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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5

[스크랩] 휴거(공중들림)의 마지막 나팔이 풀어지다

 

 

예루살렘 회복과 유대인의 때

http://cafe.naver.com/timesofjews

 

http://youtu.be/IPrazYyJQRE

 

휴거의 마지막 나팔의 비밀이 풀어지다 녹취록입니다.

 

- 출처 : 본카페 - 만백성구원감사님 의 녹취록 에서..인용한 것입니다-

 

    http://cafe.naver.com/grace0406/23356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고린도전서 15장 51절~53절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면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8절 -

 

 

그렇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왔었는데

내용인즉 말씀과 상관이 없는 전혀 근거 없이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주 잘못된 신학으로 인해 전혀 다른 성경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성경에 언급한 두 가지의 나팔을 한 가지로 연결해서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휴거가 어느 기간에 일어날 것인가를 잘못된 해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5:52에서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눈 깜짝하는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도 변화될 것입니다.”(현대인의 성경참조)

 

다른 나팔 소리는 계시록에 있는 7번째 재앙 나팔인데 사람들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을 세면서 7번째 나팔을 마지막 나팔로 보고 있습니다.

7! 찾았다! 마지막 나팔이다!!  

 

그러나 같은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을 마지막 나팔로 

믿고 있는 분들은 조금 더 연구하고 살펴야 될 줄 압니다.

 

나팔 재앙의 7번째 나팔은 마지막이긴 하지만 바울이 말한 마지막 나팔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깊이 공부를 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 말씀을 읽어보면, 일곱 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일곱 째 천사의 나팔, 우리가 먼저 읽었던 천사의 나팔...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 앞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도다.

이 말씀 속에는 전혀 휴거의 의미가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휴거의 나팔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마지막 나팔’은

특별한 나팔인데, 이것은 쇼파르(Shofar/유대인들이 나팔절과 속죄일 때 부는 나팔)를

부는 소리로서 여호와의 절기 때 부는 나팔입니다.  

 

정확하게 여호와의 절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드리지요.

여기 제 비디오를 보고 댓글로 남겨놓은 글을 보겠습니다.

‘휴거는 메시아 예수님의 재림 때 일어나는데 그것은 마지막 나팔 불 때 일어나고’

틀립니다.

휴거는 마지막 나팔에 일어나긴 하지만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 마지막 나팔은 계시록에 있는 7번째 나팔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자, 그러면 다른 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별로 훌륭하진 않은 것 같지만...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오! 그래서 당신은 사람들이 계시록의 마지막 일곱 나팔이...’

여기서 섞여지고 뒤틀려진 것을 보십니까?

계시록의 ‘일곱’과 고린도전서의 ‘마지막’을 섞어서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그리스도의 재림 전, 마지막 성경에서’... 이분은 7까지 세어서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이라고 하고 ‘마지막 성경책’이라고 하여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두 번 사용했습니다.  

 

확실하게 하자구요, 잘 보세요.

‘오, 그래서 당신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재림 전 계시록의 마지막 7번째 나팔이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나팔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게 하려는 것이군요.

당신은 이것을 절기로 설명해 보였습니다. 미안하지만 ’마지막’은 ‘마지막’입니다.

대학에서 ‘마지막’이 무슨 뜻인지 알기 위해 영어과를 선택할 필요는 없지요.

벅스 버니의 말처럼 “멍청하군!”’ 

 

웃겨줘서 고마우이, 이 사람아! 그래도 운이 좋군!

자, 그럼 이제 조금 더 깊은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 댓글을 달아 다른 견해를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확히

진실을 알지 못해서 그런 해석을 하신 것입니다.  

 

제발 무지에서 그냥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이 말은 결코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고자

하는 뜻이 아닙니다. 무지는 진실, 사실들을 무시해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제적인 사실을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릴 사실은, 어떤 분들은

Rapture(휴거)라는 단어가 성경에 없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비디오들에 Rapture(휴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Rapture(휴거)는

성경에 나오지도 않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면 보시지요. 그래서 당신이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불행하게도 어떤 분들은 휴거라는 단어 때문에

휴거 사건 자체를 완전히 놓치고 있습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있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저 누군가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저 불편한 것을 벗어버리고 마음대로 생각나는 대로 믿고 싶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휴거에 대한 언급하고 가르쳤고 믿거나 말거나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해야 할 일은 실제를 직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읽어보시지요. 휴거 거부자 씨! 여러분께서

읽으시는 성경은 영어로 씌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사도 바울은 그리스어로 바울서신을 썼고 그리고 그 후

4세기 때 St. Jerome에 의해 라틴어로 번역되었으며 그 후 17세기에

킹제임스 버전으로 1611년에 영어로 번역본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옛날로 되돌아가 사도 바울이 처음 썼던 원문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을 보면, ‘그 뒤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채여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되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니라,’

이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구름들 속으로 들려 올라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이 처음 썼던 Greek Lexicon(그리스어) 신약 성경을 보면

 Harpazo로 씌어져 있습니다.  

