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1) 1992.10.28.24시(나팔절)재림 2015년 9월 28일(수장절)휴거

(21) 새 예루살렘성 입성(2015.9.28.수장절 휴거)

할렐루야!!

오늘도 진리의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실줄을 믿습니다.

요즈음 천안 박인숙 권사님의 등장으로 92년 휴거 복음 전도자들의 잔치집이 되었습니다.

영광의 나라로  입성 할 날이 바로 코앞에 닥아왔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기 때문에 주님은 이제 자세히 알려 주십니다.

성경속의 궁금한 내용들을  알려주시는 것에 저는 놀라움 그 자체 뿐입니다

주님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이런 일을 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곁에서 계신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지금 천사들을 총 동원하여 휴거 될자들을 챙기 시느라고 분주하십니다.

황금 마차가 내려오고 휴거 될 신부를 태우기 위하여 온 하늘이 곳 진동 할것 입니다.

신부로 택함받고  영광의 나라에 입성 할 때에  그 동안의 수고도 끝이 날것입니다.

인터넷 속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기가막히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몰랐다면 짧은 시간에 이렇게 빨리 성장될줄을 몰랐습니다.

게시글을 20편 정도 쓰면서  제 자신은 너무도 달라졌습니다. 2014년 9월 부터 글을 써서 현재까지 20편이니 계산하여 보니 15일 마다 한편씩을 썼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일반 사람은  30분이면 쓸수있는 것을  저는 15일이나 걸린 이유는 인터넷을 배운지가 얼마되지도 않지만 누군가에게서 배워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서 제 나름대로 이것 저것 눌러보고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또한  타자치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생각이 떠오르지를 않으니 천천히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육십 중반이다 보니 모든것이 제대로 돌아 갈리가 없는것입니다.  어떤때에는  머리와 눈이 아파서 몇일을  생각을 안한적도 수없이 많습니다.

저의 주특기는 1992.10.28.24시에 우리를 데릴러 오신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라고 외치는 것이 전부 다입니다.

꿈.환상.천국방문. 계시.등 개인적으로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받은것은  1992년 늦은 봄쯤에 다미선교회 예배시간 끝나갈 무렵에 이장림 목사님앞과 천명 이상의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서 직접  재림날짜(1992.10.28.24시)를  선포하신 것이 저에게는 전부다 입니다  그것도 개인적으로 받은것이 아니고 천명 이상이 지켜 보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확실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내가 1992년 10월 28일 24시에 와서 너희들을 모두다 내 잔치에 참석하게 하리라

흔들리지 말라 나를 의지하라 내가 92년에  꼭!!!  오리라!!! **

주님께서 선포하신 재림의 날짜 계시는 한 글자도 틀리지 않았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이정도의 계시라면 확실하게 믿고 나아 가자고  결심을 하고 시작하였으며  92년  휴거 사태 이후에도  저는  의심 하지 않고 믿었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쓴 글은 저의 생각을 글로 썼을 뿐입니다. 진리의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깨닫게 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 하고 썼을 뿐입니다.

박권사님처럼 주님께서 옆에서 불러 주신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생각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쓰라고 알려 주신다면 그대로 쓰면 되지만  제 나름대로 쓰려니 마음이 격하여 지거나 흥분 되면 강하게 쓴것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조금밖에 읽어보지를 못하여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여러 목사님들의 글들을 인용하여 썼습니다...

 **성령 훼방죄**

박 권사님이 받아쓰신 말씀중에서  성령 훼방죄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글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성령 훼방죄가 무엇인지 알지를 못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1992.10.28.24시에 재림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92년에 재림하신 주님을 온 세계가 거의 다 몰라봅니다.

몰라보는 것이 아니라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다미 선교회에서 그렇게 외치는 것을 미친집단이라고 핍박만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휴거전에 천사의 방문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외침의 소리가 천사들의 방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도  천사의 방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992년 10월 28일 24시(나팔절) 에  재림하신 주님을  외면 한다면 두번 다시 기회는 오지를 않을 것입니다.최후 통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 세계가 지금 불안하여 어쩔줄을 모릅니다 천국을 수없이 다녀오신 분들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꿈.환상. 계시를 엄청 많이 받으시는 분들도 지금 길을 몰라 헤메고 있습니다.

