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앱 지웠다 해고된 美 노동자 소송 제기
송금업체 직원이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하는 스마트폰 앱을 지웠다가 해고 당한 뒤 회사를 고소했다.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미르나 아리아스는 2014년 2월 10일 남아메리카 지역 은행으로 송금하는 미국 업체인 인터멕스에 취업했다. 이 회사는 실시간 GPS 추적이 가능한 아이폰 앱 조라(Xora)를 설치하라고 요구했고 그녀도 여기에 따랐다. 차량 유지비 대신 회사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니 업무상 이동거리를 파악해야 한다는 게 그 이유였다.
위치추적앱을 삭제하자 해고됐습니다.
지금도 이 정도라면
훗날 베리칩을 거부하면 취업 자체가 불가능하게 될 거로 예상됩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샤론의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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