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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십자가/M십자가

[스크랩] 한국교회안에 마리아 숭배 M 십자가

 



마리아를 예수님과 동등한 공동구속자를 만들려고 하는 시도

 


 



현재 교황 베네딕트 14세는 마리아 구속교리의 전통을 계속한다.


 



 


Fifth Marian Dogma 제 5번째 마리아 교리.


 



2008년 12월부터 마리아를 여신으로 만들려는 시도이


 


다.


 


 




요한계시록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가톨릭은 최근의 5번째 마리아 교리를 만들고 있다. 이것은 Fifth Marian Domga(5번째 마리아 교리)이다.


 


 


지금까지 가톨릭은 역사상 다음과 같은 교리들을 만들어왔다.


그런데 이제 마리아를 공동구속자로 만드는 작업을 2008년 12월부터 시작하였다. 물론 그 이전에 시작하였겠지만


 


 


가톨릭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교리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명동성당의 교리학교 자료에서 퍼온 것이다.


 


 


1. 평생 동정 교리 (Semper Virgo, 그러나 예수님의 동생들이 있었다) 교도권은553년 제 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마리아의 평생 동정성을 선언하였다. 649년라테란 공의회에서는 이 입장을 재천명하고 있다. 그 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신앙의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주:사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내용은 가톨릭이 이단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2. 하나님의 어머니 교리 (Theotokos) 마리아론의 기반으로서 신적 모성 / 431년에페소 공의회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Theotokos)라고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먼저는 세상에 태어난 사람치고 어느 누구도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없었는데 나중에 하느님의 말씀이 그러한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태중에서 육체와 결합되어 육체의 법칙을 따라 탄생된 하느님의 말씀은 육체에 고유하고 육체에 속하는 출산 법칙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게 된다. 그래서 교부들이 거룩한 동정녀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다.”(DS 251) 마리아를 'Theotokos'(하느님의 어머니)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3세기부터이다. 암브로시오는 Theotokos를 라틴어 Mater Dei로 번역하여 불렀다.


 


 


 


3. 무염시태(Immaculata Conceptio,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 무죄한 상태에서 예수님을 잉태하였다는 말) 1854년 12월 8일 교황 비오 9세의 회칙 [형언할 수 없는 하느님]에 의해 선포되었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는 잉태된 첫 순간부터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전능하신 하느님의 유일무이한 은총의 특전으로 말미암아 원죄에 물들지 않고 보존되었다.”


 


 


4. 마리아 승천(Assumptio) (승천하지 않았는데도 이렇다 말한다.) 1950년 11월 1일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에 의해 다음과 같이 선포되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 그리고 성좌의 고유한 권위에 따라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신 천주의 모친 마리아께서 지상의 생애를 마치신 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천상 영광으로 들어올림을 받으셨다는 교의를 하느님이 계시하신 대로 공언하고 선언하며 분명히 정의하는 바이다.”라고 하였다. 교회는 예수의 승천을 Ascensio(상승, 오름, 올라감)로 표현하고 마리아의 승천을 Assumptio(올림을 받음)이라고 표현하며 구별하고 있다. 즉 예수의 승천은 능동성을 드러내는데 마리아의 승천은 수동성을 드러낸다.“ 이상은 [명동성당 예비신자 교리학교 자료에서]


 


 


이제 가톨릭은 마리아를 다음과 같이 만들려고 한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1. 예수님과 공동구속자(Co-Redemtrix, 예수님의 위치를 차지하려는 시도)


즉 그리스도로 만드는 것이다.


 


 


2. 모든 은혜의 수여자(Mediatrix of all the grace, 예수님과 성령님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시도) 모든 은혜는 마리아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것이다.


 


 


3. 하나님 앞에서의 변호자로 (the advocate :요일 2:1에 나타난 예수님의 위치를 차지하려는 시도) 세우려고 한다. 거짓말이다.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advocate)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님만이 변호자, 대언자이시다.



