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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박은숙 권사님 /천안 박은숙권사 휴거메세지

[스크랩] Re:천안 박은숙권사메시지 (대전 임시성회/22분) 다음은 6.6 토 14시 전주은일교회 전주국립박물관옆. 010-8616-8821

박권사님: 대전 임시성회



*사람들은 휴거가 올해 있을까, 내년에 있을까…? 언제 일어날까 생각하다가 휴거는 환란 중간, 환란 끝에 일어날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내가 환란을 면케 해준다고 했으면 그 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말씀을 안다안다 하지만,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괘씸한 일이다. 
인간은 준비할 수 없다. 주님께서 준비를 시키시고 보호하시고 관리하신다!  그러나 믿지를 않아서 준비를 시키실 수가 없다.
적그리스도의 등장 전에 휴거가 있다. 휴거자들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 휴거시키신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느냐고 한다. 성경말씀이 동전의 양면과 같지 않느냐?고 하셨어요.
적그리스도를 보는 자들은 다 불행할 것이다. 믿어라.


*2015년은 신부들의 초자연적인 해가 될 것이다. 기대하고 기다리고 서로 사랑하라!! 
신부인 교회에게는 이스라엘과 별개로 "나팔절 휴거"와 동시에 속죄절과 초막절도 함께 성취가 된다.
열왕기상 8장에 언약궤를 옮길 때가 초막절때였다. 교회인 신부도 약속해 주신 성령님과 함께 모질었던 인생의 광야의 생활을 마치고 아버지 집으로 옮겨질 것이다.


*하나님의 그릇은 자신을 정결하게 비워 예수님만을 가득히 담을 수 있는 빈 그릇이 되어야 한다. 
천국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정결한 빈그릇도 자아가 살아있으면 소리나는 빈그릇일 뿐이다. 
잡음이 많은 소리를 내는 주님의 그릇들은 주님이 바라보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참그릇은 생명이 살아있는 참 진리의 소리만이 울려퍼질 것이다.


*주님은 모두다 휴거되길 원하시며 하나님도 혼인잔치를 주뜻대로 채우시길 원하신다.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 잘 알아보도록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피곤하다고 했더니 그것도 핑계라고 주님께서 그러셨어요.. ^^;) 
휴거되려면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한다. 사망의 그늘이 뒤덮인 곳에는 휴거의 영광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질그릇이 보배인 것처럼 착각하면 빈그릇이 되고, 생명의 빛은 보이지 않고 바람이 불면 깨어지고 부서질 수밖에 없다.


*미국을 보아라. 오바마의 임기가 2016년이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으로 넘어지지 말라. 
휴거되는 자들은 알게될 것이다. 사단은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으로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2015년은 운명, 즉 생명의 절기인 것이다. 


*장미빛 파랑새의 꿈을 꾸며 주님의 오심을 외치지 않는 교회는 7년 대환란의 넓은길로 질주하며 달리는 교회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마지막 나팔때 자기 이름이 불리워질 신부는 지금은 무명한자 같으나, 천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자가 된다.
휴거 후에도 이땅에서 그 이름이 빛날 것이다. 


*휴거 나팔은 한번만 울리는 것이 아니다. 첫번째 휴거 나팔 소리는 30일 전부터 울린다. 휴거자는 다 들을 것이다.
한번에 불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미리 불어서 알려주신다. 


*지금 중요한 것은 2015년 테트라드가 끝나는 9월 28일 이후의 상황이니 정신 차려야 한다.
2015년에 이루어질 징조는 하나님 아버지의 열매들을 위한 징조이다. 


*이번에 일어나는 테트라드는 하늘의 마지막 경고이다. 마지막 나팔소리가 있다면 첫 나팔소리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란 멸망당하는 날까지 깨닫지 못한다고 했기에 수장절과 테트라드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무시하지 마라.
마태복음 24장 38-39절.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 전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말씀을 주셨어요.
예수님은 방주에 들어가는 날과 홍수의 날, 그리고 멸망의 날을 따로 구분해 주셨다. 