 

Greek Strongs Number 726에 보면 Harpazo의 정의는 1, to seize, carry off by force 2, To seize on, claim for ones self eagerly 3, to snatch out or away입니다. 

 

KJV에서 1, catch away 2, catch up(채여서 올려지다), take by force, NAS에서 carry off, caught, snatch, take snatch by force(어떤 힘에 의해 채여가다)입니다. 

 

이것이 Harpazo의 뜻입니다. 이것은 ‘강렬한 힘에 의해 끌려 올려지다’입니다.  

 

예를 들자면 당신의 친구가 길 가운데 서서 다른 곳을 보고 있는데 그때 트럭이 나타나

친구를 치려고 할 때 머리채라도 잡아서 위험으로부터 끌어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Harpazo의 뜻입니다.  

 

다른 번역본을 보면 ‘강렬한 힘에 의해 끌어 올려지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 ‘rapiemur'라는 단어를 볼 수 있는데 같은 곳에 Caught up, Snatch away

등의 말이 배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에 의해 씌어졌던 Harpazo가 4세기 때 St. Jerome에 의해 Harpazo가 ‘Rapiemur'로 번역되었습니다.  

 

그 후에 영어로 Caught up, Snatch away 등으로 번역되어졌습니다.

천 개 만 개 백만 개도 넘는 영어의 단어가 라틴어에서부터 파생되어서

오늘날 영어 단어들이 만들어졌습니다.  

 

OK, 그래서 휴거가 성경에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있었던 질문 ‘마지막 나팔’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밑줄에 보면 (the final assumption of Christians into heaven during the end-time According to Christian theology) 크리스천의 신학적 해석으로 크리스천들이

마지막 때에 하늘 속으로 올려가다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휴거에 대한 단어가 Rape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Rape은 (carrying away a person by force) 같은 뜻으로 강렬한 힘에 의해 끌어 올려지다 입니다.  

 

또 다른 단어는 Rapid가 있습니다. Rapid는 (marked by a fast rate of motion, activity) 빠른 속도의 움직임으로 표시되다 입니다.  

 

또한 Rapt도 있습니다. Rapt는 (1, Lifted up and Carried away, 2, Transported with emotion, Enraptured, 3, wholly absorbed, Engrossed)입니다.

이 단어들은 휴거와 같은 어원들이며 같은 뜻입니다.  

 

새들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매, 독수리가 내려와서 먹이를 채어

하늘로 올라가 자기 둥지로 가듯이 말입니다.

‘휴거 새’

어딘가에 있는 저 높디높은 보금자리로...  

 

Rapture에 있는 이 모든 단어들은 Rapiemur의 어원에서 왔고 Rapiemur는 Harpazo의 어원에서 왔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Rapture로 말합니다.  

 

그러면 오늘 저녁 성경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Snatch away 혹은

Caught Up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Rapture! 모든 사람이 이 뜻을 알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해를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OK. 그래서 휴거가 성경에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처음부터 있었던 질문 ‘마지막 나팔’로 넘어갑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여호와의 절기에 대해서 알아야만 이 문제가 풀어질 수 있습니다.  

 

저에게 댓글을 남기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분들은 여호와의 절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여 잘못된 해석으로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주장이 아닌 성경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의 절기를 아셔야 합니다.

만약 이 절기를 모르신다면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각도로 예를 들어 보자면 예언서에 대해 공부를 한다거나 크리스천 정신이나

서구문명의 정신들을 이해할 때 역사적인 진실들을 버리고 왜곡해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들을 확실히 이해하려면 그들의 사회집단의 고고학과 히브리 사람들의

관습, 전통, 관용구 등을 찾아내고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서구문명의 정서나 크리스천에 대한 것이 아니고 유대인과

히브리 민족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그들은 매년

하나님과 7개의 약속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세를 통해 레위기 23장에 주신 7개의 절기입니다.

절기라는 것은 우리가 아는 추수감사절과는 다른 것입니다.  

 

절기(Feast)의 뜻은 모에드(MOED)입니다.

혹은 복수로 쓰이는 ‘모에딤(MOEDIM)’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의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과 약속이 되어 있으시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과 7번의 약속이 되어 있으십니다.

여기 7개의 촛대를 보시지요? 이 7개의 촛대를 ‘메노라(Menorah)'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절기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부분으로 나눠지는데 봄철에 있는 절기들과

가을철에 있는 절기들로 나눠집니다.  

