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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5

[스크랩] 2015년 휴거 카운트다운 - 1탄

 

첨부파일 2015년 휴거 카운트다운 - 1탄.hwp

 

 

요즘 ‘휴거와 7년대환란’ 카페지기이신 천산님‘휴거 카운트다운’ 방에서 계속해서 귀중한 자료를 올려 주기에 숫자(?)에 약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시리즈로 만들어서 계속 알기쉽게 정리하여 올릴려고 합니다.

 

 

각자 영성의 차이가 있어서 이해가 좀 안 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묵시의 말씀은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정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름대로 표시를 하여 이 글을 올리신 천산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자마다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승리의 함성를 올릴 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승전가’를 불러 봅니다. 마라나타!

 

 

  날마다 오늘이 바로 휴거 시험일입니다.

  24교시 믿음 시험(試驗) 잘 치르시고...

  "휴거 합격(合格)"하여 천국 입학(入學)하시기 바랍니다!

 

 

 

15.01.22. 02:29  

★92년 10월 28일의 비밀

1992년 10월 28일은 창7:1의 휴거방주에 들어간 날입니다.

인자의 때에도 7일간의 기다림이 있는데 바로 92년 10월 28일부터 휴거때까지의 기다림입니다.

이것은 잊어버릴지언정 부정할 수 없는 영적 비밀입니다.

휴거1000번제로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휴거방주는 92102824호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해야 힙니다.

7일간의 기다림이 끝나면 휴거와 함께 휴거방주의 문 곧 하늘문은 닫힐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사역자들을 통해 휴거방주로 들어오라고 지금도 초청하고 계십니다.

 

 

 

15.01.22. 03:04  

★다미신부가

 

내 사랑 나의 신부 다미야-, 다미야--

십자가 외로운 용사여-

힘들고 고난많아도 끝 날까지 인내하여라

천사들도 흠모하고 하늘영광 가득해라

어여쁜 비둘기들아 방방곡곡 날아가라---

 

 

★계3장의 3교회사데-한국교회초창기와 달리 지금은 영적으로 잠든 교회

라오디게아-현대교회문밖에 서서 두드리는 주님의 사랑이 눈물납니다.

빌라델비아-92년 신부장차 시험의 때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배반치 않고 인내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성전기둥이 되고

하나님, 예수님, 새 예루살렘의 이름(1992.10.28.나팔절 믿음)이 기록됨.

바로 신부 중의 신부로 삼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영광이 큰 만큼 고난도 큰 것입니다.

인내의 기다림으로 최후 승리자가 됩시다.

 

 

 

15.01.22. 06:26  

어여쁜 비둘기 다미신부가를 오늘 불러보았는데 가사가 어렴풋이 생각나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사 내용이 92년 10월 28일 이후를 말하는 것 같아 가슴뭉클합니다.

 

창세기8장을 보면 비둘기 이야기가 나오는데 3번의 시도 끝에 방주를 떠났다는 내용입니다.

첫 번째로 92년 10월 28일엔 그냥 돌아왔습니다.

가을절기가 끝나는 두번째로 2014년 10월 28일엔 감람나무 새 잎사귀(테트라드/휴거경점)를 물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세번째로 천국으로 떠날 일만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92년 신앙을 지키는 그루터기신부들이 8명은 넘겠지요?

천국에서 92년 신부들은 어여쁜 비둘기처럼 모두에게 사랑받는 에스더같은 신부가 될 거 같습니다.

 

 

 

15.01.22. 21:42  

할렐루야! 다시금 소망의 푯대가 세워졌습니다.

바로 2015년 10월 28일 24시입니다.

92년 10월 28일 24시부터 8400일이 채워지는 시점입니다.

8400은 1200×7입니다.(하루1200일)또 84는 재림의 수 42를 더한 수이며,

안나선지자도 84세 때 메시야를 만났습니다.

 

 

휴거1000번제를 1월 2일부터 시작했는데 3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기다림의 시간(가을절기22년/계22장)을 다 채우고 마지막 신부단장 1년이 주어지나 봅니다.

