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20-30 젊은 세대들이
전교조에 의한 왜곡되고 편향된 현대사교육을 받고,
거짓과 왜곡으로 짜집기 된 다큐영상을 유포하는 등
어떻게든 '과'를 드러내기 위해 '공'은 철저히 감추며,
선동을 일삼는 좌파단체들과
이미 좌경화 사상에 깊숙히 물들어버린 미디어들에 의해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그렇게 평가절하 되어 왔습니다.
아래의 영상들을 통해,
지금껏 왜곡되어온 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그 진실를 조금이나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성감옥, 우리 민족의 골고다 - 이호 목사님 (대한민국 건국사 2강)
구한말 많은 대중들은 봉건왕조의 폐습에 머물러 있거나 민족주의, 사회주의 등에 대한 열망이 강했습니다. 혼란스러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새로운 문명사적 전환을 알아채지 못한 것은 지식인과 지도층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한 청년이 근대문명과 국제질서에 먼저 눈 떳고 시대를 엄밀하게 통찰하여 심오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세우게 됩니다. 그 청년의 이름은 바로 이승만입니다.
그가 한성감옥에서 쓴 '독립정신 후록'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부디 깊이 생각하고 고집부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힘껏 일하고 공부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의 길을 열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스스로 활력이 생기고 관습이 빠르게 변하여 나라 전체에 활력이 생겨서 몇 십 년 후에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이 사상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작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지금과 같은 자유와 번영이 온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기적의 역사를 시작한 대한민국 정부수립 축하식,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건국연설문'을 다시 들어보고 이 땅에서 아직 설 곳 없는 건국의 아버지를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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