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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와 대환란/휴거·6

[스크랩] 2015년 7월 30일 주님이 주신 메세지 (천안 박인숙 권사)

 



2015년 7월 30일

 

      

92년 10월 28일 나팔절이 전무후무한 성취된 나팔절임을 확신한 자들에게 23년 만에 오는 2015년 한국의 추석 8월 15일부터 2015년 9월 28일 수장절 큰 날에 휴거를 허락하신다.

2015년은 피할 수 없는 휴거의 해이다. 이제는 매일의 삶이 오늘이 휴거라는 시간이니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 하며 하루하루 디-데이 (D-day) 시간으로 들어갈 때이다.

오늘 하루가 중요한 날이다. 대한민국 민족은 모세 5경에 나온 절기 이전에 정월 대보름 명절이 있었고 5월 단오절이 있었으며 추석 대 명절이 있었다.

한국 민족은 셈의 후손이었고 셈의 아들 욕단의 후예들이다. 이들이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질 때 한국말을 하는 민족들이 알이랑 하나님이랑 고개를 넘어올 때 힘들다고 되돌아가는 형제들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부른 노래가 알이랑이다. 알은 엘이고 히브리어 음으로 하나님이다.

주님은 한국 민족을 택하시고 전 세계에 들어내시고 높여 주셨다. 오래 참으시고 사랑으로 품으시고 기다리셨다는 것이다. 한국 민족은 연약하여 외세침입도 많이 당했지만 또한 강한 민족이다. 하나님을 많이 사랑했던 민족이다. 주님은 대한민국을 통하여 이루시고 계신다.

한국 민족이 지키는 정월 대보름이 유월절이 되었고 추석 대보름이 수장절 끝 즉 휴거절인 것이다. 2015년 추석 시즌에 휴거의 방주가 하늘로 사라지는 것이 한국 교회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된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잠자던 교회들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통곡하며 부르짖을 것이다.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자랑하며 교만하던 자들이 그날에 통곡할 것이다. 휴거는 박사 학위 천만 개 보다 더 귀한 학위이다. 휴거 안된 박사학위가 무슨 소용이 되겠느냐 지금은 휴거의 때이면서 심판의 때이다. 누구든지 성취된 나팔절을 부인하고 모독한다면 주님의 엄위한 심판을 받는다.

나팔절이 없이 어찌 수장절이 있겠느냐. 나팔절이 없는 자에게는 수장절 끝날과 큰 날인 휴거날도 없다는 것이다. 휴거의 영이 없고 혼만 있는 자들의 특징은 92년 10월 28일을 에러라고 하고 있다. 휴거의 기본 예복은 92년 10월 28일 나팔절 성취를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일 년인 비밀을 알아야 한다.

2014년 9월 15일이 모세 종교력 7월 22일임을 믿는 것이다. 요한복음 7장 37절에 수장절 끝날 큰 날이 나온다. 바로 모세력 7월 22일이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날이 7월 22일이다. 그러므로 2013년은 8월 15일부터 2014년 9월 15일 1년은 모세력 7월 22일과 같은 하루다. 2015년 8월 15일 한국에 추석 수장절 휴거의 해인 것을 기뻐하라. 보너스의 해다. 큰 날이다. 회개하여 휴거의 영을 받거나 아니면 환란을 통하여 죽어 구원을 받아야 한다. 나팔절은 절대적인 날이다. 에러라고 하지 마라.

봄 절기 오순절은 겨울을 이기고 난 보리와 밀을 거두는 맥추절이다. 이것은 영혼추수를 말한다. 신약 교회시대는 영혼 추수기간이다. 보리 때와 밀 때는 태워 없애 재를 만드는데 이것은 영혼 추수 때는 영혼만 알곡으로 낙원에 넣고 육체는 재가 되는 것을 말한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겨울이라는 안식의 계절이 와서 과수와 논밭은 안식을 한다. 약 1000일 정도다. 1000년을 상징하는 겨울이다. 주님이 지구를 접수하시는 시간은 인류가 거의 죽음이라는 영혼 추수를 당한다.

