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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4

[스크랩] 천안 박은숙 권사님 간증 (2015년 7월 19일)__녹취록

천안 박은숙 권사님 간증 (2015년 7월 19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참으로 주님 아버지의 섭리와 그 계획안에서 아버지 정말 모든 것을 행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정말로 주님이 오실 날이 너무나 임박하므로 이제 모든 것을 마무리하시며 또 아버지 휴거자들에게는 아버지 하나님 그 남은 시간을 주시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사모하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버지 우리가 이주하여 들어갈 본향을 더 그리워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다가 주님오시는 그날에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맞이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오늘도 귀한 시간 주심을 감사하며 주님의 크신 영광만 나타나게 해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내용:

 

낙심은 사탄이 쏘는 충이다. 성령으로 시작해 놓고 낙심을 하는 것은 사탄에게 충총을 맞은 것이다. 사탄이 쏜 총알이 몸속에 들어가면 무서운 벌레로 자란다. 결국은 그 영혼과 육체를 갉아먹는다. 이것을 루시퍼 총이라고도 하고 외계인 총이라고도 한다. 한번 루시퍼의 충이 들어간 육체는 죽기 전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노아 홍수 심판은 불가피하였다. 인류가 외계인의 충으로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외계인 사단이 점령한 사회는 강포가 가득하고 사랑이 식고 인간이 야수로 변하여 서로 물고 뜯는 사회가 된다.

 

상대가 물고 뜯고 비방하는 것은 사단이 쏜 총을 맞는 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없이 사단에게 정복된 인간을 해방하는 방법으로 홍수심판을 내려 사단에 충과 인간의 영혼을 분리시키신 것이다.

 

휴거 길로 오다가 낙심한 육체들은 죽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길이 없다. 요한계시록 7장은 인치는 역사이다. 휴거의 인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92년 10월 28일부터 10년을 지켜보신 것이다. 사람에 속도 10년을 지켜보아야만 믿을 수 있다. 사랑도 10년을 변치 않으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10년이란 속죄절이기 때문이다. 2001년과 2002년이 속죄절이다. 10년 동안 변치 않고 주님을 쫓은 자에게 휴거의 인을 치기 시작하셨다. 그 수가 144,000 이다. 하늘은 열두 지파 사회로 구성되었다. 하나님의 창조는 12 천사 12 지파, 12 사도 순으로 배열이 되어있다. 144,000 은 하늘나라에서 왕들이다. 주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144,000 은 분봉 왕 들이다.

 

계시록 19장은 심판주와 144,000 의 지구심판의 역사다. 사람들은 공포의 대왕으로 오시는 재림 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휴거 후 7년 대환란이 끝나는 때이다. 환란 날을 감하시면 그 보다 앞선 시간이 된다. 이 때를 기술하는 내용이 계시록 1장 7절이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구름을 타고 144000 과 함께 오시는 것이다.

 

휴거를 놓친 사람들 중에는 환란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눈으로 재림주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그 앞에 설 자가 누가 있겠느냐? 루시퍼와 하나님의 차이는 지배와 섬김의 차이다. 루시퍼는 인간들을 무섭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가인 속에 들어가 아벨을 잔인하게 죽임으로 왕권을 쟁취한다고 충동질을 하였다. 바벨탑을 쌓은 니므롯을 통하여 사람들을 노예화하여 무섭게 다루므로 높은 탑을 쌓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남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섬기는 것이다. 천사가 인간보다 못하기에 인간들을 섬기는 것이 아니다. 인간보다 큰 자이기 때문에 섬기는 것이다.

 

 

휴거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

밧모섬에 갇힌 사도 요한에게 주님이 오셨다.

재림 주님의 모습이다. 요한은 주님을 보자 죽은 자 같이 되었다.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주님은 오른 손의 일곱별을 가지셨다. 일곱별은 일곱 교회인데 일곱 교회는 만국 교회의 표상이다. 2000년 교회사는 일곱 종류의 교회로 변천하며 왔다. 2000년 교회 역사는 일곱 교회 순으로 변천하였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들의 교회이고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는 인류 종말의 처한 교회이다. 지금은 라오디아 교회이다. 계시록 3장 20절이 예수님의 최대 관심사이시다. 문 밖에 서 계신 주님이란 이미 눈에 보이지 않으나 도적같이 92년 10월 28일에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오셔 계신다.