*지금 신부들은 휴거의 방주, 새예루살렘 성에 승선해서 7일간의 기다림을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또 목적이 있다고 했듯이, 예수님 다시오실 기한이 차고 그 뜻을 이루실 때가 되었다.
자정이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지금은 세상것이 섞인 유교병을 먹을 때가 아니다. 
찬란한 새예루살렘 성으로 이사할 준비를 끝마쳐야 할때이다.


*주님눈에 휴거 신부들은 가장 소중한 보석같은 존재들이다. 사랑스러운 존재, 주님의 보석함이 된 신부들이다. 
십자가로 피흘려 맺어진 언약의 신부들이다. 주님의 보석이 되려면 믿음과 사랑과 순종의 보석성같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야 한다. 


*초막절의 상징은 새예루살렘 성이다. 
세상 교회들은 휴거 방주가 되기를 거부한다. 곧 닥칠 7년 대환란의 쓰나미 앞에서 모래성 교회로 적그리스도의 왕궁이 된다.


*휴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의 대환란으로부터의 지극히 큰 은혜요, 큰 긍휼이며, 큰 상급이다.


*왜 성경에 천국은 새예루살렘 성만으로만 소개되었는지 아느냐? 
천년왕국 시대를 끝마치고, 인류의 7천년 구속사가 끝나고, 새하늘과 새땅시대가 열리는 영원한 시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장 10절. 나라가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여기서의 나라가 Kingdom, 곧 예루살렘 성인 것이다. 
예루살렘 성이 내려와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천년동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는 것이다. 
메시야 되신 주님의 당부인 것이다.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교회들은 주님의 소원은 뒷전이고, 대형화된 교회화의 욕망에 빠져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천년왕국 시대, 예루살렘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이다.


*휴거는 땅에서 하늘을 살아가는 자들의 것이다. 신부인 교회는 천국의 반석위에 세워져야 한다. 
신부인 교회는 천국 대사관이 되어야 한다. 천국을 알고 배우며 체험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신부인 교회가 천국을 잊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
이제는 제 2의 카타콤 시대가 오고있다. 천국, 하나님의 보좌에 연결된 삶을 사는 사람만이 천국 혼인잔치 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주님이 어떤 신부를 간택할지는 오직 신랑의 마음에 달려있다. 
내가 휴거된다고 확신해서 휴거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끌어 올리셔야만 휴거될 수 있다. 구원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통회자복하며 겸손한 심정으로 주님앞에 무릎꿇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영광의 소망을 가진 성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주님을 의식하며, 늘 대화하며 사는 것이다.
주님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요청하지 않으면 함께해 주실 수 없으시다. 항상 의지하고 요청하여라.


*나의 진정한 정체성은 은혜안에서 아는 것이다. 지극히 존귀한 신부라는 확신을 가져라. 확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정확한 대답이다.
주님께서 신부들에게 주시는 즐거움이 있는데, 보배로운 신부라는 신분이 즐거움이시며, 신부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심히 기쁘시대요.
외모로, 껍질로 자신을 보지 마라. 환경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마라. 행복은 자신의 선택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배로운 자인줄 알고 감사만 하라. 주님이 존귀하다고 하시면 나도 나를 존귀히 여겨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이다.
신부들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받는 신랑과 신부로, 영원히 예루살렘 성에서 함께사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신부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의 에너지가 있다.


*기도할때 천국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그것을 알고 기도해야 한다. 문제 해결도 있지만, 기도 자체가 영광이다.


*앞으로 롯의 처와 같은 자들이 쓰나미, 전쟁과 지진과 우주의 별들의 추락으로 탐욕스러운 육체의 종말을 볼 것이다.


*예수님의 신부들은 신령한 존재들이다. 지구촌 각 곳에 성령님께서 운행하시며 솟아오를 기운을 불어넣고 계신다.


*한국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나 교회나 파싸움이 심각하구나!  교회들이 무슨 교단파가 그리도 심각한지 마음이 아프구나!
세상 역시 파가 많구나. 교회는 파가 많지만 하나님은 안계시고 사람이다. 주인이 되고, 세상것으로 주인 삼았구나!
예수님의 3년 공생애때 교회당은 빈들이고, 바닷가가 교회였고, 산과 들이 교회였다. 


