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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2/위기의 한반도·6

[스크랩] 한국인들이 잘 속는 이유! (공산주의자들의 `공산화 전술`)

 


 

한국인들이 잘 속는 이유!

安保(안보)와 時間(시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1. 安保(안보)를 빼고 정치 경제 문화 등 時局(시국)을 논한다.

 

안보는 나의 문제가 아니다, 그 누군가가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도외시하고 논리를 펴니 공허하고 피상적이다.

 

2. 좋은 것을 이루는 데는 반드시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약하다.

 

기업의 역사가 100년도 안되는데 당장 수백년 된 선진국 기업처럼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든지, 우리는 민주주의의 역사가 70년에 불과한데 당장 年輪(연륜)이 수백년 된 서구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이 좋은 예이다.

 

3. 당위적인 것은 반드시 實在(실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것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當爲(당위)이므로 지금 즉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유와 인권과 평등은 當爲(당위)이므로 이를 구현하는 데 방해가 된다든지, 이의 실천을 연기하자고 하면 역적이 된다. 당위를 實在(실재)로 만드는 데는 시간과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4. 말을 실천보다 높게 평가한다.

 

민족주의적인 글을 많이 쓴 신채호를,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서 실천한 李承晩(이승만)보다도 높게 평가한다. 민족적인 일을 한 사람이 아니라 민족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민족주의자로 대우받는다.

 

민족적인 실천을 한 사람이 진짜 민족주의자라는 사실을 놓치고 만다. 개혁을 한 사람이 아니라 개혁을 부르짖은 사람이 개혁주의자로 대우받는다. 이것을 간파한 선동가들은 가장 하기 쉬운 일, 즉 말만 근사하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다.

 

5. 이런 한국인들에겐 민족, 평화, 민주, 평등, 진보, 자주 등 근사한 당위론적 용어를 쓰면 잘 먹힌다.

 

머리는 좋지만 마음에 문제가 있다. 배울수록 분별력이 망가지는 배운 무식자들이 많이 생긴다. 學歷(학력)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인데 좌익 선동에 속는 이들도 가장 많다.

 

 

출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2026&c_cc=BB

 

 

 

<참고 영상> 전직 KGB요원의 고백 - 국가 전복유도 심리전술

 

아래의 영상은 미국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지만,

이것을 그대로 한국에 대입시켜 보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북한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그들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들과, 친북좌익 세력들에 의해 지난 수십년간

이 나라가 어떻게 대남 적화선동을 당해왔는지,

지금 이런 혼란한 나라의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의 선동의 결과물로,

반재벌 친일 독재(?)정부가 싫어서

좌파성향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아무리 사진과 글, 영상 등등, 

근거자료를 가지고 보여줘도,

깨닫고 분별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은 수에 불과합니다....

 

이미 김대중 정부 때부터,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내 전방위적인 좌경화 사상의 전이가, 

암세포가 이미 온몸의 전신에 퍼진 것처럼,

손 쓸 수 없게끔 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비정치조직으로써 이미 학생들과 노동자들에게

잘못된 대북관과 같은 좌편향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는,

전교조와 민노총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45가지 공산화 전술'

 

미(美)의회 기록에 따르면 알버트 시드니 헐롱 주니어(Albert Sydney Herlong, Jr., 1995년 12월27일 사망) 美 상원의원은 1963년 1월10일 이른바 리버럴(liberal)로 위장한 공산주의자들에게 <미국 공산화를 위한 45가지 목표>가 있음을 경고했다.

 

민주당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에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많이 침투했다고 주장했던 헐롱 의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전 영역에 걸친 공산주의자들의 침투로 미국 사회가 병들어 가고 있음을 지적했다. 물론 미국은 공산화의 길을 걷지 않았지만 헐롱 의원의 경고는 현재 한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주) 
 

아래는 45가지 미국 공산화 전략 가운데

대한민국 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는 공산화 전략들이다.

 

1. 핵전쟁을 하는 것보다 적에 타협-항복하는 게 낫다는 주장을 확산시킨다. 
   
3. 공산권 국가와도 자유무역을 해야 한다는 논리를 확산시킨다.

   물론 전쟁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무역 품목에 대해서도

   동일한 논리를 적용시키도록 한다. 
   
5. 중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중국 공산당의 UN 가입을 허용한다. 
   
7. 공산당 활동을 금지하는 모든 활동에 반대하는 행동을 한다. 
   
8. 미국에 대한 충성서약을 폐지시키도록 한다.
   
9. 미국 내 하나, 혹은 두 개의 정당을 공산주의자들의 휘하에 놓는다. 
   
10. 미국의 사법체계를 약화시키기 위해 판결과정에서

     시민적 권리를 강조함으로써 전술적 판단을 내리도록 만든다. 
   
11. 교육계를 장악, 사회주의 확산 벨트를 형성하고 공산주의 프로파간다를 실시한다. 교육과정을 단순화시켜 교사들에 대한 컨트롤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을 교과서에 주입시킨다. 
   
12. 각 학교 내 학생신문을 공산주의자(좌익)들이 장악하도록 한다. 
   
13. 공산주의자들이 공격받고 있는 분야에 대해 학생들이 시위를 하도록 만든다. 
   
14. 언론에 침투해, 서적 비평 및 편집, 언론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만든다. 
   
15. 라디오, TV, 영화 산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공산주의자들이 선점한다. 
   
16. 공산주의자들은 미국 내 공원과 빌딩에서 모든 미국적 상징물들을 없애는 대신

      볼품없고, 의미없는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선동한다. 
   
17. 언론-출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외설 산업’을 확산시킨다.
   
18. 포르노영화, 외설서적, 외설적 TV 및 라디오 방송 등

       외설산업을 확산시켜 사회의 도덕 기준을 무너뜨린다. 
   
19. 동성애, 변태성교 및 난교 등의 행위를

      일반적이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성생활인 것처럼 선동한다. 
   
20. 공산주의자들을 교회에 침투시켜 종교란 원래 사회주의적이었다는 주장을 확산시킨다. 성경에 대한 불신을 확산시킨 다음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간의 지적성숙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결국 인간에게는 종교가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을 확산시킨다. 
   
21. 정교분리의 원칙이라는 미명하에 교육현장에서 기도 및 종교적 표현을 하는 것을 금지시킨다. 
   
22. 미국 헌법이 부적절하고, 구식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현대적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킨다. 

   
23. 미(美)건국의 아버지들이 공적(公的)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던 이기적 인물들이었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이들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다. 
   
24. 교육, 사회, 복지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회주의자들의 모든 활동을 지원한다. 

     (ex. 박원순 시장의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지원)
   
25. 공산주의 조직 활동에 방해가 되는 모든 법 절차를 제거한다. 
   
26. FBI의 활동에 대한 불신을 증대시킨다.
   
27. 노동조합에 침투, 조직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다.
   
28. 대기업에 침투, 조직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다.
   
29. 가족을 하나의 사회기관으로 전락시킨다.

      ?이를 통해 성적타락과 이혼을 부추긴다. 
   
30. 미국의 합리적 전통에 반항하도록 폭력성을 증대시킨다. 정치-경제-사회적 문제에 대해 학생조직과 이익단체들로 하여금 반미(反美)를 부추긴다.
   
31. 최종적으로 미 연방정부(대한민국)를 붕괴시킨다.

   

 

출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8377&C_CC=AB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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