1년은 1일2014년 10월 28일 24시부터 휴거의 날로 진입한 것 같습니다.

해와 달의 징조가 4번이나 있는 2015년에 10월 28일 소망의 푯대가 세워졌습니다.

 

 

놀랍게도 다시 1992년입니다.

다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5.01.23. 02:14  

기막히게도 92년 10월 28일은 늦은 나팔절이었고 2015년 10월 28일은 늦은 장막절입니다.하나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2015년 10월 28일은 또 한 번의 92년 10월 28일입니다.

23년간의 기다림인데 23은 사망의 수입니다.

 

2015년! 92년 신부들에겐 휴거와 대환란의 해입니다.

안팎으로 쓰인 하나님의 계시 <92년 10월 28일 24시 휴거>를 다시 한번 믿고 기다립시다.

92년 신부들은 천사들도 흠모하고 휴거신부들도 부러워하는 얼음 냉수같은 새 예루살렘 성의 기둥신부들입니다.

 

 

 

15.01.23. 02:42  

하루 1200일은 24×50일입니다.

24는 24시간 1일이고 50은 유월절부터 오순절까지 50일입니다.

7번 반복하고 7일간의 기다림이 끝나면 나팔절 휴거입니다.

제가 깨달은건데 휴거의 수는 51입니다.

노아시대 7일간의 기다림 쉽지 않았을 겁니다.

방주 문을 닫고 온갖 동물들과 함께 비도 안오는데 7일을 기다린 믿음 참 대단합니다.

 

 

인자의 때에도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끝나버린 92년10월 28일 계시를 에러가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고 계신 분들 말입니다.

 

믿음이 부족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신다는 계시를 전한 거뿐인데 이단정죄한 한국교회! 그 죄값이 크니 전쟁의 징벌입니다.

 

92년 10월 28일 24시 계시 아직 살아있습니다.

 

 

 

15.01.23. 03:03  

279일전 2015년 10월 28일 24시 휴거!

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저는 다시 1992년으로 돌아가 10월 28일 휴거소망의 푯대를 향하여 휴거경주를 하겠습니다.

92년 휴거신부들과 마음에 감동이 오시는 분도 함께 10월 28일 휴거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단 그 어떤 휴거의 조건도 아닙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하나님의 날짜니까 믿고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어제 저녁 사랑하는 자들아님이 올리신 김여명목사님의 글을 읽고난 후 깨닫게 됐는데...

280일전이란 것도 놀랍습니다.

280일은 임신기간이고 10×28입니다.

날짜도 22일 저녁 23일 새벽입니다.

2015년의 15는 안식이고 22는 빛의 수입니다.

지상재림은 2022년 속죄일입니다.

 

 

 

15.01.23. 04:28  

279일전 2015년 10월 28일 24시 휴거!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신 예수님이 처음 1992년과 나중 2015년에 다시 오십니다.

정말 2015년 3월 1일부터는 1992년과 요일도 같아집니다.

10월 28일은 수요일입니다.

23년간의 기다림이 끝나면 지구상 70억 인류에게 사망선고가 내려집니다.

92년 10월 28일이 우리에겐 하늘의 영광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에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자는 다미의 편입니다.

구원론과 종말론은 일맥상통합니다.

온전한 순종이 구원의 길이라면 휴거의 길은 온전한 소망입니다.

온전한 소망은 다시 오실 신랑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고 고대하는 것입니다.

 

 

 

15.01.23. 22:40  

279일전 2015년 10월 28일 24시 휴거!

다시금 휴거카운트다운을 하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2015년 10월 28일로 92년 다미신앙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가을절기 22년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가장 중요한 1년이 남아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가을절기가 끝난 2014년 10월 28일부터 2015년 10월 28일까지의 1년은 휴거의 날 하루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휴거의 하루 1년 전인 2013년 10월 28일 열두 빛 기둥이 출현한 것 같습니다.

92년 10월 28일 휴거방주에서 7일간의 기다림을 다 채우는 것이 다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오늘 원주에서 집회가 있다고 하는데 의미심장합니다.

