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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6

[스크랩] 땅굴-인천땅굴징후(14) 계산동6번라인에서나는 소리 복진국 국정연

인천 계양 지구 우리나라 3대 탄약고가 있다는 곳입니다.

이곳을 경유해서 충청도 전라도 땅으로 가는 땅굴 라인이 있다는 곳인데

경인운하에서 지하로 더 내려갔다가 경사로로 올라온 부분 그래서 지하 20-30 미터 심도의 땅굴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몇일 전 인천 복진국씨가 밤새 땅속에 묻어 녹음한 파일을 올립니다. 마지막 전철이 지나가고 개짖는 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곧 바로 오토바이가 연속적으로 언덕 꼭대기로 올라오듯 질주하여 다가왔다가 멀어집니다. 땅속이기 때문에 지상보다 오히려 더 오래 까지 들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땅굴의 폭은 6미터로 복씨는 이것이 행군하는 군사들 옆으로 질주하는 오토바이 부대로 추정합니다 크락션 소리가 함께 들리고 고함소리도 가끔 있습니다. 작업부대라면 조금 시간이 있겠지만 만일 무장병력이라면...

(좀더 긴 파일과 복씨의 설명이 유튜브에 있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오직예수!! 원글보기
메모 :

땅굴에서 밤 마다 소리를 녹음 하는 분들이 여러분 있습니다. 이XX, 복XX 이XX 김XX....

그 동안에 녹음된 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국방부는 그것을 거기에서 녹음했다고 어떻게 믿느냐 하였습니다.

또 탐지과장 박규철 대령 같은 이는 12월 2일 지금동 에서 바로 전날 8시간 분량의 녹음된 소리를 같이 들으면서

물덜어지는 소리다 소음이다 바같에 자동차 다니는 소리다 하면서 4시간을 버티다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양심과 민족을 팔아먹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소리는 분명합니다.

여기 올린 것은 최초 제보자이신 국제교회 장로님이 교회 숙소에서 잠을 자다가 놀라서 핸드폰으로 녹음했던 TBM;

터널 뚫는 기계 소리입니다. 인천의 복진국 씨는 4일 전 오토바이 수십대와 크락션 소리를 녹음하고 놀랐습니다.

6미터 폭의 땅굴 속에서 행진하는 군대 사이로 오토바이 부대가 배치되고 있는 소리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소리는 유튜브에 올려져 있습니다.

 

 

김정은 집단의 남한 3일 점령 전략!

북한의 광견병 증상이 이 정도일 줄이야..! 

 

http://youtu.be/1wiUBfJApkI

 

퍼붓고 침공을 개시 미국민 15만명을 인질로 잡고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남한 전역을 3일 만에 점령한다는데

이 정도의 과대망상증은 인간의 정신병 영역이 아니라

개가 걸린 광견병 영역이다

 

김씨 일족이라는 광견이

전 권력층을 광견병을 옮겨놓았다

심한 말이 아니다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때

살아생전 박정희 대통령이 이 일족에 붙여준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