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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7

[스크랩] 남편(신랑 예수님)은 보름달 뜨는 가을 절기에 오신다(잠 7:19-20)

 

첨부파일 남편(신랑 예수님)은 보름달 뜨는 가을절기에 오신다.hwp

 

 

 

『음녀(WCC 가입 교단)의 농간과 그에 대한 경계』

아들(휴거자)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WCC동참 교회)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카톨릭)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하나님 말씀 무지한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죄악이 충만한 때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WCC 동참 교회)그(영적으로 무지한 자)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頑悖)하며 그 발이 집(성전)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천국포기한 자)을 기다리는 자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내 침상(寢床)에는 화문(花紋) 요와 애굽의 문채(紋彩)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沒藥)과 침향(沈香)과 계피(桂皮)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이 세상 즐기자)

 

 

남편(신랑 예수님)집(고전3:16-17, 고후6:16)을 떠나 먼 길(천국)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2015.10.28 늦은 초막절)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번영신학=웰빙신학=물질, 건강, 사업, 자녀, 예배당 축복)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WCC를 추구하는 한국교회가 참된 교회이다! ☞ 지옥가는 지름 길이다!!)

소가 푸주(도살장)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WCC 교단 말을 들으면 멸망한다.)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아들들(휴거자들)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WCC 동참하는 자)가 허다하니라

집(천국 포기한 WCC 교단)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개역한글 잠7장)

 

 

잠언 7장 내용은 말세에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표현을 하였다.

위의 내용을 잘 묵상해 보면 주님이 언제 오실 것인지 눈에 번쩍 들어오는 구절이 있다.

 

 

이것을 각 성경을 통해 어떻게 표현을 하였나? 살펴 보도록 하자.

남편(신랑 예수님)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종교력 8월15일=월망=2015.10.28.수요일 늦은 초막절)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잠 7:19-20)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개역개정 잠 7:19-20)

 

 

남편도 먼 여행길을 떠나서 집에 없습니다.

돈주머니를 가지고 갔으니, 보름달이 뜰 때라야 집에 돌아올 겁니다.

(표준새번역 잠7:19-20)

 

 

남편도 먼 여행길을 떠나서 집에 없습니다.

돈주머니를 가지고 갔으니, 보름달이 뜰 때라야 집에 돌아올 겁니다.

(새번역 잠 7:19-20)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서 집에 없습니다.

그는 돈 가방을 가졌으니, 보름 즈음에나 집에 돌아올 것입니다.

(바른성경 잠 7:19-20)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집에 없답니다.

지갑에 잔뜩 돈을 채워서 떠났으니 보름이나 되어야 돌아올 거예요.

(쉬운성경 잠 7:19-20)

 

 

남편은 멀리 여행을 떠나서 집에 없고

돈지갑을 두둑히 채워 가지고 갔으니 보름이 돼야 집에 올 거예요.

(우리말성경 잠 7:19-20)

 

 

집주인이 먼 여행을 떠나 집에 없는데

그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갔은즉 정한 날에야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킹제임스흠정역 잠 7:19-20)

 

 

이는 남편이 집에 없음이니, 그가 먼 여행을 떠났느니라.

그에게는 돈 주머니가 있으므로 만월 때에나 집에 오리라." 하였노라.

(한글킹제임스 잠 7:19-20)

 

 

내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지금 집에 없다.

그는 여비를 많이 가져갔으니 아마 보름이 되어야 집이 돌아올 것이다.

(현대인의성경 잠 7:19-20)

 

 

무얼 그리 걱정하세요. 남편은 먼 길을 떠났답니다. 사업상 외출중이랍니다.

돈주머니를 들고 나갔으니 아무 걱정 마세요. 아마도 한 보름 안으로는 돌아오기 어려울 거예요

(현대어성경 잠 7:19-20)

 

 

남편은 집에 없어요. 멀리 길을 떠났거든요.

돈 자루를 가져갔으니 보름날에나 집에 돌아올 거예요.

(카톨릭성경 잠 7:19-20)

 

 

남편은 멀리 길을 떠나 집에 없답니다.

돈주머니를 가지고 떠났으니 보름 안에는 오지 않을 거예요.

(공동번역 잠7:19~20)

이와 같이 우리 신랑되시는 예수님께서 보름달이 뜨는 가을 절기(초막절?, 늦은 초막절?)에 오심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보름달이 뜨는 절기는 언제인가?

월망(종교력 매달 15일=보름달)인 날짜{무교절 첫날(봄)=초막절 첫날(가을)=수산 부림절(겨울)}를 조사해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주님이 가을에 오신다(성경=계시)고 하였으니 초막절 첫날과 늦은 초막절 첫날이 가장 유력한 날짜인 것이다.