 


위와 같은 교리는 결국 마리아를 통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마리아교가 되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을 약화시켜버리고 우상종교로 본색을 드러낸다.




2008년 12월부터 교황 베네딕트에게 청원을 하기 시작하여 2009년 5월 현재 전 세계 550명 이상의 신부, 그리고 또 다른 수의 평신도들이 이 청원을 제출한 상태이다.


 


 


(주: 이들 모두는 다 기독교가 아닌 것이다. 교황이 발표하면 개신교에게 직격탄을 먹을 것이니 신부와 평신도가 청원하였다고 하고 할 수 없이 받아들였다고 발뺌을 하려는 매우 치사한 작전으로 분석됩니다. 다 위에서 시킨 것이다. 가톨릭은 교황이 모든 교리의 선언자인데 뭐.....)


 


 


다음 사이트를 보시면 됩니다.


 


 


(www.fifthmariandogma.com) New York Times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


http://www.nytimes.com/2000/12/23/arts/23MARY.html?ex=1232514000&en=deb836656b36e2a6&ei=5070&pagewanted=3


 


 


 


이 기사중 일부는 다음인데 간단히 번역한 것이다.


 


 


Mr. Mark Miravalle, 41, began the petition drive four years ago from his obscure position as a professor of Mariology (the study of Mary, 마리아학) at Franciscan University(프란시스코 대학), one of the most conservative Catholic universities in the nation. (41세의 미라벨 교수는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가톨릭대학교중 하나인 프란시스코 대학교의 마리아 학과 교수로서 4년 전부터 이 청원을 하고자 하였다.).......


 


 


If Mr. Miravalle's campaign succeeds and John Paul II proclaims the Virgin Mary as a co-redeemer, she would be a vastly more powerful figure, something close to a fourth member of the Holy Trinity and the primary female face through which Christians experience the divine.


(만일 이 청원 캠페인이 성공하여 [ 보나마나 성공할 것이다. ]


요한 바오로 2세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과 같이 공동구속자라고 선포하게 되면 마리아는 광범위하게 더욱 강력한 인물이 되고 성삼위의 네 번째 멤버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며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경험할 때에 거쳐야하는 여성이 된다.)


 


 


--현재 이러한 교리를 발전시키는 의도는 결국 마리아가 구속자가 되니 신이 되어 결국 여신이 되니 이들은 사위일체설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사실 가톨릭은 혼합종교이지 기독교가 아니다. 이러한 마리아를 신으로 만드는 것은 요한계시록 18장에 예언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마리아가 그렇다.) 과부가 아니라 (성령의 배필이라 하니)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


 


 


 


Specifically, Roman Catholics would be required to accept three new spiritual truths: that Mary is co-redemptrix, as the pope terms it, and participates in people's redemption; that Mary is mediatrix and has the power to grant all graces; and that Mary is "the advocate for the people of God," in Mr. Miravalle's words, and has the authority to influence God's judgments. (특히 미라벨의 주장대로 로마 가톨릭이 이 세 가지 새로운 영적 진리들을 <주:진리가 아님> 받아들인다면 : 즉 마리아가 공동구속자요(이는 교황이 용어를 만든 것인데 사람의 구속에 참여한다는 의미이다.), 모든 은혜의 수여자요, 모든 은혜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변호자라고 한다면 이 말은 하나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권위가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 <주: 하나님은 홀로 판단하신다.>


 


 