 

봄철의 절기를 유월절로 시작해서 무교절, 초실절이 있는데 이것은 첫 3개의 촛대를

의미하고 가운데 있는 촛대는 오순절을 의미하며 그다음 3개의 촛대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을 의미합니다.  

 

이 절기들은 다른 여러 이름으로도 불리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남자가 형제, 친구, 아버지, 남편, 아빠 등으로 불리어지는 것과 같이

또한 여자도 어머니, 자매, 친구, 아내 등의 여러 이름들로

불리어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구세주도 우리의 대적 원수마귀도 여러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것처럼 절기도 여러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이 모든 이름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 절기들이 지키게 되었는지 보겠습니다. 이 모든 절기들은 유대인들이

이집트에 사로 잡혀 있을 당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이집트 시키실 때

유월절(The First Passover)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의 피를 좌우 인방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죽음의 천사가 그 피를 보고 첫 태생의

아들의 죽음이 넘어가게 되었고, 그로 인해 파라오가 ‘가라, 가서 너희 하나님을

예배하라’ 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나가게 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들은 급하게 서둘러서 매우 신속하게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빵에 누룩(yeast)을 넣을 시간도 없어 누룩(yeast) 없는 빵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나와 홍해를 건넌 후 아콰바 만 해역(Gulf of Aqaba)을 지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벨 엘 러즈(Jebel El Lawz)라고 하는 시내산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바울이 쓴 히브리서 12장 18절과 19절에 나와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이른 곳은 만질 수 있는 산도 아니요, 불이 붙는 산도 아니요, 캄캄함과 어둠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씀하시는 음성도 아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기를 간청하였으니’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구약 성경을

인용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출애굽기 19장 18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휴거의 구절로 이해하면 됩니다. 휴거 구절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찾는지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찾느냐 하면 하나님의 강림하심, 누군가가 올라감, 하나님의 음성을 찾음,

나팔소리, 눈 깜짝할 사이에 즉시 일어남, 홀연히 변화된 몸으로 바뀜, 여기 저기

성경말씀의 구절을 찾아서 연결시켜 보면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휴거에 대한 구절을 찾을 때 알아야 할 것은 표준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서 보여주신 앞으로 있을 휴거에 대한 그림을 보시면 됩니다.  

 

출애굽기 19장 18절에서 20절을 읽습니다. 유대인들이 시내산 산기슭에 섰을 때

시내산이 온통 연기로 자욱하니 이는 주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내려오심이라.

그 연기가 화로의 연기같이 위로 올라가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오랫동안

나며 점점 더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 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20절에 보면 ‘주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내려오시고 산꼭대기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하나님께서 내려오시고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갔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보여드리는 사진은 시내산의 제벨 엘 러즈(Jebel El Lawz)입니다.

산꼭대기가 불로 태워졌네요. 이것은 실제이었고 명백한 사실입니다.  

 

Google Earth로 찾아 들어가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모세의 형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 제단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곳은 모세가 직접 만든 제단입니다.

그곳 위치는 정확하게 찾았지만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모두 이 근처에 있습니다.  

 

Google Earth에서 Jebel El Lawz를 찾아보십시오. 아주 괜찮은 곳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셨지만 나팔절에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월절에 모든 것들이 같은 날 이루어졌습니다.

유월절 밤(Passover Night)에 이집트의 처음 난 장자들이, 이집트인들이 죽었습니다.  

 

이 사건은 예표입니다. 하나님의 장자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죽으셨습니다.  

 

후에 무교절은 곧바로 다음날 이루어졌으며 그들은 아주 급하게 떠나야 했었습니다.

말씀을 읽어보면 그들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 이집트 왕의 허락 하에 많은 것들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밀가루를 숙성시킬 시간도 없이 싸 가지고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똑같이 일어난 일입니다. 급하게 무덤을 찾고 시신을 감아서 빨리 장사했었습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무교절에 일어난 일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교절에는

누룩이 없는 빵을 먹습니다. 왜냐하면 누룩은 죄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몸으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습니다.

무교절에 정확히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온 대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다음에 첫 열매로 예수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보신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이 3가지 봄철의 절기를 모두 이루셨습니다. 땅! 땅! 땅! 

 

첫 열매로서 수확되어진 처음 부분을 성전에 예물로 드려지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추수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 열매로 수확된 것 중에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에 바치는 십일조 헌금과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차례로 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오순절에는 성령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이 땅에 내려오신 날입니다. 이것도 이루어진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은혜시대에 살고 있고 성령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교회시대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의 제벨 엘 러즈(Jebel El Lawz)에서

히브리 민족에게 내려오셨던 것은 나팔절로서, 일곱 번째 달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크고 긴 나팔소리와 함께 내려오셨는데 이것이 바로 다섯 번째 촛대의

예표이며 우리는 이 사실을 출애굽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9절에 ‘나팔소리와 말씀하시는 음성도 아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기를 간청하였으니 이 말씀은 출애굽기 19장 19절에

’하나님의 큰 음성 소리와 나팔 소리가 오랫동안 나며 점점 더 소리가 커지고 커질 때에‘

이 같은 말씀이 오늘날의 곧 휴거의 예표의 말씀입니다.  