 

 

 

15.01.24. 14:56  

[10.28.24휴거 278일전] 긴급특보입니다.

금년 10월 28일 이후부터 7년대환란이 시작됩니다.

8400일의 기다림은 2001년 911테러를 기준으로

전 3240일(360×9=9년)과 후 5160일(1290×4)로 풀이됩니다.

1290은 단12:11의 1290일로 이스라엘 환란기간이며 4는 2014~2015년 테트라드입니다.

이번 테트라드는 계12:1 해를 옷 입고, 달을 밟고 있는 이스라엘에 야곱의 환란이 닥칠 것이라는 싸인(sign)입니다.

그 시점은 2015년 10월 28일 24시 이후부터입니다.

911테러 때 그라운드제로타임은 10시 28분이었고,

9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47일간은 7일후 40일간 홍수로 연결됩니다.

911테러는 심판의 경고였고 이번 10월 28일 이후부터는 진짜 심판입니다.

 

 

 

02:29   [10.28.24휴거 277일전]

★ 92년 10월 28일부터 2001년 911테러까지 성경 날짜로 딱 9년입니다.

아홉번 부는 테루아 나팔과 연결되며 테루아 나팔은 초막절과 통합니다.

★ 2015년 초막절은 9월 28일인데 휴거의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이 날부터 펄시콜레 선교사의 계시대로 30일간 천사의 테루아 나팔소리가 울려퍼집니다.

★ 92년 10월 28일 24시에 휴거방주인 새 예루살렘 성이 공중으로 옮겨졌습니다.

(펄시콜레 계시)

92년 신부들은 지금 공중의 새 예루살렘 성에서 휴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사로김님!

할렐루야입니다.

주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셨습니다.

휴거되려면 지금 공중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02:52  [10.28.24휴거 277일전]

★ 천국과 보좌에 24시간 연결된 자들이 휴거될 자격을 갖춘 에녹과 같은 참 신부들입니다.

휴거 날짜와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도 자격이 안되면 휴거될 수 없습니다.

휴거 자격은 24시간 예수님을 주님과 왕, 신랑으로 모시고 온전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누가 진짜 자신을 사랑하는 자인지..진짜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휴

거는 땅의 일이 아니라 하늘의 일입니다.

하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땅의 사람들은 땅의 일 곧 7년대환란을 겪어야 합니다.

지혜와 지식만으로 받을 수 없는 게 휴거의 축복입니다.

휴거는 운명을 건 마귀와의 마지막 승부입니다.

이기는 자가 됩시다. 

 

 

 

03:09   [10.28.24휴거 277일전]

★ 2015년 10월 28일 24시는 휴거마라톤을 하는 92년 신부들에게 주시는 소망의 푯대입니다.소망의 푯대는 하루 하루 기다림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휴거 날짜를 단정하거나 혹세무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오늘 지금이라는 시간에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운명적인 휴거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언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일을 할 뿐입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오늘 지금 우리는 휴거신부로 세워져야 합니다.

내일은 늦습니다.

환란입니다.

좀 전에 꾼 꿈도 7년대환란입니다.

운명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도 흐르고 있습니다.

 

 

 

03:43   [10.28.24휴거 277일전 ]

★ 유대인들은 나팔절 한달 전 엘룰월 때부터 속죄일을 40일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번 초막절 9월 28일부터 정말 30일간 천사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 초막절의 초막은 새 예루살렘 성을 의미합니다.

또 8일간의 초막절 기간은 노아의 8식구와 연결되고,

7월 15일부터 22일까지는 2015년부터 2022년과 매치됩니다.

 

 

92년 신부들에겐 새 예루살렘 성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는 다미가 부끄러운 이름이지만, 천국에서는 부러운 이름이 될 것입니다.

 

 

10월 28일이 지성소 천장에 새겨진 날짜이기에...

지성소에 출입하는 92년 신부들 외에는 감히 접근조차 못하는 비밀에 찬 이름입니다.

