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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6

[스크랩] 충격! 황장엽은 총을 든 5.18 광주 북한특수군이었다!(제71광수)

 

황장엽은 총을 든 5.18 광주 북한특수군이었다!(제71광수)

 

글쓴이 : 노숙자담요

 

 

황장엽과  M16 소총!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황장엽의 임무는 이주 비열한 것이었습니다..
의심을 받지 않도록 나이든 자로서 군중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머리카락이 짧고 군이나 
경찰의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총으로 위협하고 무전기로 알리면서 체포
압송하는, 민간인 납치와 고문 살해 및 처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5.18 광주 북한특수군
보위방첩소대 지휘군관이었습니다.

남한 사람들에게 학자로서 선비처럼 보이는 것은 다 위장이었습니다.
광주 5.18 현장에서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M16 소총을 한손에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무전기를 들고 부하들을 지휘하는 야전 전투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장엽은 전범입니다. M16 소총과 유탄발사기로 국군에게 총질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잡아
총으로 위협하여 끌고오는 등 잠복체포조의 역할을 하였던 자입니다. 광주시민을 총으로 
위협하여 납치한 후 고문을 가하고 이마에다대고 소구경 권총을 발사하여 이마에 총알구멍을 
내고 또는 도끼로 머리를 가격하여 뇌사상태에 빠지게 하여 살해하는 등 무고한 양민들을 
참혹하게 학살한 자입니다(아래의 사진에 납치되는 시민을 납치직후 고문 후 잔인하게 
살해한 만행의 입증증거발표예정. 황장엽의 최초포착이후 분석발표시점에 그 증거가 
새로이 포착되어 금번 분석표에는 포함되지 않았음). 

국군에게 총질을하고 무고한 양민들을 납치 고문 살해한 이런 자는 아무리 고위급으로 
망명하였다 해도 국립묘지에 안장해서는 결코 아니될 것입니다. 황장엽같은 전범을 
국립묘지에 애국용사들과 함께 존치시키는 것은 애국용사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국가의 
혼을 말살하는 최악의 국가정책적 대실수가 되는 것입니다.

황장엽은 그럴만한 자격이 전혀 없는 자입니다. 자신의 5.18 전범사실을 감추고 일신의 
안위를 위해 협박에 굴해 망명목적을 상실한 자입니다. 사후라하더라도 국군에 총질을 하고
민간인을 학살한 그 전쟁범죄에 합당한 처벌을 반드시 받게해야 합니다. 

1) 민간인을 납치 고문 및 머리에 총격 또는 도끼가격을 가해 살해하였다면 그는 전범입니다.!
2) 5.18 참전사실을 고백하지 않았다면 그의 귀순은 위장귀순이었습니다.!
3) 국군에게 M16 소총과 유탄발사기로 총질한 자가 어떻게 그 국군들이 안장되어 있는
   국립묘지에 함께 묻힐 수가 있는 것입니까? 당장 파내어야 합니다.!

그는 망명후 남한에서 최상의 대우로 대접받으면서 살아 왔으나 죽을 때까지도 진실을 고백
하지 아니하고 5천만 남한국민전체를 속여왔습니다. 압력에 의해서였건 협박에 의해서였건 
자의든 타의든 5.18의 진실을 국민들한테 고백하지 않고있었던 것은 여태까지 국민들을 
속인 것입니다. 남한은 북한에 황장엽에 완전히 속았습니다. 지금도 정신지체 바보와 같이 
통일대박으로 속고 있습니다.!

전체 광주호남인들도 북한과 내통한 역적 김대중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완전히 
속았습니다. 황장엽 김덕홍까지도 5.18 광주 북한특수군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5.18세력은 더이상 물밑에서 대책을 강구하느라 묘안을 짜내느라 사형를 면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단한번이라도 국민과 역사 그리고 진실 앞에 솔직하게
잘못했음을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해야만합니다. 이제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면 여적의 죄로 인한 사형판결을 면하지 못하고 교수형 또는 총살형을 당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때를 놓치면 법절차에 따른 재판과정을 거치기도 전에 거짓에 속은 
것에 크게 화가 난 광주호남인들로부터 가장먼저 구둣발로 차이고 짓밟히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서 그동안 속아왔다는 사실에  분노가 극에 달한 전 국민들로부터 역적 김대중과 
함께 잔인하게 짓밟혀 5.18민주화세력은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소멸 멸절될 것입니다. 
자식들과 자손대대로 '매국노 역적'의 집안으로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더 지체되기 전에 하루빨리 역적 김대중에게 속았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자백하여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형을 면할 수가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각부장관 및 정권담당자들, 군지휘관들, 국회의원들, 법원판사들, 
경찰지휘관들, 검찰검사들, 국정원, 경찰 대공부서, 군보안부대지휘관들, 행정각부 
고위공직자들, 언론 방송인 등등 한국사회를 이끌고 있는 지도층의 모든 사람들 역시 
하루빨리 정신차리지 않으면 누구든지 역사에 씻지못할 매국과 망국의 원흉, 이적 반역 
부역 역적이 됩니다.!

언론방송은 이 위급하고 심대한 국가적 위기의 상황에 대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기위해 
일체의 보도를 통제하고 있고, 이 엄청나고 중차대한 국가안보적 위난사태에 대해 
대통령이하 관계부처의 모든 장관들이 일체 모른체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역적 수괴의 
처의 방북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적들을 격려 고무시켜 이적 반역 부역 역적행위에 적극 
동참가담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그 지시자, 이행자들은 모두 여적가담죄로 처벌받게 
될 것이며 광수들에 대한 직무유기적 외면은 대통령 박근혜 본인과 정권에 협력한 모든 
공직자들을 대한민국 역사에 오욕에 찬 이적 반역 부역행위자들로기록되게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의미도 개념도 실행방법도 모르면서 경제 경제 운운 아랫것들이 써준대로 
읽으면서 립서비스로, 일하는 것처럼 국민들을 더이상 속이려 하지 말고 신속하게 
계엄령을 선포하여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직무로서 수호해야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합니다.

지금현재 대한민국에서 오직 500만 야전군만이, 60만 대군의 국군과 10만 경찰의 경찰력을
대신하여 북한정권과 수백만의 북한전군, 남한의 반역도당, 남한정부의 북한과의 연방제 
내통합작세력과 정권의 나태함과 무능, 용기없음과 나약함 그리고 고집과 교만에 맞서 홀로 
대적하여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세우고 남북합작 적화통일의 음모로부터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국가를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사 남북합작내통반역세력에 의한 연방제 적화통일을 완성시키기 
직전에 대노한 하늘로부터 위임된 성전, 모든 국민들은 이 장엄하고 위대한 역사적인 
대한민국 국가수호大전쟁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기업인들은 군자금을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한 모든 애국적 행적과 업적은 반드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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