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휴거의 비밀/ 지방교회 성도들에게 고함 2

긴급) 천안 박권사에게 주신 휴거메시지 서울성령사랑교회 집회시(5.29) 강추!!!

                    http://cafe.daum.net/issue21/3Fdk/12842                 

    

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 예수님 사랑해요

 

 

 

                                                                        휴거신부들에게 부탁하신 말씀 (천안 박권사님 동대구역 세미나실 신부단장성회/55분)|

                    http://cafe.daum.net/milleniumkingdom/YEEq/23                 

 

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 샤론의꽃

 

10:18 - 휴거복음은 모든 성도들의 것이 아니다.
10:26 - 한국교회는 회칠한 무덤이다.
11:06 - 기생 라합처럼 가족들을 다 데려간다.
12:07 - 휴거만이 완성된 구원이다.
32:34 - 수장절이 천년왕국과 관계가 있고, 휴거와 관계가 있음을 누가 알겠느냐?
주님만이 하시는 것이다. 수장절이 되면 휴거신부 올라가지요.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33:16 - 한국교회 2가지가 있다. 666을 찬양하는 파가 있고, 또 666을 반대하는 파가 있다. 휴거파가 있고, 휴거 거부파가 있다.
33:20 - 낙원은 어린 아이같이 신앙이 어린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들은 육체를 벗어야 한다. 죽어서 간다.

낙원에 간 자들도 한동안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34:20 - 이스라엘 결혼식을 보고 알아라
43:18- 성자와 성령의 시간이 다 채워져 간다. 나머지는 천년은 성부 하나님의 시간이다.
천년왕국은 에덴의 시작이다.
44:15- 이제는 휴거가 거의 다 찬 것 같다. 앞으로는 순교자를 준비하고 있다.
휴거자는 적지만 순교자는 셀수 없이 많다.

 

 

 

 

 33:20 - 낙원은 어린 아이같이 신앙이 어린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들은 육체를 벗어야 한다. 죽어서 간다.

낙원에 간 자들도 한동안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이 귀절이 지방교회 성도들에게 해당되는 귀절인데,

지방교회 찬송가운데,

' 이 세상의 영화로움 ~~ 나~이미 보았지만 ~~

주여 다시 내눈 감겨 ~ 주만 보게 하소서/

내육신의 눈으로는 세상 밖에 못보니~ 

주여 다시 내눈 감겨 주만 보게 하소서/

은하수와 뭉게 구름~~ 보다 더아름답네~~

지금 보기원치 않고 ~ 낙원에서 보겠네~~

이것이 지방 교회 성도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죠./

이자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영과 혼과 몸이 살아서 휴거되는 신부들을 보면서

부러워 할것입니다./

 그리고 후회하겠죠? 더 좋은게 있다는걸 알고......

그리고, 공산당이나 적그리스도에게 살해 당하고, 몸은 죽고,

영과 혼만 낙원에 가서 ,

지금 보기 원치 않고 낙원에서 본다는거죠./

80년대 한참 이장님의 시한부 종말론이 한창일때 , 지방교회에 몸을 담고 있었죠.

그래서나도 들떠서 휴거 복음을 전하고 다녔죠./

그때 어떤 기독교 계통의 전도사님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당신은 휴거되지 목한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자 힘이 쭉~~빠지면서, 더 이상 복은을 전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더군요 ,

그리고 그교회를 떠나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것 때문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방 교회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 천국과 지옥에 관한 설교는 잘 안하죠./

 

 

이것은 박곡 김우식화가의 거짓 선지자란 그림인데,

지방교회성도는 이런 자들에게 속고 있죠

순진한 자들을 미혹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지요?

그리고 이런자들이 대적을 해서 , 갈수 없어서

이렇게 메세지를 전합니다./

그곳에도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고,

할수만 있다면 정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복음이 속히 전해지도록 ,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필요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 주세요 /

 

출처 : 사이버 성령 신학교

글쓴이 : 예수 천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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