 

구약의 출애굽기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일곱 째달 첫날인 나팔절에

하나님께서 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올라오라고 음성으로 부르실 때에

동시에 나팔소리가 길고 크게 울렸습니다.  

 

이제 타키아 하가돌(Takiah Gadolah)에 대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림하심과 모세를 부르심, 모세가 올라가고

나팔소리가 크고 길게 울려 퍼진 것들이 예표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의 말씀도 거울로 보는 것 같은 예표의 모습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왕권을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모세가 올라간 것이 우리도 올라가게 되는 예표입니다.

모세가 올라간 것처럼 살아남은 우리들도 구름 속으로 채여올라가,

산에 연기가 가득한 것처럼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되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은 예표입니다. 예언서에 대한 공부가 이만하면 충분하십니까? 출애굽기와 데살로니가전서를 통해서 휴거의 예표를 살펴보았습니다.  

 

레위기 23장 2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안식일(Sabbath)이라 불리는

나팔절을 어떻게 지키며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말해 주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일이요, 거룩한 집회라” 칠월을 티슈레이(Tishrei)라고 부릅니다.

일곱 번째 달은 우리의 달력으로는 보통 9월달이 되겠습니다.  

 

9월의 시작, 즉 일곱 번째 달력으로 첫날을 로쉬 하샤나(Rosh Hashanah)로

부르며 이날을 새해 첫날로 지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유대력’(God's Sacred Calendar)입니다.  

 

종교력(Religious Calendar)의 새해와 유대력(Sacred Calendar)의 새해가 있습니다.  

 

종교력은 첫 번째 유월절(The First Passover)에 시작되었고

유대력의 시작은 나팔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것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시편 81편 3절에 ‘월삭과 정한 때와

우리의 엄숙한 명절날에 나팔을 불지니’ 새로운 달, 절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달이 우리 달력으로 9월 17일(2012년의 경우)입니다.

이때는 이틀이 휴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 수많은 정보가 있는데

너무 길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Long Day라고 불리는 이틀을 더 길게 한 휴일도 있습니다.

이틀을 더 연장하는 이유는 가끔 멀리 사는 유대인들도 산꼭대기에서 양을 불살라

타오르는 연기를 보고 언제 나팔을 불기 시작하는지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나팔절의 시작이 언제 몇 시에 하는지 모릅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유대인의 관용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분의 공중강림 때에 관해서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FMS다”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예수님께서 나팔절에 오시겠다는 관용어입니다.  

 

그래서 다시 바울서신으로 돌아가 사도 바울은 ‘마지막 나팔’에

관해서 어떻게 썼는지 보십시다.  

 

그는 고린도전서 15장 52절에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눈 깜짝할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룩한 신부들)는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참조)라고 썼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말씀은 고린도전서에만 들어 있습니다. 바울의 서신이 고린도후서도 있지만 그러나 고린도후서에서는 이런 구절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에 쓴 마지막 나팔에 대한 서신을 읽고 성도들이 바울에게 편지를 보내며

 “이봐요, 바울! 고린도전서에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게 언제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다른 서신에서 볼 수 있는데,

다른 교회들에게 주고받은 서신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그 질문들에 답을 했고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더 확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성경공부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는데 누군가가 잘못된 허위 편지를

보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벌써 이 땅에 재림하셨다고 하는 것에 관해 바울이 ‘그런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확실한 대답을 그의 서신서에서 밝혀주고 있습니다.  

 

먼저 배도(apostacy), 즉 법을 바꿔 불법을 행할 때 교회의 휴거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고 그 후에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이루어집니다.  

 

바울이 두 교회들을 다니면서 고린도후서에 마지막 나팔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하지 않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벌써 교회들이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마지막 나팔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전통 중의

하나였고 그들의 조상들로부터 상속받은 풍습 중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OK.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예수 믿는 유대인들이고 절기들을 지키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마지막 나팔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나팔이 무엇인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출애굽기 19장 19절로 돌아가서

‘나팔 소리가 오랫동안 나며 점점 더 커질 때에...’ 

 

이것이 실마리(clue)입니다.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은 모든 예언들은 항상 거울로

보는 것처럼 예표로 되어있습니다. 옛날에 일어난 것들은 오늘날 메시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성취하시게 되는 것을 미리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자, 이제 나팔절(Feast of Trumpets)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다.  