 

공포의 대왕으로 오시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심판주의 모습이시다. 계시록 1장 7절이나 마태복음 24장 30절의 예언이 성취된 때이다. 그 때는 휴거 후의 있을 7년 대 환란이 끝날 쯤에 나타나신다. 환란을 예고한 계시록 6장은 여섯 개의 인을 떼는 장면이다.

 

인을 뗀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등기문서는 원본과 사본이 있는데 원본은 성전에 보관하고, 사본은 개인이 소장하는 것이다. 원본은 일곱 개 인으로 봉인되어 50년 희년이 되기 전에는 인을 뗄 수가 없지만 오십년 희년 전에 뗄 수 있는 방법은 부자 친척이 나타나 땅값을 대신 치루면 원본의 인을 뗄 수가 있다.

 

성경이 룻기서다. 부자 친척 보아스가 잃어버린 기업을 다 찾아준 내용이다. 보아스는 재림주님의 그림자이고 룻은 신부교회의 모습이다. 인을 뗀다는 것은 소유주의 이름이 변경된다는 뜻이다.

 

지구 별의 임시 소유권자는 사단이다. 누가복음 4장 5절에서 7절 보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소유권자가 아담에게서 사단에게로 넘어간 것이다. 예수님에게 천 하 만국을 보이면서 사단에게 절을 하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예수에게 넘겨준다는 유혹이다.

 

제국들의 황제들은 사단을 숭배하는 조건으로 천하를 사단에게서 얻었다. 모든 황제들은 사단을 숭배하고 있다. 로마에 가이사 황제들은 태양신을 섬겼다. 일본도 태양신을 국교로 삼고 섬긴다. 중국은 용을 섬긴다. 한국은 조상신을 섬긴다.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복음이 들어간 후다.

 

첫째 인을 떼니 백말이 나온다. 계시록 6장 1절. 백말부대란 평화를 지키는 유엔 평화유지군이다. 1948년 창설하였다.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 간에 휴전협정 이행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유엔 기구다. 유럽의 보스니아 내전이 심각할 때에 92년 10월 28일 다국적으로 구성된 평화유지군대가 정식 출범하였다. 모든 군복과 비행기, 탱크, 군함이 다 흰 색으로 통일되었으니 백말부대인 것이다. 대한민국도 현재 154개국에 파견되어 있다.

 

둘째 인을 떼니 붉은 말이 나온다. 전쟁의 말이다. 공산국가는 붉은 깃발 아래 모인다. 러시아와 중국은 붉은 말 국가이다. 중동의 내전의 배후는 러시아와 중국이다. 지금도 시리아는 내전이 그치지 않고 있다.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테러분자들의 배후는 러시아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셋째 인을 떼니 검은 말이 나온다. 검은 말은 경제가 붕괴되어 물가가 치솟는 상황을 말한다. 한 데나리온에 밀이 한 되뿐이다. 보리는 석 되 뿐이다. 한 데나리온은 남자들의 하루 인건비다. 밀 한 되로는 다섯 식구가 한 끼 먹기도 힘든 것이다. 세계 경제가 무너지는 소리가 눈앞에 와 있다. 지금 현재도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고 한다. 감람유는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한다.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이다. 포도주는 성도들을 상징한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듯 변화를 받은 성도들이다.

 

넷째 인을 뗄 때에, 청황색 말이 나온다. 청황색 말은 괴질 병이 창궐함을 말한다. 백신도 없는 유행병으로 온 인류가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다섯째 인을 뗄 때에 순교자들의 영혼들이 제단 아래서 기도를 한다. 신원해 달라는 기도이다. 순교자들은 재림 주님을 사랑한 죄로 명예와 생계가 죽었고, 모든 직분을 박탈당한 자들이다. 그들은 아무도 없는 제단 아래서 지금도 신원의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신원의 날은 휴거의 그 날이다. 휴거가 있기 전까지는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살 수 밖에 없다. 주님은 동무 종들의 숫자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하신다. 그 수는 144,000 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인간의 머리로서는 억만 분의 일도 알 수 없는 것이다. 태양이 지구 백만 배나 더 크고, 달은 지구보다 훨씬 작지만 사람의 눈에는 크기가 같게 거리를 조성하신 하나님의 솜씨는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은 핑계다. 하나님을 배올 목적으로 설립된 신학교들이 세속화되어버렸다. 그런 자들로 인해 지구가 채워졌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신학으로 채워진 것이 아니라 혼과 지식으로 설립되어 부패되고 세속화 되었다. 지구가 불탈 운명인 것은 하나님을 외면한 인간들 때문이다.