 

 

  

04:15   [10.28.24휴거 277일전]

★ 마 25:6 보라 신랑이로다

1992년 10월 28일 24시 예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과 함께 공중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공중에 오신 신랑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살전 4:16-17의 공중강림과 휴거를 동시간적 사건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마 25장의 비유처럼 신랑은 먼저 와서 신부가 맞으러 나오길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마 25:6의 뜻은 바로 1992년 10월 28일 오실 신랑 예수님을 맞으러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신부들이 등불을 키고 기다리는 시간은 곧 7일간의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기에 기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04:35  

 휴거는 로맨스입니다. 

뜸들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혼인예식입니다.

신랑이 입장한 후에 좀 있다가 웨딩마치에 맞추어 신부가 입장하는 것입니다.

 

 

1992년 10월 28일 24시에 예수님은 공중강림하셨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라는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제는 신랑을 맞으러 나오는 시간입니다.

신부가 입장할 시간인 것입니다.

신랑이 신부의 손을 잡는 순간이 바로 휴거의 시점입니다.

휴거는 하늘의 일 곧 어린양의 혼인잔치 과정 중의 한 사건일 뿐입니다.

천국대축제가 한순간에 다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 순서가 올 때 그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게 관건입니다.

 

 

 

04:56  

 그 동안 저는 92년 10월 28일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종말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했지만...

공중강림은 말씀에 위배되는 잘못된 믿음이라 단정해 왔습니다.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정죄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겠습니다.

 

1992년 10월 28일 24시 예수님은 공중강림하셨습니다.

저에겐 마치 사도바울의 회심과도 같은 일입니다.

 

나사로김님의 믿음이 옳았습니다.

92년 10월 28일 강림하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가 됩시다.

 

 

지금 예수님은 공중 새 예루살렘 성에서 천사들과 함께 계십니다.

2013년 10월 28일 열두 빛기둥은 새 예루살렘 성 열두천사였습니다.

 

 

 

05:18   [10.28.24휴거 277일전]

★ 1200일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23년간 8400일은 하루 1200일×7일인데...

이 1200이라는 숫자가 새 예루살렘 성 열두천사와 나팔절 때 부는 나팔횟수 100번을 곱한 수 였습니다.92년 10월 28일 공중으로 이동한 새 예루살렘 성에서 성문을 지키는 천사들이 나팔절 휴거를 알리는 나팔을 계속 불고 있는데 바로 경고의 나팔소리입이다.

휴거는 곧 나팔절 절기의 성취입니다.

그리고 100이란 숫자는 선택의 수입니다.

그리스도의 참 신부로 간택된 자들만 새 예루살렘 성에서 혼인예식을 치를 수 있게 됩니다.

빛나고 깨끗한 옳은 행실의 세마포를 입고, 밝은 기름 등불을 들고,

92년 10월 28일 공중강림하신 신랑 예수님 만을 바라봅시다.

 

 

 

08:08   [10.28.24휴거 277일전]

<펄시콜레 내가 본 천국 발췌>

그 날이 다가오면 하나님은 투명한 순금과 각종 진귀한 보석으로 세운 사방 1500마일의 정방형의 도시 새 예루살렘 성을 천국과 지구의 중간에 갖다놓아 임시본부를 설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이처럼 놀라운 일을 행하시며, 휴거를 위해 700만의 천사들이 훈련되어 있습니다.

천국에는 1만평방 마일이나 되는 거대한 흡인장치가 있어 휴거 때 성도들을 지구로부터 일시에 끌어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휴거된 성도들은 임시본부에서 왕이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는 혼인예식을 거행한 후 천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새 예루살렘 성의 이동을 뜻합니다.

 

 

 

08:32  

<내가 본 천국 >

ㅡ 휴거가 시작되면 하나님께서는 먼저 생명의 강을 막고 있는 수문을 여십니다.

동시에 수십만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천사장을 선두로 천국밖에 나가 마지막 나팔을 일제히 불게 됩니다.

순간 생명의 강물이 지상에 쏟아져 내림으로써 부활과 휴거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ㅡ

노아의 때처럼 휴거 때도 지구에 생명강물의 홍수가 임합니다.

