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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6

[스크랩] 땅굴 위기 초읽기 입니다

땅굴에서 밤 마다 소리를 녹음 하는 분들이 여러분 있습니다. 이XX, 복XX 이XX 김XX....

그 동안에 녹음된 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국방부는 그것을 거기에서 녹음했다고 어떻게 믿느냐 하였습니다. 또 탐지과장 박규철 대령 같은 이는 12월 2일 지금동 에서 바로 전날 8시간 분량의 녹음된 소리를 같이 들으면서 물덜어지는 소리다 소음이다 바같에 자동차 다니는 소리다 하면서 4시간을 버티다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양심과 민족을 팔아먹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소리는 분명합니다. 여기 올린 것은 최초 제보자이신 국제교회 장로님이 교회 숙소에서 잠을 자다가 놀라서 핸드폰으로 녹음했던 TBM; 터널 뚫는 기계 소리입니다. 인천의 복진국 씨는 4일 전 오토바이 수십대와 크

락션 소리를 녹음하고 놀랐습니다. 6미터 폭의 땅굴 속에서 행진하는 군대 사이로 오토바이 부대가 배치되고 있는 소리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소리는 유튜브에 올려져 있습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hagga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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