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급 휴거메시지, 외국사역자) 교회는 급박하게 떠날 것이고 휴거의 문은 곧 닫힐 것이다

(긴급 휴거메시지, 외국사역자) 교회는 급박하게 떠날 것이고 휴거의 문은 곧 닫힐 것이다

오늘 아침 미국의 사역자들로 부터 여러 메시지들을 받았는데, 모두 일관되게 <Time is Now!!!>라고 급박하게 전하고 있어서 여기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꿈에 저는 휴거가 임박했다는 꿈을 꾸었다.

내가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급히 떠나려 할 때 꿈속에서 물이 반만 찬 어항과 겨우 살아 남은 물고기를 보았다.

시계를 보니 버스가 떠날 시간이 1분이 이미 지났다.

난 너무 당황해서 얼른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아주 더러운 버켓 밖에 주위에 없었다.

난 물을 못 채우고 버스를 타야만 했다.

난 물고기들을 구할 수가 없었다.

버스시간이 너무 임박했기 때문이다.

3개월 전의 꿈 속에서는 그래도 물이 반이나 있었다.

하지만 지난 금욜 꿈에서는 물이 거의 없었고 물고기도 겨우 살아 있었다.

성령님께서 해석해 주시길 세상은 물이고 물고기는 세상 사람들이고 우리는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 낚는 어부라고 하신다..

물이 거의 없다는 것은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됐단 뜻이다.

이제 휴거가 임박하고 은혜의 시대는 끝나고 곧 환난의 시작이다.

지난 금욜에 꾼 꿈에서 교회는 급박하게 떠날 것이며 휴거의 문은 닫힐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오직 3일만에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이다.

그날이 이번주의 월요일 또는 화요일 일지…

23일에 해성이 떨어진다는 많은 예언적인 재앙과 교황이 같은날 여기( 아마 미국)에 오고.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왜 주님이 3일을 기다리라고 했을지… 그것은 오직 예측일 뿐 참고만 하길바라며…

God Bless You~

- 뉴질랜드에서 번역 -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예수가 먼저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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