 

전에 제가 다른 비디오에서 사용했던 소리 도표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혹 저의 다른

휴거 비디오에서 보았을지도 모르지만요,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나팔절에 그것은 나팔(Shofar Blast)을 붑니다. 나팔을 100번 붑니다.

100번의 나팔 소리를 차례로 붑니다.  

 

어떻게 부느냐 하면, 3가지 다른 소리를 내되 각기 33번의 소리를 냅니다.

계속 반복하고 반복합니다. 33 × 3 = 99, 이렇게 나팔을 불고

또 불고 계속 이틀 동안 나팔을 붑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끝날 때 테키아 하가돌(The Tekiah Ha' Gadolah)라고 하는

100번째 마지막 나팔을 붑니다.

(나팔절의 100번째 나팔) 이 나팔이 출애굽기 19장 19절의 예표입니다.  

 

테키아 나팔 부는 모습

샤바림 나팔 부는 모습

테루아 나팔 부는 모습

  

 

이것이 마지막 나팔입니다.

이 마지막 나팔을 어떻게 부느냐 하면 나팔수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제일 길게 불면서 점점 더 크게 숨이 다할 때까지 나팔을 부는 것이

유대인들이 말하는 마지막 나팔(The Last Trump)입니다.  

 

이것을 나팔절에 행하고 나팔절 절기의 마지막 때 불게 됩니다.

이 사건을 사도 바울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고 쓴 것입니다.  

 

그러면 눈 깜짝할 사이(in the twinkling of an eye)가 무슨 뜻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역시 고유어입니다.

Twinkling의 단어의 뜻을 보면 Twilight와 연결되는 뜻입니다.

유대인의 하루의 시작 시간이 Twilight (해지는 순간)입니다.

우리의 시간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밤 12시(자정)가 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해가 지는 것과 동시에 하루가 시작됩니다.

창세기에 보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5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의 반대입니다.  

 

여기 차트를 보십시오. 이것은 히브리 달력의 하루입니다.

왼쪽의 보라색이 밤 시간이고 오른쪽의 밝은 색깔이 낮 시간입니다.

그들은 밤을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되는데 그들은 하루의 시작을

밤부터 시작하고 낮은 나중에 시작됩니다.  

 

그래서 막대기 밑을 주의해 보면 저녁때의 Twilight 부분이 있고 아침의 Twilight가 있습니다. 저녁때의 Twilight 밑 부분을 보면 ‘Twinkling of an eye’가 있습니다.

이 Twinkling of an eye는 그들의 관용어입니다.  

 

꼭 말 그대로 ‘눈 깜짝하는 순간’이 아니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의 뜻이 있지만

휴거는 순간적(instantly)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정확한 뜻은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또한 Twilingt(해지는 찰나, 순간)의 뜻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알아야 할 것은 다 알려주었습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로쉬 하샤나(Jewish New Year) 즉 나팔절의 절기가 끝나는

저녁 때 마지막 끝자락에 부는 나팔이 ‘마지막 나팔’입니다. 

 

다음은 나팔(Shofar Blast) 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린 것과 같이 100번의 나팔을 분다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면 이제 나팔 소리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부터 가지고 있는 소리파일입니다.  

 

제가 만든 휴거 비디오에서 많이 사용해 온 마지막 나팔소리 파일입니다.

휴거 비디오에서 저는 갑자기 사라지는 동영상을 많이 만듭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나팔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부는 쇼파르는 테키아로 깨우는 소리입니다. 3초 동안 소리의 음을 유지합니다.

두 번째 부는 쇼파르는 샤바림이라고 해서 1초짜리 음을 3번 울리는 소리입니다.

들어보시죠.

 

다음 쇼파르는 테루아라고 해서 9번을 짧게 붑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나팔소리들이 다 끝난 후에는 이렇게 모든 순서를 3번씩 33번,

즉 99번을 이틀 동안 나팔절 절기에 온 종일 불게 됩니다.  

 

모든 순서가 다 끝날 때, Twilight, Twinkling of an eye(눈 깜짝할 사이)에 해지는 찰나, 눈 깜짝할 사이에 부는 마지막 나팔을 테키아 하가돌이라고 합니다.  

 

지금 들으시는 소리가 테키아 하가돌입니다.

이 소리가 바로 휴거가 일어날 때 들리게 될 마지막 나팔소리입니다.  

 

또한 이 나팔소리가 정확하게 출애굽기 19장 19절에 나타난 그 나팔이기도 합니다.

나팔 소리가 오랫동안 나며 점점 더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 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내려오시고 모세가 올라갔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것이 마지막 나팔이라는 사실을 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로 요한계시록 일곱 번째 나팔이 휴거의

마지막 나팔이라는 설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연대순 개요를 보시면 이것은 휴거에는

근처도 못 가는 사실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곱 번째 나팔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저는 그것이 어떻게 휴거나팔이 아닌지를 보여드리지요.  