 

계시록 21장은 예루살렘 성에 규모와 구조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22장은 성령과 신부가 혼인잔치에 오라고 초청을 하는 장이다. 듣는 자도 올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단의 손에서 구하시려고 하나님의 피로 변상하시고 우리를 구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부활하여야 하는 중요한 절기이다. 부활절은 매우 중요하다. 죽으면 부활이 있다.

 

죽는다는 말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속에서 사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왕들의 여왕은 교황이다. 계시록 17장 1절에 많은 무리의 앉은 큰 음녀가 나온다. 그 음녀는 땅의 임금들로 더불어 음행을 하였다. 그 음녀란 타락한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타락한 교회는 서기 500년에 로마의 국교가 된 로마 캐톨릭 교회로 극도로 타락해 버렸다.

동서 로마로 나누어지면서 교회도 동서로 나누어졌다. 그래서 생긴 러시아 정교회, 그리스도 정교회, 로마 캐톨릭들이다. 이 세상에서 어느 나라도 로마 교황청을 무시할 수는 없다.

 

중동의 평화는 교황이 앞장을 서서 이루려고 하고 있다. 미국도 교황을 도와 중동의 평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교황 즉위식에서 세계 평화헌장을 말한 것이다. 중동은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심판의 날까지 싸움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모든 왕들이 머리를 맞댈 것이다. 휴거자들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심판주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 아니다.

도적같이 오신 재림 주님을 영접하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접하는 자에게는 휴거의 영을 주시어 느낌으로 주님이 곁에 계신 것을 알 수 있다. 기도하면 금방 응답해 주시는 주님이시다.

 

 

언제 휴거가 일어나느냐고 수없이 묻고 있지만 주님은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그 기간이 나팔절로부터 수장절까지이다.

나팔절에서 수장절까지 23년 기다리며 온 세월이다. 휴거자들은 세상을 버려야 한다. 옛 사람을 버려야 한다. 죄 없으신 예수님도 사단에게 버리셨기에 구원받는 자들이 사단에게서 풀려나온 것이다. 사단은 대가가 없는데 구원자들을 풀어줄 리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을 지옥으로 보내신 대가 때문에 지옥에서 풀어준 것이다.

 

휴거의 예복은 인내하는 믿음이다. 기다리는 것이다. 주님만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세상과 결별하는 것이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자들은 순교할 기회가 많다. 순교할 기회가 오거든 피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 순교의 영광은 휴거의 영광과 같기 때문이다. 휴거자가 되는 것은 평소에 산 순교의 생활을 한 자들이다. 슬퍼도 기쁜 자 같이, 아내가 있어도 없는 자 같이 산 자이다. 아파도 안 아픈 자 같이, 가기 싫은 길도 가야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폄하하여도 주님만을 의지한 자들이 산 순교를 한 휴거자 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자들이다.

 

환란 날이 얼마나 끔찍하고 처참한지를 상상하겠느냐?

아비가 어미를 고발하고, 어미가 아비를 고발하여 사형장으로 넘기는 일을 한다. 어제의 친구가 내일의 원수로 변하여 단두대로 끌고 가는 것이다.

죽음이 무서워서, 기름 가마가 무서워서 666 낙인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단두대에 목숨을 내어놓고 순교할 것이다.

휴거라는 사건을 본 일도 없지만 본 것처럼 믿는 것이다. 반드시 휴거될 것을 믿고 세상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다. 인내하며, 따라오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예복이 준비된 자들이며 휴거자 들이다.

 

휴거가 일어나면 세상 정부는 세계 시민권을 만들어 원하는 자에게 666 표를 찍는다. 그러나 666을 거부한 자들은 테러분자로 낙인을 찍어 사살한다. 미국은 한시가 급하게 666 표를 가지고 통제하길 원하고 있다.

휴거가 일어나면 그대로 시행한다. 666을 거부하고 순교를 하면 그것이 영광이 된다.

 

휴거자들이 떠나고 나면 모든 재난이 한꺼번에 지구촌에 쏟아지려고 재앙을 담은 대접을 들고 천사들이 배열해 서 있다. 대 재앙이다. 달이 핏빛으로 변하고 태양풍이 모든 것을 녹인다.

