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거리 남침땅굴을 은폐하려는 자들은 누구일까?

이 나라 곳곳에 장거리 남침 땅굴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여 왔고, 또 지금도 땅굴 굴착공사가 진행중임은 100% 기정사실입니다. 

 

하늘에는 태양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 나라에는 땅굴이 존재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은 먹구름에 가려 잠시 태양이 안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남침용 땅굴의 위험성은 여러 사람에 의하여 누누히 설명이 되어왔기에... 다시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몇 달전에는 하마스와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일으킨 실질적 목적은 하마스의 땅굴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땅이 아닌 적진에 존재하고 있는 땅굴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비난을 무릅쓰고 적진으로 뛰어들어가 일을 마무리 시키고 나오는 그들이 정의롭고 용감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땅굴에 대한 증거가 명명백백하게 나와도 언론들은 무관심이며... 정부는 딴청을 피우며 오히려 쉬쉬하며 이를 덮기에 급급해 하는 작태는 도대체 국민은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합니까? 

오죽 답답하면 북한외교관으로 있다가 탈출하여 땅굴의 실체를 밝히신 김태산씨의 마지막 말은 "지금 이해가 갑네까? 하면서 답답함을 토로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 이스라엘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입니다.

땅굴로 의심되는 증거가 단 1%가 나오더라도 군.관.민 합동으로 온 힘을 다해 진실을 밝혀야 하고... 

땅굴로 의심되는 곳을 즉각 절개 조치하여 의혹을 불식시켜야 하는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땅굴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기만 하면...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땅굴 은폐세력'이라고 명명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태양을 가리려는 먹구름의 실체가 무엇이며 누구인지 궁금하지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땅굴은폐 세력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누어지지만... 땅굴을 감추려는 한 목적을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크게 3부류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땅굴이 있음을 확실히 알지만... 강냉이죽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리하는 북한의 댓글부대입니다. 또한 그들과 공동 전선을 구축하여 남한에서 활동하는 빨갱이들입니다. 이들은 좀 딱한 생계형 협작꾼들입니다.

두번째 부류는, 우리네 한국사람들이지만 "땅굴이 없다"는 거짓에 속아 사명감에 고취되어... 땅굴의 진실을 밝히는 것에 반대하고 불편해 하는 자들 입니다. 

이들은 모르기에 용감한 자들입니다. 

 

세번째는, 우리정부의 수뇌들과 군또는 정보기관에 속한 자들입니다. 
장거리 남침땅굴이 존재함을 익히 알고는 있지만... 

윗선의 방침과 명령에 따라 어쩔 수없이 땅굴을 은폐하고 일을 꾸미고 있는 자들입니다. 

아마 이 자들이 땅굴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은 나라의 혼란일것 입니다. 또한 자신들의 자리에 연연하며 짧은 행복을 지키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지능적 야바위꾼들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요나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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