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antable Body Antenna For Medical Monitoring Gets Government Funding
미국 국립과학재단은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안테나를 개발하고 있다.
By Christopher Hutton | May 28, 2015 12:31 PM EDT
Having the ability to track a person's health status from afar would have huge ramifications for the medical community. Are patients ready for such a device?
원격으로 사람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이 의학계에 큰 파장을 가져올 것이다. 환자들은 그런것에 준비되어 있는가?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is funding a fellowship grant for a team of graduate students who are developing a body antenna for medical purposes. The team has partnered with researchers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in South Korea to develop an antenna that uses an ultra-high frequency emitter that's built into a RFID chip to send track a patient's status in real time,according to the Washington Free-Beacon.
국립과학재단은 의학용으로 신체 안테나를 개발하는 졸업생들의 모임 운영비에 자금을 대고 있다. 워싱턴 프리 비콘에 의하면 이 모임은 RFID칩안에 들어가는 고주파 발생기(실시간 환자상태 전송기)를 연구하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하고 있다.
Such an antenna could have monumental implications for the medical field.
그런 안테나는 의학계에 기념비적 가치를 가진다.
"Antennas operating near or inside the human body are important for a number of applications, including healthcare," according to the project's grant. "Implantable medical devices such as cardiac pacemakers and retinal implants are a growing feature of modern healthcare, and implantable antennas for these devices are necessary to monitor battery level and device health, to upload and download data used in patient monitoring, and more." The grant also noted that such technology could be used for biometric verification.
연기금에서는 "인체내 혹은 근처에서 작동하는 안테나는 헬스케어등 여러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연기금은 "심장박동조절이나 망막에 이식하는 의학기기들은 현대 헬스케어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부분이며, 밧데리 용량조절이나 기기 고장여부등을 판단하는데 있어 꼭 필요하다. 그 안테나를 통하여 환자의 정보 등을 업/다운로드 한다."라고 했으며 그런 기술로 생체인식(누가 어디있는지 파악)도 가능하다고 했다.
The RFIDs in question would be implanted underneath the patient's skin and would only be implanted into patients who require long-term tracking.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 RFID 칩은 환자의 피부 밑에 이식될 것이며 장기적 관찰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만 이식될 것이다.
The NSF funding will be used to cover the costs of sending graduate students overseas to work with Korean researchers for an eight-week period. The graduate students will "gain valuable research experience, [as well as] experience working and collaborating in a foreign country, and they [will] bring back all this knowledge to the U.S.," saidNSF public relations specialist Jessica Arriens.
국립과학재단의 자금은 한국연구자들과 8주간 같이 연구하게 될 졸업생들을 해외파견하는 비용에 지원될 것이다. 그 졸업생들은 "좋은 연구결과들, 외국에서 협력해서 일하는 경험들을 얻게 될 것이고, 그 지식들을 미국으로 가져올 것이다" 라고 제시카 아리엔스 미 국립과학재단 대외협력부장이 밝혔다.
The NSF fellowship will begin on June 1.
6.1일에 미 국립과학재단 모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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