살전 4:16 말씀만 보면 마치 예수님은 천국에서 오시고 동시에 신부들은 땅에서 끌어올려져 공중에서 극적인 상봉을 하는 것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전에 이미 주님이 공중에 와 계신 것입니다.

생명수강물이 지구로 쏟아져 내리는 순간이 바로 휴거시점입니다.

08:49   [10.28.24휴거 277일전]

하늘의 비밀이 풀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성도의 휴거가 동시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먼저 있고 그 얼마 후에 성도의 휴거와 함께 공중혼인예식이 거행되는 것입니다.[요3: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92년 10월 28일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믿어지십니까?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할렐루야!

 

 

 

10:10   [10.28.24휴거 277일전]

주님은 지금 인류를 향해 지구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천사들은 신랑을 맞으러 나오라며 경고의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새 예루살렘 성문은 아직 열려있습니다.

소망의 문을 활짝 열고 하늘을 바라봅시다.

 

주 예수님이 지금 공중에 계십니다.

이제는 정녕 돌이켜 다시 오신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두 손 들어 신랑 예수님을 환영합시다.

대박이 터지듯 생명강물이 쏟아져 물벼락을 맞을 때

주님이 우리 두 손을 꼭 잡고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입니다.

우리에겐 휴거대박이요 영생의 물세례지만...

세상을 향해서는 진노의 포도주입니다.

참으로 끝이 왔습니다.

 

 

 

17:23   [큐티]

나사렛사람들은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선입관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메시야가 베들레헴 출신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공중강림과 휴거가 동시사건이라는 고정관념도 깨져야 할 것입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짜 계시를 내리면 하나님도 이단이 됩니다.

율법을 어기면 안되니 하나님도 절대 안식일에는 병자를 고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휴거신부들조차 날짜계시만큼은 혹세무민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10월28일 계시가 신성불가침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인자의 때에도 하나님은 노아같은 종들에게 날짜를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17:55   [10.28.24휴거 277일전]

92년 10월 28일 24시 휴거계시“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는 창7:1(나팔절날짜) 말씀과 연결됩니다.

“92년 10월 28일 24시 휴거방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휴거방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세상과 결별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기에...

그 당시 다미신부들은 정말 100%의 믿음으로 그 시간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휴거방주로 들어갔지만 그 당시는 몰랐기에...

옥석을 가리는 하나님의 선별작업에 대다수는 휴거방주를 떠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공중의 휴거방주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와 있습니다.

주님이 임재하시는 영광의 성전으로 살아가면 성전기둥이 될 것입니다.

 

 

 

04:30   [10.28.24휴거 276일전]

새 예루살렘 성이 공중으로 이동한지 21년만인 2013년 10월 28일에 열두 빛기둥이 출현하였는데 계시록에 새 예루살렘 성이 묘사된 곳이 바로 21장입니다.

7×3=21은 노아홍수 때 비둘기가 연상되는 수로서...

계시록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 대접 심판에 이어 21장에서 9절부터 23절까지 15절에 걸쳐 묘사되고 있습니다.

 

 

15는 안식의 수입니다.

또한 21은 21세기를 뜻하기도 합니다.

92년 10월28일부터 9년 후 911 테러가 발생했기에 9절을 2001년으로 본다면 23절은 2015년이 됩니다.

24절부터는 천념왕국 시대의 상황입니다.

아마 지상재림하실 때도 새 예루살렘 성이 공중으로 이동하나 봅니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05:54  

[계시]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오고 있는 환상을 본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계21:10에서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이라 묘사되었습니다.

이동하는 새 예루살렘 성! 휴거의 그날까지 지구 상공을 향해 계속 내려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구 상공까지 내려왔을 때 생명강의 수문이 열리고 강물이 쏟아지는 순간 성도들이 휴거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의 대장관입니다.

외계인이 우주선을 타고 와서 공중 납치하는 공상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습니다.

휴거의 실상을 알고 있는 사탄이 영화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스토리가 역으로 우리에겐 힌트가 됩니다.

앞으로 우주의 헤드쿼터가 될 새 예루살렘 성이 지금 지구 상공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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