행성이 떨어지면 수 천 수만이 죽는다. 사람들이 아무리 부인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막을 자는 없다는 것이다. 테트라와 수장절이 같이 맞물려 있다. 지구의 재앙은 멈추지 않는다. 계시록 16장 8절에 넷째 대접을 든 천사가 대접을 해에 쏟으니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운다고 한다. 해가 사람을 태우려면 섭씨 50도 이상이 되는 것이다. 36도만 넘어도 사람의 호흡기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해가 권세를 받는다는 것은 태양풍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구촌에 불 심판은 이미 예고된 강력한 심판이다. 베드로후서 3장도 지구가 체질이 녹는 것을 말하고 있다. 홍수 심판이 사실일 진저 불 심판 또한 면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인간들이 돈을 버는 것에만 치중하여 자연을 얼마나 많이 훼손했는가이다. 문명은 지구의 운명을 단축시킨 저주가 된 것이다. 빠른 왕래, 전자문명, 인터넷 세상 등 이제는 불에 녹아 없어질 문명이 되었다.

 

지구촌이 이렇게 된 것은 선인과 악인이 공존하였기 때문이다. 문명의 발전은 전쟁에서 승리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소련과 미국, 독일은 머리 좋은 유대인들을 유치하여 핵을 만들었다. 지구촌은 핵 천지로 돌변하였다. 그러나 지구촌이 재앙을 유보된 것은 휴거자들이 아직 이 땅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휴거자들이 떠나고 없으면 지구촌은 인정사정 없이 대접 재앙들이 쏟아진다.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100년 동안 모든 사람들은 노아를 미쳤다고 하였다. 비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던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홍수라는 재앙을 믿을 수가 없었다.

 

노아 때에 지구는 지금처럼 구름이 비를 만드는 시스템이 아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92년 휴거가 아니고 나팔절이었는데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낙심하며 저주하고 돌아간 자들은 충을 맞아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충총을 맞으면 회개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지옥만이 그들의 것이 된다는 것이다. 모르면 입을 굳게 닫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옥을 면하는 것이다.

 

92년 10월 28일은 나팔절이었다. 나팔절이라고 외치는 종들을 그들은 미쳤다고 비방하고 없수이 여기고 무시했다. 죽은 자처럼 버려 버렸다. 매도했다.

 

노아가 홍수가 났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임을 인정받았다. 만일의 홍수 일주일전에 하나님께서 강제로 노아, 노아 가족들을 방주에 넣고 바람으로 문을 닫지 않았으면 사람들의 돌격으로 방주는 미어터졌을 것이고, 모든 물속에 수장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휴거를 외치고 베리칩을 외치는 종들을 맹비난하고 있다는 것이다. 휴거자들도 환란 전에 지구촌에서 새 땅으로 이주를 시킨다. 환란 중간과 환란 통과는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은 자신을 환란 가운데 던지는 올무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머리로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순수해야 한다.

 

2015년은 휴거 보너스의 해로, 같은 짝을 이루고 있는 테트라와 수장절이다. 같은 짝으로 된 아주 중요한 해이며, 영광의 대망의 날이 될 것이다. 대변혁의 해일 것이다. 2015년은 휴거자들이 동시에 이룰 나팔절과 초막절 수장절이다. 세상 교회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한 날이 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게만 알게 하실 날이 된다.

 

세상이 알 수 있는 휴거의 날의 증표는 전쟁뿐이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전쟁이므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신경을 마비시키는 생화학 탄으로 사람들이 떼죽임을 당하고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한국군 복장을 하고, 공중으로 서울을 점령하면 그 때서야 사람들은 고개를 들 것이다. 교회들이 그 때 고개를 들고 아우성을 칠 것이다. 2015년은 늦은 수장절을 보너스로 받은 아주 끝자락 끝나는 시간이다. 이제는 감사를 넘어 기뻐하며 사는 것이 휴거될 자들의 삶이다. 새 예루살렘 성 영광의 주님 만날 기쁨과 환히 웃음꽃이 피어 있어야 한다.

 

에덴은 창조적인 장소이다.

실제 에덴은 태양계 저 너머 어느 별이 에덴이다.

인간의 조상 아담은 에덴에서 태양계 안의 지구로 유배된 것이다.

지구로 쫓겨나면서 짐승의 가죽인 육체를 입게 되었다.

원래는 빛나는 신비한 육체였다. 옷을 벗어도 빛으로 가려져서 부끄럽지 않은 육체였다.