 

 

2015년 9월28일(월요일=종교력 7월15일=월망=블러드 문 현상이 나타나는 보름달=수장절=장막절=초막절)

2015년 10월28일(수요일=종교력 8월15일=월망=보름달=늦은 수장절=장막절=초막절)이 운명의 그 날인 것이다.

 

 

박인숙권사님의 대언 메시지에는 “2015년 수장절 끝 날에 휴거 있다”고 하였다.

수장절 첫날부터 8일 째 날은 2015년 9월28일(월)~10월5일(월)이다.

늦은 수장절 첫 날부터 8일 째 날은 2015년 10월28일(수)~11월4일(수)이다.

 

 

수장절 끝 날수장절 9월28일(첫 날)보다 늦은 수장절 10월28일(첫 날)이 더 함축된 의미가 있다.

 

 

그런데 본문 잠 7:19-20 말씀을 보면 우리 신랑 예수님은 보름달이 뜨는 날에 오신다고 하였으니...

절기와 보름달이 뜨는 날수장절 9월28일늦은 수장절 10월28일 2개가 가장 유력한 날이다.

 

늦은 나팔절(1992.10.28.수요일) - 늦은 속죄일(2009.10.28.수요일) - 늦은 수장절(2015.10.28.수요일)

순서대로 이룰 것이므로 2015년 10월28일(수)=월망=보름달=성회=안식=나팔부는 날이 더욱 더 확실하다.

 

 

올해 종교력 8월15일(10.28.수요일)우리나라 해방 8월15일을 연상시키므로 더욱 더 친근감이 저절로 든다.

 

 

만일에 2015년 9월28일(월)에 오신다면 더욱 더 환영할 일이다.

왜냐하면 한달 일찍 천국에 가는 행운(?)을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라나타--! 할렐루야!! 이 하루를 기다렸노라!

 

    주님이 오시는 복되고 기쁜 소식이 들리니 고개를 들어 밤 하늘에 뜨는 달의 변하는 과정을 관찰하여 보자.

 

 

 

순서

가을 절기(모에드=하나님의 약속)

종교력

매달 첫날=월삭,

매달 15일=월망

2015년 양력(음력=달그림=달 모습)

1

나팔절

7.1

월삭(月朔=초승달)

9.14.월(8.2=달그림 2번=초승달)

2

속죄일

7.10

새 예루살렘 성 크기

9.23.수(8.11=달그림 11번)

3

초막절=장막절=수장절(첫 날)

7.15

월망(月望=보름달)

9.28.월(8.16=달그림 16번=보름달)

4

늦은 나팔절

8.1

월삭(月朔=초승달)

10.14.수(9.2=달그림 2번=초승달)

5

늦은 속죄일

8.10

새 예루살렘 성 크기

10.23.금(9.11=달그림 11번)

6

늦은 초막절=장막절=수장절(첫 날)

8.15

월망(月望=보름달)

10.28.수(9.16=달그림 16번=보름달)

   

 

 

 

 

 

   

잠언 7장 내용을 모두 기록을 하였는데 음녀의 길은 사망의 길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음녀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말한 구절은 요한계시록에 있는 유명한 말씀이다.

 

 

여자(카톨릭 교황)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WCC에 가입한 교단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개역한글 계17:4~6)

 

  

 

1992년10월28일 외친 다미선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한 한국교회의 열매가 무엇인가?

WCC 배도의 길로 거의 모두가 이끌고 가지 않는가?

그 나머지 남아 있는 무리(합동)조차도 ‘666 베리칩을 상징이라’ 고 오도하고 있지 않은가?

 

 

남은 소수의 무리가 성춘향처럼 믿음의 정조를 지키며 지금까지 오면서

휴거의 신앙을 끝까지 고수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누가 진리의 길로 여러분을 이끌고 있는가?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무리가 지금은 누구인가?

각자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해야 한다.

비진리의 길로 따라 가면 나도 망하고, 가족도 망하고, 친척들도 망한다.

 

 

하나님이 약속한 휴거 날짜(1992.10.28 늦은 나팔절)의 줄을 놓치지 않는 무리가

진정한 신부이요, 새 예루살렘 성의 주인공이다.

 

 

만일 우리가 기다리는 날에 휴거가 안 일어나면 이단이 됩니까? 아닙니다.

이 땅의 교단은 "이단"이란 명칭을 붙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닙니다.

 

 

또 다시 우리는 오뚜기의 신앙으로 재림을 무장합니다.