2차대전의 환란은 5000만 명이 죽었다. 심판 환란 때는 60억은 족히 죽을 것이다. 총체적인 재앙들이니 섬나라는 수장이 될 것이고 육지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바다는 융기되어 육지가 된다. 어디든지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주님을 간절히 찾다가 죽는 것이 구원이 된다.

그러니 휴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물로 준 가장 큰 구원이며 큰 사랑인 것이다. 가장 귀한 것은 값없이 휴거를 공짜로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휴거도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받을 것이다.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이 가난한 심령이다.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다.

전쟁은 곧 휴거다. 휴거가 전쟁이다. 늦은 수장절을 보너스의 선물로 주는 것에 감사하여라. 휴거와 절대적인 연관을 가진 수장절이다. 한국의 추석 대 명절은 기쁨이 될 것이다.

파수꾼의 사명이라는 것은 비록 악인이 죽기 전까지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휴거의 방주의 문을 조금 열어두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탕자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시다.

골고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 자신의 낙원 구원을 부탁한 회개한 강도처럼 날마다 휴거구원을 부탁하는 사람들은 가장 좋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휴거를 사모하지 않고 대적하는 자들은 세상을 살고 있지만 전도서 1장 1절 말씀처럼 헛되고 헛되이 사는 혼으로만 사는 자들이다.

지구에서 태양의 거리와 지구에서 달의 거리는 비교될 수 없다. 그렇지만 사람의 눈에 크기가 똑같다. 왜 그런지 궁금할 것이다. 원시인들에게 주님의 시간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달로 절기를 만들어 구원의 시간표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달을 보고 주님의 시간을 감지해야 한다.

오순절이 모세를 통하여 계시된 절기인데 1500년 만에 성령을 보내신 날이었다. 수장절은 3500년 오늘날의 어떤 모양으로 성취되었겠느냐 성령이 가시는 것으로 성취되었다. 성령이 가실 때 열매들도 함께 간다. 이것을 휴거라고 한다.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휴거되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성령과 함께 올라간다. 계시록 4장 1절은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하늘 보좌에 가는 내용이다. 성령 하나님 안에 살아야 요한 같은 은혜를 받는다.

북한이 남한을 향해 미사일을 쏘아 날리면 전기 공급이 어려워진다. 도시는 큰 어려움이 닥칠 것이다. 수십 층 높은 빌딩 아파트에서는 전기가 없으면 무덤과 같다. 도시는 전기와 물과 가스는 한 덩어리이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중심을 보시는 시간은 끝이 났다.

첫 열매로 휴거될 자들이 정해진 것이다. 마지막 조금 남은 문이 닫히는 시간이다. 많이 기다렸다. 한 마리 잃은 양을 찾는 마음이다.

휴거 방주 문이 닫히면 하나님 아버지는 심판의 몽둥이와 잣대를 댈 것이다. 누구든지 유구 무언할 것이다. 휴거자들의 마음은 모세의 유월절 밤과 같아야 한다. 떠날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세다. 지나간 과거는 주님은 보지 않으신다. 현재 상태가 중요하다. 주님은 휴거자들의 대화도 다 들으신다. 각자의 속마음도 다 보고 계신다.

주님은 나팔절에 약속대로 오셨다. 마지막 절기 수장절도 약속대로 이루신다. 이제는 시간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 세상은 무너지고 파괴되는 장망성이다. 오늘의 하루가 1억만큼 귀한 시간들이다. 2015년 보너스로 준 늦은 수장절을 소중히 여겨라.

기쁜 일은 예고 없이 온다. 재앙은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신다. 테트라가 일어날 때 무서운 날이 될 것이다. 캄캄함과 함께 사람들의 공포의 날이 될 것이다.

