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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1/베리칩·3

[스크랩] 애완동물통해서 사람통제체제 온다..자유는 묶이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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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던 지난 6월 9일 정부에서는 격리 대상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신사와의 협의를 통해 대상자들의 위치를 추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메르스 사태가 휴대폰에 내장된 칩과 통신망(와이파이)을 이용한 위치 추적 시스템을 공개적으로 시연해보는 기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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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휴대폰을 통한 위치추적은 관리 대상자가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고의적으로 두고 다닐 경우에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완벽한 추적관리를 위해선 결국 위치 추적이 가능한 칩을 몸속에 박아 넣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이 사람들의 몸속에 베리칩을 박아 넣으려고 집착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메르스 사태를 통해 통신망과 칩을 통한 위치 추적 시스템을 시연해본 한 통신사가 이번에는 아예 이것을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SK에서 내놓은 T pet이라는 상품인데, 반려동물의 목에 위치 추적이 가능한 칩을 달아주어 주인의 휴대폰을 통해 24시간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신분을 확인하는 기능으로 쓰이던 칩이 이제 광대역 통신망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하는 일에도 쓰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 중에 남자 주인공은 “진정한 자유란 묶어야 얻어지는 것”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 칩을 통한 위치 추적을 합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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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반려동물에게 적용되는 상품이지만 조만간 T child, T elders와 같이 어린 아이와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몸 밖에 차고 다니는 제품이지만, 조만간 분실의 염려를 없앤  몸속에 삽입하는 업그레이드된 제품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박아 넣으려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집요한 작업이 진행중인 것이다.  



 

 

칩과 통신망을 통한 위치 추적 상품 T pet은 T child, T elders로 가기 위한(사람들의 몸 속에 베리칩을 박아 통제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인 것이다. 


 



 



 



 

 

위치추적 기능


 

 

생체정보 수집 기능


 

 

음성전달 기능


 

목에 단 칩과 통신망으로 연결된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확인 활동량체크 음성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진주보다 고귀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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