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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한반도·3

[스크랩] 화성 남침용 땅굴 인근 폐광의 지도사건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장안전문대 맞은 편 산 중턱에 있는 아연광(폐광) 입구는 화성땅굴현장과 직선거리로 약 6km정도 떨어진 곳이며 인근에 해병대사령부가 있는 곳입니다. 


이 폐광은 관리인이 365일 지키고 있으며 오르는 길목마다 [길없음],[출입금지] 팻말이 붙어 있어 수상하기 그지없습니다. 폐광이 뭐그리 중요한 곳이라고 그렇게나 엄중히 경계하며 관리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이 사안은 너무도 중요한 사안이라고 판단되어 공개를 미루었었다가 남굴사 회장님의 허락도 맞지않고 제가 공개 했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약 2개월전에 남굴사 5명이 새우젓장사로 위장하고 탄광입구에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입구의 경계(접급에대한)는 미리 말씀드렸고 현장에 도착한 팀은 관리인과 이야기하다가 관리인이 한눈파는 사이에 윤여길박사님이 페허가된 건물들을 돌아보고 너무 놀랬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건물안에 금방 인쇄소에서 찍어낸듯한  군사지도가 새비닐에 싸여서 두 뭉치로 놓여져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맨 위에 지도가 양구군의 군사지도였다니....폐광에 왠 군사지도랍니까? 그것도 몇장도 아닌 족히 수천장이 넘는. 관리인이 깜짝놀라 허둥대며 변명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무언가의 확신을 갖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이곳의 많은 사람들은 폐광을 적들의 은신처 내지 집결지로 사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우징 탐사가 그렇게 나오고 폐광입구가 그렇고 폐광안에는 장충체육관만한 공동이 여러개 형성되어 있다하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적어도 화성 땅굴이 사실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남굴사분들은 지난 15년여동안 비난받고 병신취급받고 배고품과 위협에 시달려 온터라 어떠한 사안이 발생하면 즉각 공개를 꺼려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설명하고  대처해야 하는가!!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나주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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