한국은 휴거 복음과 휴거자들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 한국의 가을은 항상 풍년이다. 풍년이 하나님 아버지께 달려 있다. 휴거자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농부시다. 인간은 농작물이다. 좋은 열매를 원하시는 농부는 쭉정이나 가라지는 불 속에 넣어 태우신다.

마태복음 13장 24절에서 30절에는 추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좋은 인간의 씨를 뿌렸지만 인종들이 창조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어둠의 자식들로 가득하다.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인종은 다 어둠의 자식들이다.

이들에게 빛을 비춰야 할 알곡들이 너무 적다. 소금이 되어야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태양과 달과 별들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일부러 알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원수인 사단이 뿌린 인종이다. 마태복음 13장 25절.

사단이 뿌려댄 인종은 육식동물이다. 어둠의 자식들은 전쟁을 좋아한다. 평온한 세상을 싫어한다. 그래서 전쟁무기를 만드는데 목숨을 건다. 지금 북한이 전쟁 준비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남한을 적화통일하려고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상태다. 휴거자들이 이 땅에 있어 막고 있다. 휴거자가 옮길 때 북한은 잔인하게 남한을 공격할 것이다.

러시아나 일본과 북한은 한국민족에게 매우 위태로운 존재들이다. 아베 총리는 2차 대전에 주범된 사단들이 가득 들어있다. 그래서 공격하는 일본 군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마겟돈으로 모이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마겟돈 전쟁은 휴거가 일어난 후 7년 아니다.

천사도 휴거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하여 지금 이 땅에 사람으로 많이 태어났다. 휴거자와 666 백성에 수의 비율은 70억분의 7억! 10분의 일이 알곡이다. 알곡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은 넓다는 것이다.

예수는 포도나무이고 휴거자들은 가지며 열매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서 진액을 공급받아야 포도가 맺힌다. 오늘날 교회당에서 듣는 말은 예수의 진액이 아니고 목사 개인의 철학이다. 이러한 교인들이 먹고 살아 온 것이 독을 먹었다. 영양실조로 일어설 힘이 없다. 아버지 집은 예수 말고는 아무도 가보지 않았다. 휴거자들에게 아버지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신다.

아버지 집은 육체를 입은 휴거자들이 영원히 살 곳이다. 이름도 아버지 집이다. 아들들만 들어가는 곳이다. 그래서 휴거자들이 특징은 평강과 희락이 있다. 휴거의 영은 평강이다. 희락이다. 감사하고 기뻐할 것 밖에 없는 것이다.

두려워하는 자는 새 예루살렘성에 못 들어온다. 계시록 21장 8절. 흉악한 자도 못 들어온다. 성령과 휴거의 영은 같은 영이다. 교회가 진정으로 성령을 받은 교회들이라면 휴거의 영을 거부할리가 없다. 그들은 관념적 신앙으로 머리로만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나, 하나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종교행위일 뿐이다.

사두개파나 바리새파가 예수를 배반한 것은 그들이 외식하는 종교인들이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자기들의 조상이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사단이 그들의 애비였다. 마귀가 그들의 아비인 것이다. 요한복음 8장 44절.

오늘날 교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였으면 왜 휴거를 싫어하겠느냐. 왜 휴거를 외치는 자들을 비방하겠느냐. 그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용이 큰 교회를 타고 앉았으나 이미 사단의 권좌가 된 교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주님과 상관없는 예배당이다.

휴거자들은 중보기도의 위대한 힘을 가진 자들이다. 누구 죄든지 사하면 사해지는 권세가 있다. 휴거자들의 기도는 모세보다 여호수아 보다 더 큰 위력이 있다. 지금 신부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신랑으로부터 수종을 받고 있는 시간이다.