이러한 것은 마리아를 신으로 만드는 교리개발의 역사이며 서서히 가톨릭의 혼합종교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둔감한 사람만이 이러한 것이 어떠한 것인지 모르는 것이다. 이 기사는 과거 두 가지 청원이 있었음을 말한다. There is also historic precedent for petition campaigns like Mr. Miravalle's. (과거 역사에 이 미라벨의 청원과 같은 캠페인이 두 번 있었다.) Two other Marian dogmas : the dogma of the Assumption in 1950, which declared that Mary was taken up, body and soul, to heaven after her death, and the dogma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1854, which established that Mary was preserved from original sin : were both preceded by floods of petitions. (두 가지 다른 마리아 교리는 첫째, 마리아가 그의 죽음 직후에 몸과 영혼이 승천되었다는 것이다. 1950년에 나타난 것이고 1854년에 나타난 무흠잉태설이다. 이것은 마리아가 원죄없이 잉태하였다는 것이다. 이 청원은 수많은 이들이 하였다. 수 백 만명이 참여함.) 이들의 죄는 하늘에 사무치는 거짓말이다. 하늘까지 조종하려는 이 악한 세력은 사단의 교만한 동기에서 나온 것이다.


 


 


요한계시록 18: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구절의 ‘사무치다’란 ‘도달하다(reach)’의 의미이다. 하늘의 하나님이 결코 그저 지나가실 죄가 아니라 뚜렷이 그 죄를 처리하실 것이다.


 


 


다음은 그 사이트에서 퍼온 것입니다.


 


 



공동구속자 라 함. Co-Redemptrix


 


 



 


 


물론 마리아는 공동구속자이지요.... 그녀는 예수님에게 몸을 주었고 예수님의 몸은 우리를 구원한 그것이지요. 마더 테레사


 


 


 



 


 


공동구속자의 교황 / 공동구속자로서의 마리아의 역할은 아들의 영광과 함께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교황 바오로 2세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글쓴이: 미래한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Cnw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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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2>


 


2004-10-22 


자료




 


 

 마리아 ‘공동구속자’ 교의 선포 임박


2004-10-22 15:47 l 관리자기자

 

 가톨릭교회, 신자들의 ‘민중의 소리’ 빙자 - 마리아를 제4위 하나님 만든다 / 일부 개혁교회로부터 마리아를 신격화 한다는 비난을 받아온 로마 가톨릭교회가 진짜 ‘마리아교’의 본색을 드러낼 날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3면> 소위 “민중의 소리(Vox Populi)”라는 청원서운동을 통해 로마 가톨릭교회가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구속자’로 선포하려는 시도는 1920년초부터 일부 추기경들과 유력한 신부들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지금도 전 세계 170개 국의 가톨릭교회 신도들이 교황청에 매년 1만부 이상의 청원서를 보내 마리아를 공동구속자로 선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미 가톨릭교회는 1950년 마리아가 죽지 않고 승천했다는 ‘성모승천’ 교의를 이 청원서운동을 통해 선포한 전례가 있고, 또 이에 앞서 1854년에는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선포한 바 있다. 마리아 교의(敎義) 선포를 위한 신자들의 청원서에 대해 19세기와 20세기 비오 9세 교황과 비오 12세 교황은 이 교의를 선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신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힌 바도 있다. 그런 가톨릭교회가 이번에는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구속자’로 선포토록 청원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년간 교황청에 보내진 청원서에는 45명의 추기경과 540여명의 주교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청원서와 함께 이 교의의 이론적 뒷받침을 위한 여러 권의 책들도 쓰여져 교황앞에 보내졌다며 가톨릭교회의 청원서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는 이 교의가 선포되도록 매일의 묵주기도와 미사봉헌과 희생을 바치자고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가톨릭교회의 3개의 모범적 기둥, 즉 신자들의 교의에 대한 믿음과 주교와 추기경들의 교의에 대한 믿음, 그리고 거기에 따른 이론적인 연구와 후원이 있으므로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교의와 성모승천 교의에 이어 마리아에 대한 다섯번째 교의인 공동구속자 교의의 선포가 오래지 않아 시행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게 되면 곧이어 마리아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에 이어 성모 하나님으로 제4위 하나님이 될 날도 머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교회는 마리아에 대해 △하나님의 어머니 △영원한 동정성△무죄성(무염시태) △육체적 승천(몽소승천) 등의 성경과 무관한 교리를 만들어 신격화 하면서도 ‘공경(Hyperdulia)’하는 것이지, ‘경배’(Ratria)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한국에서 마리아의 공동구속자 교의를 지지하고 있는 제주 교구의 김창렬 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재자이시라는데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는 한국 가톨릭 신자는 한 사람도 없다. 성모님께서 그리스도와 동등한 중재자가 되신다고 인정한 일도 없다”면서도 “성모님께서 우리의 중재자이시며, 변호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심을 천주교회의 믿을 교리로 반포해 주시기를 교황님께 청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창렬 주교는 한국 천주교의 일치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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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3>