 

제 논평에 쓰인 대로 제가 휴거 나팔소리가 계시록에 있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지막 책(계시록)으로 가겠습니다.  

 

마지막 책(계시록)으로 갑시다. 일곱째 나팔을 보세요. 마지막 나팔이 아닙니다. 

 

계시록을 볼 때 당신이 먼저 간파해야 할 사항은

연대기적인 순서가 깔려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영어번역에서 계시록이라고 부르지만 또한 그것은 복수의 계시록이 아닙니다.  

 

계시록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이라고 하는

하나의 계시록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은 그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지금 그분은 보이지 않지만 지상재림 때 이 땅에 드러날 것입니다.  

 

요한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이냐 하면 이 할렐루야 성경을 보십시오. 보시다시피 계시록을 ‘헤이존’이라 부르는데 ‘헤이존’의 뜻은 ‘환상’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야말로 그 이름이 환상이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만약 당신이 환상이 있거나 꿈을 꾼 것이 있어

그것을 말하고 싶으면 어떻게 말할까요?  

 

당신은 이런 일이 일어났고 저런 일이 일어났고 이것을 보았고

저것을 들었고라고 할 것입니다.  

 

계시록을 쭉 읽어보면 온통 접속사를 사용한 것을 알 것입니다.  

 

요한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내가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나더라... 천사가 이리 하더라. 

 

요한은 나열방식으로 사건을 서술하고 그것이 계시록의 윤곽입니다.  

 

당신이 이해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데 모든 단어가 연대기적(Chronological)인

표현이 아니지만 윤곽은 연대기적입니다.  

 

이것이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꺼려하는 이유는 거기에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거기 비전의 언어에 연대기적인 윤곽이라는 체계적인

척도가 있다는 것을 의해 하면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 22라는 숫자를 가진 막대기선을 보십시오.

계시록의 모든 장수는 22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계시록의 1장은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이 무엇인지를 말해 주는 일종의 서문(도입부)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7교회에 7서신을 썼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이것이 연대기적인 윤곽인 한, 이것은 교회시대, 은혜시대를 나타냅니다.

 

바로 여기가 마지막

2000년입니다. 상당히 마지막 부분에 와 있지만 임박한 것이 기술적으로서가 아니라

계시록 3장에서의 마지막 두 단어들 같은 많은 외국어 구어체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4장에 무엇이 있는지 읽어드리지요.

휴거가 있고 전에 언급한 것처럼 휴거의 특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소리가 있고 하나님의 나팔이 있고 요한이 영으로서

부르심을 듣고 들리워 올라가고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즉시로 속히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모임이 아닙니다.  

 

누군가 마태복음 24장 29절에서 31절 말씀을 언급한 것처럼

휴거는 지상재림이 아닙니다.  

 

계시록에서는 몇몇 모임이 있지만 마태복음 24장 29절에서 3ㆍ1절은

즉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환란 끝의 날들은 충분한 (휴거의) 특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재림입니다.  

 

계시록 4장 1절을 읽어드리겠는데 이것은 교회시대의 일곱 교회에 보낸 서신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14절에 보면 ‘내가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들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봅시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나팔절의 다른 이름은 ‘로쉬 하샤나’ ‘욤 테루아-감추어진 날’입니다.

아무도 그것이 시작하는 날과 시를 모릅니다. 또한 ‘열린 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번역된 이름의 문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천국에 있는 문입니다.  

 

이것은 또한 나팔절로 인도하는 부분입니다.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것이 쇼파르(뿔나팔)이고 ‘마지막 나팔’이고 이것이 그 나팔입니다. 

 

‘이리로 올라오라’, 그런 부름이 있었고 즉 요한은 성령에 감동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섰다고 했습니다. 모세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모세를 불렀는데 바로 그 ‘테키아 하가돌’을 들었습니다.  

 

‘길고 큰소리’를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뿔나팔(shofar)을 부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는 올라갔습니다.  

 

요한도 그랬는데 그는 하나님을 대면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요한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는 나팔소리와 함께 불리어졌고 즉시 성령에 감동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섰습니다.  

 

이런 것이 병행되어진 사실을 볼 수 있습니까?

당신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두 가지 일이 병행되고

이런 일들이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것이 계시록 5장에서 다듬어집니다.

요한은 보좌 앞에 섰고 그는 보좌를 둘러싼 24장로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이스라엘 12지파의 장로들이고 또 12사도들을 봅니다.  

 

면류관을 쓰고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장로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천국, 다시 삶, 면류관을 말합니다.