휴거의 영을 받은 순간 주님의 보살핌이 항상 있고 먹을 것 입을 것 잠잘 곳 모든 것은 주인 되신 주님이 다 준비하신다. 그래서 염려하지 말고 다 맡기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야 신랑 되신 주님이 함께 하고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일경은 저녁 일곱 시로부터 아홉시까지고 이경은 아홉시서부터 열한시다. 삼경은 저녁 11시서부터 새벽 한시다. 이경은 2000년 이전의 시간 즉 1999년 12월 31일까지고, 삼경은 2000년 이후의 시간인 것이다. 신랑은 밤에 조용히 오신다. 이경에 오셨으니 92년 10월 28일 나팔절에 이미 오신 신랑이시다. 주님의 음성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전수 무당 목사들과 교인들이 이경에 오신 주님을 알 길이 전혀 없는 것이다.

머리로 알고 알량한 지식으로 믿으려고 하기 때문에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주님의 음성은 마음과 가슴이다. 머리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해할 수 없고 그런 머리로는 모세의 홍해도 이해가 안 된다. 막연하게 안다는 것이다. 그러한 머리의 헤아림으로 휴거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상관없는 말이 되었다. 마음과 가슴으로 보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 휴거의 길이다. 세상을 끊고 버린 자가 가는 휴거길이다.

 

이경에 오신 주님은 신랑 되신 주님이시다. 삼경에 오신 주님은 심판주이시다. 후삼년 반 끝에 구름타고 오시는 주님은 삼경의 주인이시다. 이경과 삼경의 시간차는 삼백 분이다. 밤 아홉시부터 새벽 한시다. 다섯 시간이니 삼백 분이다. 92년 10월 28일과 2020년은 삼십년이 다 된다. 구름타고 오시는 심판주를 보는 자들과 92년 10월 28일 신랑을 맞이한 신부들의 시간차는 삼십년이다.

신부들은 이경에 오신 주님을 맞이한 자들이고 환란 성도들은 삼경에 오신 주님을 영접한 자들이다. 삼경에 오시는 심판주를 영접하려면 666을 이겨내야 한다. 시리아 사태를 보라 유엔의 중재가 극적이다. 휴거 후에는 유엔이 세상정부를 수립하여 666 시민권을 손이나 이마에 찍는다. 666으로 통치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환란에 때를 단축한다. 휴거가 일어난 후 7년 안에 오신다.

휴거는 2015년에 있다. 테트라와 수장절을 주목하고 하루하루를 준비하라. 휴거는 곧 있다. 곧 휴거 시간이 온다. 땅을 치며 울 시간이 곧 온다.

언제까지 휴거는 없다고 숨길 수 없다. 거짓 설교의 때도 끝이 왔다. 휴거가 환란 중간이다 통과다 고 교인들을 속이는 설교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때이다. 모든 것이 끝이 나고 마무리할 때이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영악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군림하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역경이 많고 대부분 가난하다. 어리석다.

마태복음 11장 27절 말씀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알 수 없다고 하신다.

휴거는 예수가 소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예수가 원하지 않는 사람은 휴거를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저 수많은 교회 목사들이 휴거를 모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들이 휴거를 아는 것을 예수는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휴거는 전도로 되는 것이 아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었으나 아직도 일본군이 자기들의 세상인줄 알고 산다면 어찌되겠느냐? 재림 주님의 이름은 두개이다. 신부를 위해 오신 재림 주님의 이름은 신랑이다.

신랑 예수는 신부들과 약속하신 92년 10월 28일에 오셨다. 신랑 예수는 신부들에게만 도적같이 오셔서 신부들에게 휴거의 영을 부어주시고 계신다. 신랑 예수의 공식적인 재림의 시간은 92년부터 2014년까지다. 보너스의 해인 2015년 23년간은 영악한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와 같은 신부들에게만 나타내셨다.

 

휴거도 아무도 모르게 하신다. 그러나 휴거는 우주 쇼가 있고 꽝하기 때문에 알게 된다. 2015년 보너스의 해에 주님은 많은 구원들을 이루셨다. 이것이 복이다.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7년 동안 천재지변과 지각변동으로 세상은 대 혼란을 겪게 된다.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음이 피해가고 666 짐승표로 낙인이 찍어진 인간들이 짐승이 되어 너의 자녀 나의 자녀를 잡아먹으며 즐길 것이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구원의 문으로 들어오라고 문을 두드려 보지만 세상의 썩어질 것을 위해 고개도 들지 않고 있다. 그들의 욕심과 탐심이 그들의 올무가 되어 미치도록 통곡하고 울부짖을 것이다. 미치는 것이 무엇인지 곧 알게 된다.

