대책을하려고 우리의 시추 파이프를 강력한 기계로 옆에서
눌렀던 것 같다. 시추 파이프에 확실한 증거가 나왔다.
42.파이프 머리가 망치로 때려서 뭉그러진 쇠 파이프가 나왔다.
파이프 용도는 인조암석을 양생하는 과정에서 지주목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한다.
43. 땅굴 소리를 야밤에 파이프 속에서 3번 녹음을 했다.
전화하는 소리 기침소리 땅굴작업을 하는 소리가 녹음이 되었다.
44. 시멘트가 묻은 우비가 나왔다.
45.화강암 표면에는 구리합금인 놋쇠 자국으로 황금빛으로 빛난다.
북한군이 머물던 공간을 역대책한 중앙에는 온 통 황금빛으로
빛났다.
땅굴 기계가 땅굴을 뚫 때 화강암을 가격해서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
화강암에는 구리합금이 나와서는 안 된다.
46. 47.48.49.50....등 수백 가지라도 증명을 할 수도 있다.
시간상 이하는 생략한다.
*화성땅굴은 사방이 30m 가 넘는 돌로 만든 사각형 모양의
땅굴벙커(땅굴광장) 이다.
북한군이 51사단을 공략하기 위해서 땅굴 출구를 벙커로 만든
것이다.
지표층은 지반이 약하므로 화강암을 사용해서 지상 쪽으로 올라온
것이다.
화강암으로 기둥역할(내력벽)을 하게 하려고 사방을 땅굴 벽을
치고 올라 왔다.
수 십m를 올라온 땅굴 벽은 파괴가 사실상 불가능 했고 남았으므로
암석전문가의 아이디를 쓰는 안사장이 화성땅굴이 북한군이 만든
대형 땅굴벙커라는 사실을 100% 동영상과 자료들을 통해서
밝혀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7&page=1&wr_id=198
화성땅굴 내부의 인공암석과 자연암석의 구분
http://blog.naver.com/dbwnstn88/1301032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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