 

하와의 선택이 아니었다면 지구촌이 이렇게 인간으로 넘쳐날 수가 없었다. 선악과는 인류의 본성이 보장되는 대신 정령 죽는 십자가의 희생이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와와 마리아와 예수님은 한통속이다. 세트라고 부를 수 있다. 모두 성령의 속성이다.

 

하나님 아버지 집은 창조적인 장소가 아니다.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이다. 이곳은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제 3의 창조가 시작되고 휴거가 시작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방문할 수 있다.

 

모든 인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산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수도는 새 예루살렘 성이다. 새 예루살렘 성은 성령님의 성이고, 신부들의 성이다. 그래서 계시록 22장 17절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예루살렘 성에서 초청을 한다.

 

아버지 집은 다르다. 사랑을 가지고 천국을 가는 것이다.

사랑이 식은 사회는 재앙을 면치 못한다.

 

전쟁이 나면 대형 마트들과 대형 백화점들은 군부의 소유가 된다. 국민들이 타고 다니는 4륜 찝차도 군용으로 전용이 된다.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다. 사랑이 식은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없는 사회는 사랑이 없다. 사랑이 없는 사회는 죽어있기 때문에 죽은 사회를 장사하는 방법은 전쟁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은 남한을 때리기 위해 준비된 채찍이다. 북한은 절대로 남한과 화합하지 못한다. 그들의 야욕은 남침을 적화 통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아무리 후덕스런 제휴를 한다 해도 그들의 미소 뒤에는 짐승과 같은 눈이 있다. 핵과 미사일로 한방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항상 남한을 돌격하려고 하는 노림수가 있다.

항상 주시하고 고개를 들어 상황 파악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북한의 남침 때는 휴거자들은 전쟁을 보지 않는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은 이미 죽은 자들의 대하여 말하고 있다. 사회적 사건이 아니다. 예수님의 초림복음으로 살다가 순교를 당한 자들은 구름을 타고 오실 때 죽은 자들의 영혼들을 데리고 오셔서 예수님이 부활하시듯이 다시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셔서 살리시는 내용이다. 엘리야는 에녹만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휴거가 일어나면 땅이 겹쳐지는 것 같은 신비한 두 세계가 공존하는 것이다.

 

수장절의 문은 넓고 쉬운 문이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생명의 물을 마실 수 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 아버지의 넓은 구원의 팔에 안길 수 있다. 누가복음 15장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시는 목자의 마음과 방탕하게 살다가 굶어죽게 되었을 때 돌아오는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시다. 탕자는 인간뿐만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도 탕자다. 루시퍼가 탕자 왕초다. 인류는 거의 루시퍼의 자식들이다. 마태복음 13장에서 곡식으로 인류를 비유한다. 가라지를 사단이 뿌린 인간들로 묘사하였다. 그러므로 휴거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 때문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다. 이러한 자들에게만 허락하신다.

 

세계를 장악한 부자들과 정치가들이 북한을 롤 모델로 하여 평양시민 2백만을 위하여 죽도록 부려먹다가 죽인다. 2300만 인민들처럼 말이다. 1% VIP들이 세계를 장악하여 60억을 다 죽이고 5억만 사는 지구촌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3차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 8월 15일 광복절은 70년 한 이레로 이방인의 때는 끝이 난다.

수장절 끝 시즌은 9월 28일이다. 광복절부터 추석시즌까지다.

테트라도 맞물려 있다. 지금 매우 중요한 시간때에 살고 있는 것이다.

 

많이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휴거 때에 구경꾼이 되면 그 때에 말할수 없는 애곡이 될 것이다. 휴거는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사건이다.

머리로 아는 것이 되지 말고 가슴으로 주님을 만나라.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자들이 따지고 헛소리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19절,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란 목회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휴거 시킬 목회자에게는 양이 없게 한다.

그들이 제단 아래서 신원의 날을 기다리는 산 순교자들이다. 휴거를 소망하다가 교인이 없다고 낙심할 이유가 없다. 기뻐해야 할 것이다.

화가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휴거가 임박한 때에 기저귀를 차고 있다는 것이 슬픈 일이다. 젖을 먹고 있는 것도 슬픈 일이다.