이들은 이미 사망심판을 통과했으므로 우리가 휴거될 때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죠?  

 

누가복음 21장 36절에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여기에 있는 것은 우리를 대표하는 교회의 장로들입니다.

장로들이 거기 있었고 우리가 거기 있게 됩니다.  

 

그들이 흰 세마포를 입었다는 것은 그들이 이미 그들의 새 몸을 가졌다는 의미입니다.

휴거가 일어날 때 우리의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바뀝니다.  

 

영은 옷을 입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몸이 있습니다.

그들은 금면류관을 쓰고 죽음을 맛보지 않습니다.

여기서 알 것은, 구속받은 것은 사람이지 천사가 아닙니다.  

 

계시록 5장에서 우리는 사람 가운데 그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이 천사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피를 흘리신 메시아를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이해하십시오. 사도요한은 교회의 증인임을 이해하십시오.  

 

아마도 저 위(천국)에서 쇼파르를 보는 것이 무척 재미있을 것입니다.  

 

이제 계시록 5장에 가서 또 누가 일곱 인으로 봉해진

두루마기를 펴기에 합당한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분은 메시아입니다.  

 

그가 첫 번째 인을 뗄 때 쾅! 환란기가 계시록 6장에서 시작됩니다.  

 

여섯째, 일곱째, 그리고 여덟째 인이 떼어졌습니다. 첫째 인이 떼어질 때 활을 가진

흰말 탄 자가 있는데 땅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OK?  

 

그리고 이 기간의 다른 이름은 환란기라고 하는데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고

그 첫째 부분은 환란기라고 하고 두 번째 부분은 대환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또한 ‘다니엘 칠십 이레’라고도 부릅니다.

‘야곱의 환란 때’라고도 합니다. 야곱은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환란기’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은 하님께서 언약으로 맺어진 나라인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시는 시간입니다. 이 기간은 교회의 환란의 시간이 아닙니다.  

 

적그리스도가... (야곱의 환란 때를) 다니엘의 70이레라고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다니엘 9장 27절은 70이레 중 마지막 이레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다니엘서를 읽어보면 7년을 뜻하는 이레의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하는 때

적그리스도가 주위의 많은 나라들과 더불어 이스라엘과 한 이레 동안의

평화조약을 굳게 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6장과 다니엘 9장 27절의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때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저기에 보시듯이 적그리스도에게 7년이 허락되었습니다.  이 인이 떼어진 후에

나팔재앙이 이어지는데 계시록 8장에서 11장까지 재앙나팔이 불어지게 됩니다.  

 

일곱 나팔이 시작되어 끝나는 부분까지 모두 읽어드리지요.

당신이 생각하기에 제일 알맞은 답을 해 보십시오.  

 

그러나 이 성경구절 중에서는 휴거의 기준에 맞는 구절이

전혀 없고 근처에 가까운 구절도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경 구절들은 환란 중간의 상황들이 보여지고 있는데 이 줄은

11장에서 13장까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대순으로 되어 있고 환란 중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1장 15절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도다.’ 

 

이 말씀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일 때 있을

미래의 일들을 천사를 통해 세상에 공포되어질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3년 반을 더 가야 하므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예언으로 선포되어진 말씀들이 곧바로 갑자기 일어나게 됩니다.  

 

계시록 12장 9절에 보면 ‘이에 큰 용이 내쫓기니 저 옛 뱀 곧 마귀라고 하고

사탄이라고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환란의 중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환란의 절반의 후반기를 대환란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이 땅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화가 있는 시간입니다.

사탄은 이미 셋 하늘에서 둘째 하늘로 쫓겨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둘 하늘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악한 정권이 이 세상을 잡고 있습니다.

사탄은 공중 권세를 잡고 있고 아마도 태양광선과 함께 우리에게 보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쫓겨났습니다. 그는 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점점 낮은 데로 낮은 데로 내어쫓겨 결국은 지옥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이제 계시록 16장을 보면 모두 붉은 대접 재앙의 때입니다. 

 

이제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겠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이 빨리 알기

쉽게 가보겠습니다. 이것은 전체를 요약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9장은 우리가 휴거 후 주님과 이 땅에 돌아온 후의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5장부터 교회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가 천국에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겠지요.  

 

교회는 계시록 7장에서 19장까지 전혀 언급이 되지 않고 있는데 그 의미는

교회는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환란기간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을 다루시는 시간입니다.  

 

또한 야곱의 환란의 때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루시고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들까지 다루시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많은 면류관과 하얗게 늘어지는 세마포 옷을 입고 계시록 19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셔서 감람산에 주님의 발을

내디디게 될 때에 주님과 같이 온다면 그 의미는 여러분도 주님과 많은 휴거백성들과

같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가야 할 장이 많습니다.