1992년 10월28일24시에 재림하신 주님을 영접하시면 됩니다

주님은 절기를 따라 행하십니다  나팔절에 재림하시고 속죄절 희년이지나  2015년 9월 28일 수장절에 휴거를 진행합니다.

복잡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1992년 10월 28일 24시(나팔절)에 신부를 데릴러 오신 주님을 영접하여 드리면 모든것이 끝이 나는 것입니다.영접은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휴거의 문을 크게 열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1992.10.28.24시에 재림하신 주님을 영접하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반드시 휴거 될 줄을 믿습니다.

환란에 남을 생각을 아예 버리십시오  한국은 낙원 구원자도 얼마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얼마 없다고 말씀 하셨지만 제 생각에는 한 명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끝장을 보시는 것이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은 휴거의 나라로 그 흔적을 크게 남을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흔적을 크게 남긴다는 것은  휴거가 끝난뒤에는 소돔과 고모라 처럼 사라지는 흔적을 남겨 이스라엘에게 정신을 차리게 하는 표상이 되지  안을까 제 나름대로 고민을 하여봅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특히 대한민국의 성도님들)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들림 받아야 합니다.

지금 온 세계가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을 기다리면서 회개하고 정결하게 살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받고  거룩한 생활을 하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전도하고 환상보고  꿈꾸고. 계시받고  천국가서 주님을 수없이  만나고  온몸 받쳐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하고 보혈의 피기도를  열심히 하고  온갖 좋은 일을 코피 터지도록 하여도 1992년 10월 28일 24시에 신부를 데릴러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를 못 하신다면 허사를 경영하신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꿈이나 환상 등 계시를 받으 실때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시면 그것은  1992.10.28.24시에 재림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고  외치는 자들을 핍박한 죄을 반드시 회개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1992.10.28.24시(나팔절)에 재림하신  신랑되신 주님을 영접하시면 됩니다.

영접과 회개 는 바로  나팔절과 속죄및 희년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절차가 끝나면 영광의 날(수장절.휴거)을 맞이하게 됩니다.

눈을 크게 뜨십시오 그리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1992년 10월 28일 24시(나팔절)에 재림하신 신랑되신 주님을 영접하는 시간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1992.10.28.24시 나팔절에 재림하신 주님을 영접하는 자는 들림받습니다)을 부른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주님은 휴거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습니다.

곧 문이 닫힙니다 

휴거의 날이  결정된것입니다. 더 이상의 날은 없습니다.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지금은 절대로 반대를 하면은 안됩니다. 무조건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몇 달만 참으십시오 그 때에 반대를 하여도 됩니다  지금 반대를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은 92년 재림복음. 휴거복음을 외치는 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한국의 김여명 목사님의 말씀과 박인숙 권사님을 통한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때입니다.

김여명 목사님의 말씀에 집중 하십시오 그리고 박인숙 권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생명의 말씀이 폭포수 처럼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투부를 꼭! 보십시오  말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꼭!!들으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은 나중에 얼마든지 할시간이 있습니다.. 

재림복음. 휴거복음을 믿지않고  오히려 핍박하는 자들은 황충을 맞은 자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황충 맞은자는 불속에서 구원의 기회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훼방 죄는 1992.10.28.24시에 재림하신 주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바로 성령 훼방죄입니다.

재림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재림을 외치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뻔한일입니다.

한국은 성령 훼방죄를 몰라서 휴거에서 대부분 탈락하는 것입니다.

꿈.환상.계시를 주실 때에 가슴을 찢는 회개를 하라고 말씀을 주시면  그것은 성령 훼방죄를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성령 훼방죄를 정확히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영생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성령 훼방죄란  1992년 10월 28일 24시(나팔절)에 재림하신 주님을 알아보지를 못하고 오히려 외치는 자들을 핍박한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사로 김 

출처 : 하늘새장

글쓴이 : 나사로 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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