 

휴거자는 단단한 식물만을 먹는 자들이다. 모든 환란 고난도 통과한 자들이다. 대형 교회들이 기저귀를 채워 놓고 젖을 먹이고 있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많은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사망에 골짜기로 인도하기도 한다. 그래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목회자를 주님은 무한정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휴거는 우주적인 대 사건이다. 우주의 있는 별들도 숨을 죽이고 기다리고 있는 대 사건이다. 휴거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만물의 시간이 되기 때문에 사람만 휴거와 관계된 것이 아니라 만물이 휴거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로마서 8장 19절에서 21절, 휴거 목사를 떠나면 롯의 운명을 쫓아가는 것이다. 롯은 창세기 19장에서 모았던 전 재산을 불 속에 다 태우고 겨우 두 딸만 데리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목사는 교인들의 숫자가 목사 개인의 목회 성공 점수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교인이 수만 명인데 왜 목사가 지옥으로 떨어지겠느냐? 목사는 천국 가려면 큰 예배당과 교인들로 인해 마음과 생각을 내려놓고 버려야 한다.

 

중국의 총통 장개석이 일본에게 전쟁 위자료를 포기한 것은, 일본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중국에서 신학교를 세워 복음을 증거하여 장개석을 그리스도인을 만든 화천풍월 목사 때문이었다. 목자는 하나님이 기업이지 교인과 예배당이 아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람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도 않는다고 하신 것이다.

 

92년 10월 28일 나팔절 이후로 23년 세월이다. 23년을 기다리며 온 자들이 맞이하는 수장절이다. 세상을 버리고 마음속에 주님 한 분 만으로 족한 삶을 살아왔다. 아름다운 열매들로 빛을 비출 것이다.

 

세상은 인간들의 영혼을 사냥하기 위한 사악한 덫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냥하기 위한 밭이다. 휴거자를 가까이 하고 휴거자의 친구가 된 것만으로도 큰 복이다. 양과 염소로 나누는 심판 날에 양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사람 앞에서 휴거를 시인하면 두 가지 큰 효과가 있다. 코드가 맞지 않는 자는 접근하지 않고 비방한다. 코드가 맞는 자는 듣고 기뻐한다. 이것이 분별하는 좋은 자료다. 휴거가 되고 나면 비록 그들이 남을지라도 666을 이길 수 있다. 그래서 피 값을 면한다.

 

전도의 목적은 구원만이 아니다. 피 값을 면하기 위함이다. 홍수 심판이 홍수 나기 1000년 전부터 계시된 것을 모르는 목사들이 있겠느냐? 홍수 전 1000년에 에녹에게 홍수 심판을 계시하셨다. 에녹이 65세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 이름이 죽으면 홍수가 터진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아담 후 1600년 경 므두셀라가 죽은 해에 홍수가 터졌다.

BC 2348 년 경 노아는 100년 전에 홍수 심판 계시를 받았다. 홍수가 주전 2348년에 터졌다. 그 때 므두셀라 나이 969세 일 테니 에녹이 태어난 때는 므두셀라의 나이를 더하고 65년을 더하면 에녹의 탄생년도 보다 주전 3382년인 것이다. 에녹이 365세 때 승천했으니 주전 3017년에 에녹은 산 채로 승천하였다. 노아가 태어난 해는 홍수가 주전 2948년이다. 그 때 노아 나이 600세이므로 주전 2348년 홍수 해이다. 600년을 더하면 노아의 탄생해이다. 주전 2948년이다.

 

에녹은 주전 3017년에 승천했고 노아는 주전 2948년에 태어났으니 에녹 승천 후 96년 만에 노아가 태어났다. 그 때 므두셀라 나이는 696세였다.

 

홍수 계시는 노아에게 일주일 전에 최종적으로 계시하셨다. 노아의 여덟 식구들을 방주에 먼저 넣으시고 바람으로 방주 문을 닫아버리셨다. 지금은 휴거가 임박한 때이다. 휴거의 나팔소리도 마감을 지으려고 하는 때이다. 많은 날들과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마무리 할 때이다. 휴거의 방주 문이 닫히기 직전에 와 있다고 보면 된다.

 

8월 15일 광복절에서 한달 되는 추석 후 일주일 하면 반달이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수장절을 기다리고 깨어 있어라. 빛의 자녀들은 알게 하신다. 신랑을 만나는 기쁨으로 살아가야 한다. 준비 다 된 사람들은 춤을 출 것이다. 두려워 하고 조급해 하는 것은 사단이 하는 것이니 속지 마라. 사단은 ~~ (끊김)


출처 : 주님의 이끄심을 바라며
글쓴이 : 주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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