그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우시게 되는데 그러면 우리는 거기서

주님과 함께 천년 동안을 살게 되는데 완전한 정부로 통치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 후에 우리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해 놓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9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라는 말씀과 같이 말이지요.  

 

그래서 연대순의 도표를 보면 여러분께서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은 계시록의

일곱 번째 나팔은 휴거의 나팔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웃기는 비밀입니다. 

 

환란 후 휴거를 믿는 사람은 우리가 앞에서 보았던 저의 동영상에 댓글을 달았던 분처럼

마지막 나팔을 일곱 번째 재앙나팔과 성경에 마지막이라고 씌어 있는 것을 함께 묶어서

마지막 나팔로 이해한 것 같은데 이것은 마지막 나팔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분과 마찬가지로 환란 후 휴거를 믿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우스운 것은 그분들은 환란 중간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분들이 일곱 번째 나팔을 휴거의 나팔로 믿고 있다면

그들은 환란 중간의 구절도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일곱 번째 나팔은 요한계시록의 연대순의 도표에 의하면

환란 중간에 일어나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환란 중간 휴거를 믿는 분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일곱 번째 나팔을 부는 것을 여덟 장을

건너뛰어서 앞으로 넣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함께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환란 전 휴거가 아니고서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하하하!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어디에 봐도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휴거의 나팔은 계시록 4장입니다. 

 

 

이하 뒷부분은 별로 믿을 만한 것이 못 되어서 생략하였습니다.

잘못된 유대력을 인용하여서입니다.

2013년 올해가 유대력으로 6000년이라 하는데요, 다른 유대력에서는 올해가 5773년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636F93275AB59E1BEC1977D5A4B782B3374&outKey=V127fac4a80faeccb6f276b9438f8028aaf5ea4f9d6dd8534c4b86b9438f8028aaf5e&width=720&height=438

 

나팔절(Feast of Trumpet) 은 이틀을 공휴일로 정해 이틀동안
테키야 (The Tekiah) , 샤버림 (The Shevarim), 테루아 (The Teruah) 의
나팔을 3 X 33 번 = 99번 불게되는데 마지막 나팔은
나팔절이 끝나는 해질무렵 100번째 나팔인
테키야 하 가돌아 (Tekiah Ha' Gadolah)!!! 를 불게됩니다.
이것이 마지막 나팔입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2E743C459C9EDBF3292142BCCD795B25A62&outKey=V1210e351e4c4b8993ebd481f9b25f64922f7dc495bde973a4627481f9b25f64922f7&width=720&height=438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4AC438AB30CFD3ABCE59FBAC37C07F8CBB8&outKey=V123d703a903975098c22b9ec39932fb4ac82cca25d4269126654b9ec39932fb4ac82&width=720&height=438

 

 

 

위 말씀은 마지막 나팔에 관한 유대인의 절기를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 글입니다

위 말씀 가운데 계4장의 휴거 설명과 계6장의 흰 말 탄자를 적그리스도 해석한 것은 틀린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나팔은 분명히 일곱번 째 나팔 과는 틀린 것입니다

이방 기독교 성도들과 수많은 계시록을 해석을 하는 분들에게 수정하고 오류를 고치는 기회를 줄 것입니니다

그러나 이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는 이천여년 수천 수만의 신앙이들이 계시록을 해석을

 전세계 수많은 도서관에 계시록 주석책과 연구도서와 논문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모두 부족하고 부분적이 해석 뿐이며 거의 대부분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 이지만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 핵심은 두증인의 사역(계11장) 하나님의 새 이름(계2:17;14:1;요17:26)와 말일의 여호와의 전(시온산)의 역사

(사2:1-4;미4:1-5:사4장,13장의 자산)와 예비처(계12장:피난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해석을 한 계시록 주석, 책,강연,논문,소책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아직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해석 온전한 비사없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은 예언한 모든 기독교 복음이 폐하기 때문입니다(고전13장)(요16:25)

위의 내용은 저의 시온의 말씀과는 관계과 없습니다

 

 

다음 중에서 선택하세요

 

1. 교회는 대환전에 휴거 된다

2. 교회는 대환란 중간에 휴거된다

3. 교회는 대환란 후에 휴건된다

 

 위에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아닌 새 예루살렘의 식양의 신부들만 공중들림 받습니다

 

그것도 이 곳 한 곳에서만 들림받습니다 (계2:7 하나님의 낙원(=광야 자기곳.예비처.계12:14)

 

예수를 믿고 또한 성령 곧 기독교 보혜사 성령, '양자의 영'(방언)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살아서 변화되어 공중들림 받을 수 없습니다!!!!!!!!!!

 

 

출처 : 성경의 비밀과 이스라엘 회복
글쓴이 : 김 엘리에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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