그 날에 휴거가 안 일어나도 실망할 필요가 없고,

안 일어나도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는 사람들과 똑같이 이 땅에 있으니까요.

 

 

밧줄을 예로 든다면 그냥 밧줄은 붙잡고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이 듭니다.

계속적인 휴거 신앙여정의 결과를 통해 매듭이 진 노끈은 위로 붙잡고 올라가기 쉽습니다.

 

 

마치 민수기 33장의 애굽에서 요단까지의 여정이 저절로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게 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까지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사하며 옮겨 다닌 횟수가 42번이었다.

 

 

40년 세월동안 42번의 이사를 한 끝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참고로 이스라엘 백성의 애굽에서 요단까지의 여정은 다음과 같다. (민수기 33장 5-48절)

 

출발 : 정월(1월) 15일(무교절 첫날) 이집트 라암셋에서 출발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날(무교절 첫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유월절=1월14일)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민 33:3-4)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자=휴거자) 백성이 진친 곳

 

 1. 숙곳 - 2. 에담 - 3. 믹돌 -  4. 마라 - 5. 엘림 - 6. 홍해 가 - 7. 신 광야

 8. 돕가 - 9. 알루스 - 10. 르비딤 - 11. 시내광야 - 12. 기브롯핫다아와 - 13. 하세롯 - 14. 릿마

 15. 림몬베레스 - 16. 립나 - 17. 릿사 - 18. 그헬라다 - 19. 세벨산 - 20. 하라다 - 21. 막헬롯

22. 다핫 - 23. 데라 - 24. 밋가 - 25. 하스모나 - 26. 모세롯 - 27. 브네야아간 - 28. 홀하깃갓

29. 욧바다 - 30. 아브로나 - 31. 에시온게벨 - 32. 가데스 - 33. 호르산 - 34. 살모나 - 35. 부논

 36. 오봇 - 37. 이예아바림 - 38. 디본갓 - 39. 알몬디블라다임 - 40. 아바림산 - 41. 요단 가 모압평지

42. 가나안 땅 도착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을 쳤다.

 ☞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무교절 첫날=종교력 1월15일)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1월16일=초실절)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개역한글 수5:10-12)

           

그런데 이 42란 수는 성경에서 재림의 수를 암시하고 있는데...

이스라엘(휴거)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42번째 진친 곳이 바로 천국을 상징하는 가나안 땅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우리(휴거자)를 연단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훈련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지휘관(예수님)이 군인(하늘 군대)이 되기 위해 논산훈련소(광야)에서 시험하고 연단시킴을 알 수 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 20:20)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신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16)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1:10)

 

 

한국교회가 장자교단이라고 자랑(?)하는 통합측 교단이

바벨론 종교의 원흉인 카톨릭과 손잡고 제일 먼저 달려가고 있는 것을 현실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휴거가 임박한 추수할 때가 이르니 서서히 그 열매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미선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자들은 종교통합의 우두머리인 카톨릭과 손잡을려고 정신없이 달려가고...

노아처럼 시한부종말론자들은 서서히 하나님이 인정하고 계심을 피부로 느껴지지 않나요?

 

 

나는 주님께 1992.10.28 휴거 계시를 기도할 때마다 100번이면 100번 주님이 하신 것으로 영감을 주신다.

 

 

다미선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한국교회의 열매를 보라!!!!

그들은 거의 대부분 교단(8개교단+일부 성결교회, 백석교단도 참석=10개 교단이 지지함)

WCC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았는가!!!

앞으로 WEA(세계복음주의연맹)인 합동측도 찬성할 것이다.(합동교단은 2009년 6월9일에 WEA에 가입하였음)

합동은 베리칩(666)을 전하는 자를 '이단'이라고 교단차원에서 규정하지 않았는가???

 

 

이미 한국교회는 사탄의 위(位)가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다고 천안 박권사님을 통해 말하고 있지 않은가?

올해 휴거 사건이 있을 것이라고 하여도 관심이 없고, 조용하기만 하다.

세속에 푹 빠져 버린 한국교회는 하늘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7년대환난 시기에 접어 들면 대부분 배도로 흐르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마치 일제 신사참배에 거의 모두가 동참한 것 처럼...

앞으로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고 666표 받게 될 날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

간절히 기도하여 분별하라!!

 

 

 우리나라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영적으로 이중간첩 모임(?)과 비슷하다.

겉으로는 종교다윈주의 WCC를 반대한다고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WCC 종교통합을 찬성하네요.

WCC(세계교회협의회)나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같은 한 통속들이지요.

모두 다 교황에게 교회를 바칠려고 노력하네요.

 

 

거짓 선지자(先知者)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擄略)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葡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無花果)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15~20)

 

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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