한국의 대 명절 추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모두들 고향으로 돌아가서 형제자매들이 부모님을 만난다. 연어들이 자기가 태어난 강물을 찾아와서 알을 낳고 죽는 것은 무슨 교훈인지 알 수 있겠느냐?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가듯 수장절은 본향을 찾아 아버지 집으로 가는 영광의 날인 것이다. 가인과 아벨이 돌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릴 때가 한국의 추석명절 시즌이다. 가인이 곡물로 제물을 삼았다는 것이다.

추석 명절은 성경 레위기 23장에서 수장절로 나온다. 또는 초막절이라고도 한다. 장막절이라고도 한다. 모세 종교력 7월 15일부터 22일이다. 한국 음력 8월 15일부터 22일이다. 추석을 바라보는 상현 반달을 카운트다운 시작점으로 주셨다.

9월 20일 반달에서 15일이 되면 하현 반달이다. 음력 8월 8일 설레이는 시간들이다. 의로운 사람들이 환란전에 사라지는 휴거 사건은 전대미문의 새 사건이다. 유엔은 외계인들의 공격으로 선포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실종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666 표 세계 시민권이 시행된다.

추석시즌은 휴거시즌이다. 휴거는 추석시즌이다. 상현반달과 하현 반달 사이가 휴거 시즌이나 더 선명한 음력 8월 8일에서 22일이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뻐꾸기 텃새가 있다. 뻐꾸기는 알을 품지 못하는 바보 새다. 알을 참새 둥지에 몰래 깐다. 참새는 덩치가 큰 뻐꾸기 알이 제 것인 줄 알고 열심으로 품는다. 알에서 나온 뻐꾸기는 참새 새끼들을 뒷발질로 둥지 밖으로 다 내던진다. 그리고 혼자서 참새가 물어주는 먹이를 먹고 참새보다 더 커진다. 다 크면 뻐꾸기가 뻐꾹뻐꾹하고 울때에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알고 날아가 버린다. 정부라는 조직도 뻐꾸기들이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인 대형 교회 조직은 뻐꾸기들이 우글우글하다.

휴거자들을 태워갈 우주선이 준비되어 있다. 엘리야가 타고 승천한 불말 과 불병거도 일종의 운송수단이다. 우주선이라고 할 수 있다. 에스겔 1장에 나온 이동하는 보좌도 우주선이라고 보면 된다. 외계문학의 특징은 성경의 하나님을 사단이 만든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경을 폄하하거나 예수를 경히 여기면 사단이다.

지구보다 여섯 배 더 큰 혜성이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우주 쇼가 펼쳐진다. 보름달 보다 15배나 더 밝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는 재림 때는 하늘 징조가 있다고 하셨으니 기대를 해야 한다. 2015년 수장절 테트라드가 끝 해이다. 큰 날이 된다. 휴거를 거부한 자들은 하늘의 징조로 인해 두려워할 것이다.

삼팔선이 최종적으로 그어진 때가 1953년 7월 27일이니 만으로 62년이 되었구나. 이제 삼팔선을 치울 때가 된 것이다. 삼팔선은 재림복음 국가라는 표식이라고 보면 된다. 삼팔선은 민족의 아픔이 아니다. 재림 국가의 상징물이다.

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한국이 되었는지 아느냐? 재림국가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삼팔선이 철거될 시간이다. 휴거의 영을 받은 자들은 재림 주님을 담고 사는 그릇이다. 재림 주님의 아바타이다. 아바타라함은 휴거자들의 육체가 주님의 옷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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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휴거와 7년대환란
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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