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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주님오시는 발자국 소리

[스크랩] 전 세계에서 이슬람 테러 그룹들이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하고 있는데, 오바마는 저들을 돕고 싶어한다.

 

 

 

 

 

 

지난 며칠 동안 우리는 이슬람 테러 그룹들이 타종교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자행하고 있는 끔찍한 사건들을 경험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급진적인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살육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 케냐 그리고 이집트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이런 박해가 새로운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도 이미 지난 수년간 계속되어 왔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버락 오바마는 이슬람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테러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는 연방 정부가 사용하는 대테러 훈련 자료들 가운데 “이슬람에 관한 모든 언급들”을 삭제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린 바 있다.  더구나 현재 오바마는 시리아에 있는 급진적인 이슬람 지하드 반군들을 돕기 위해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든지 “협상”이 결렬되면 저들과 함께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군사 공격을 감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오바마는 현재 파키스탄과 케냐와 이집트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살륙하고 있는 자들과 정확히 똑같은 급진적인 철학으로 무장한 광적인 이슬람 지하드 세력들을(시리아 반군들을) 돕기 위해 미국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오바마가 미친 것이 아닌가?

 

1. 파키스탄에서는 알카에다의 사촌격인 탈레반 세력이 85명의 사망자를 낸 교회 폭파 사건을 자신들이 주도했다는 발표를 했다.

 

2. 케냐에서는 Al-Shabaab 팀(이슬람 테러세력)이 나이로비의 쇼핑몰을 공격해서 최소한 62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붙잡힌 인질들에게 이슬람 신자인지를 확인한 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처형했다고 한다.

 

3. 지난 몇 달 동안 이집트에선 정권을 빼앗긴 무슬림 형제단이 80개 이상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살해하였다.

 

4. 시리아의 급진적인 이슬람 지하드들(반군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다. 이들은 살아있는 소녀들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산채로 토막 내어 죽이는 일까지 저지르고 있다.

 

 

기사원문>> Islamic Terror Groups Are Killing Christians All Over The World And Obama Wants Us To Ally With Them

 

* 중동과 전 세계에서 이슬람 세력들이 힘을 얻으면서 타종교 특별히 기독교인들에 대한 잔인한 보복이 자행되고 있다. 이슬람 신자인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정권을 잡으면서 미국 안에서도 이슬람 세력들이 힘을 얻고 있고, 우리나라도 중동 자본이 투입되고 있는 인천 자유 경제 구역을 중심으로 이슬람 세력들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한다면, 이 땅에도 이집트 케냐 시리아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믿음을 지키려는 성도들을 안팎으로 흔들고 억압하는 배도와 핍박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http://blog.naver.com/esedae/90181651402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예수가 먼저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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