*신부들의 교회당은 기도의 골방이 되었구나. 가정과 기도의 골방에 주님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것은 꿀잠이고, 안주시는 것은 돈이다. 
왜그런지 아니? 돈은 심령을 병들게 하는 독약이기 때문이다. 그냥 일용할 양식 정도만 주는 것이 은혜요 사랑이다.


*올해가 매우 중요하다. 휴거의 영으로 가득하다. 아주 중요하다.


*북한은 짐승이 짐승끼리 싸울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사람하나 죽이는 것을 파리 한마리 잡듯 한다. 짐승의 시한도 다 끝나간다. 


*6.25 전쟁을 왜 일으켰는지 아느냐? 한국 사람들은 36년간 나라를 빼앗기고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해방을 시켜 주시니까 사람들이 파싸움을 했다.
교회는 교회대로 파싸움, 세상은 세상대로 파싸움.. 김일성을 들어서 몽둥이로 사용하여 한국 교회를 깨우치고자 하셨다.
그때 한국의 믿는자들은 허허벌판에 앉아서 부르짖고 기도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때 전쟁에 대해서는 마음을 접으셨다. 너무 불쌍해서..
믿음의 사람들 때문에 주님께선 마음을 니느웨성처럼 돌이키셨다.
이제는 한국 교회를 심판할 몽둥이가 아직 남아있다.. 고 말씀하셨어요.


*2015년은... 누가복음 21:25. 일월성신의 징조가 있겠고, 인자의 날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주여, 주여.. 한다고 휴거를 받는 것은 아니다. 세상 것들을 사랑하고 세상살이를 염려하는 자들은 휴거는 없다. 
(근심하지 말래요. 주님께서 다 해주신다고..)


*지금 일본이나 전세계에 일어나는 일들, 징조들을 보래요. 그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눈을 들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고.
눈을 들지 않는 자들은 땅에 들어가고 싶어서라는 거래요.. 


*한국은 휴거의 종주국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계신 곳이기 때문에, 재난, 태풍, 전쟁등이 비켜간대요.


*지성소는 아버지의 집이다. 아버지의 집은 영이된 혼들이, 영이된 육체들이 살아서 가는 곳이다. 즉, 영혼육을 입은자들이 가는 곳이다.
영이된 혼은 자신의 의지가 예수님과 같은 영적인 수준이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입은 자들이다.


*원래 혼이란 사탄이 지배하는 영역이다. 휴거를 믿지않고 반대하는 자들은 사탄의 사상으로 뭉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이론으로 쉽게 하나가 되어서 뭉쳐졌다.
예수님을 죽이는 일로, 평소 원수지간이던 헤롯과 가야바 대제사장과 로마총독, 열성 당원들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다.


*구약은 성전뜰이고, 신약은 성소이고, 휴거와 천년왕국은 지성소이다. 
히브리서의 선진들은 하나님을 보아도 죽지않을 큰 용량을 가졌다. 
휴거신부는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을 보아도 죽지않을 용량을 가졌기 때문에 용사다.
그래서 아마겟돈 전쟁때 예수님과 내려와서 신부들이 싸울수가 있대요.


*입으로만 휴거의 옷을 입었다고 하지만, 짚으로된 옷을 입은 자가 많다. 이렇게 옷을 입은 자들은 불태워 진다.
금으로 옷을 입은 사람만 불이 붙어도 타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부활후 첫번째, 40일간 만난 사람들의 특징은 택한자들에게만 나타나셨다.


*성경을 인간의 이론으로, 지식으로 안다고 하지 마라. 하나님은 예정하시고 그대로 시행을 하신다.
모든 인간들의 생명과 참새 한마리까지도 지키고 계신다.


*휴거를 믿지 않고, 휴거를 핍박하고 무시하는 자들은 황충을 받아서 그렇다고 재차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휴거믿는 사람들 핍박하지 말라고.


*환란의 불속에서 회개를 해야만 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믿음.. 믿으라… 는 것을 강조, 강조 하셨어요.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입으로 많은 범죄를 저지른다구요.
그리고 의심이 많고, 의심을 한다고요.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예수님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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