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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2/주님오시는 발자국 소리

[스크랩] 2015년과 2016년에 대해 바이블 코드는 뭐라고 하는가? 휴거와 대환란의 시작. 르네 모세스(참고만 하세요)

 

바이블코드란

 

바이블 코드(Bible code)는 마이클 드로스닌의 책 제목이면서, 그의 주장이다. 즉 히브리 성서의 행과 열을 잘 맞추어서 쓰면, 이를 특정한 방향으로 읽을 때 미래예언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드로스닌은 이츠하크 라빈의 피살,9.11 테러, 클린턴의 스캔들 등이 성서에 들어있었다고 주장한다.

바이블 코드에는 인간의 기원에 대한 한가지 주장이 나타난다.바이블 코드는 인간의 유전자가 외계의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지구에 "파종"되었다고 주장하는데,이 의견은 최초로 인간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의 이론과도 일맥상통한다.크릭 역시 인간은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기원한다는 외계기원설을 주장했다.이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미션 투 마스와 유사하기도 하다.

드로스닌은 바이블 코드에서 인류의 유명한 학자들의 생년월일과 행적등을 찾았다고 하며,일련의 정확성들을 의심한 CIA의 암호 전문가가 자신이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바이블 코드를 풀어보려고 시도해 보았을때도 같은 답을 얻었다고 한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바이블 코드는 컴퓨터가 없으면 풀어낼 수가 없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컴퓨터로 바이블 코드를 풀어내게 된다는 사실은 성서 자체에 암호화 되어 있었으며, 비슷한 문제를 뉴턴과 같은 석학들도 고민했다고 한다. 바이블 코드는 인간 유전자의 형태와 동일한 이중나선형으로 숨겨져 있으며, 이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평면인 코드를 3차원인 원통형으로 말아서 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 위키백과사전-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주님은 나의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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