캐톨릭사이트 자료☞→▶평화의오아시스


2009·06·24 자료




 


 


 

 마리아는 인류 구원의 공동 구속자



 교황님께서 복되신 '성모님은 인류구원의 공동 구속자' 라는 도그마에 더 개방적. 

    
   (RNS-5월 26일) -바티칸 소속 미국신부 아서 코킨스 몬시뇰은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인류 구원의 공동 구속자" 라는 도그마(교의)를 제안하는 서한을 광범위하게 
   작성 발표하였다. 저명한 미국 오하이오 스튜븐빌 가톨릭대학 신학교수 마크 미라벨 
   박사는 마리아는 인류구원의 공동구속자임을 제안한 것은 지금이 '마리아의 시대의 
   절정' 에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지난 4월, 바티칸 성 베드로광장에 모인 순례자군중들에게 
   동정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따라 침묵으로 갈바리아로 가신 것은 그분의 
   크신 고통에 참여하시는 것이며, 동시에 인류구원의 신비에 협조하시고, 믿는 모든이
   의 어머니가 되신 분." 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은 교황님의 말
   씀에서 특별히 주목할만한 것은 없는 것으로 들었을 것이다.
   
   마리아께 대한 공경은 가톨릭 신앙안에 간직되어 있는 요소이며, 프로테스탄트로부터
   가장 명확하게 구분되는 특징이기도하다. 그러나 마리아를 공경하는 한 그룹은, 베네
   딕토 교황님의 이 말씀이, 마리아께서 인류구원에 기여하심을 새로운 도그마로 인정
   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받아드리는데 한 걸음 더 가까이 가신 이정표였다고 보고 
   있다. 교황님께서 마리아는 "모든 인류의 영적인 어머니시며, 구원자신 예수님과 함께
   공동 구속자시며,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며, "인류의 변호자" 이심을 선포하여 주시
   기를 촉구하는 탄원서에 최소한 세계 170개국의 700만 가톨릭 신자들과, 수백명의 
   주교님들, 추기경님들께서 서명하고 이것을 교황님께 전달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바꾸어 말하면, 동정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께 항상 순종하시고, 그 분의 뜻에 의탁하
   셨음은 물론, 그분의 아드님께서 죄와 죽음으로부터 인류를 구해 내시는데 돕는 역할
   을 함에 있어 독특하고 대체할 수 없는 활동을 하신다는 것이다. 이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성 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 위에 아직 세상
   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영적, 물질적 이득까지도 가져다 주시는 분이심을 대표하는 선
   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도그마의 비판자들은 그것은 그리스도 교회의 일치를 
   위한 노력을 훼손하고 마리아의 참된 중요성을 과장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구속에 있어 마리아가 그리스도의 협조자라는 개념은 가톨릭 전통에 깊이 뿌
   리박힌 것이라고 아서 비. 코킨스 몬시뇰은 말했다. 성교회는 지난 2천년 동안 이에
   대해 중재역할을 해왔다. 그러므로 "성령께서는 이미 씨앗이 뿌려진 그 곳에서 앞으
   로 나아가는 일을 계속하신다." 고 코킨스 몬시뇰은 인터뷰를 통해 힘 주어 말했다.


                                        -1-






   미라벨 박사에 의하면, 이 새로운 도그마는 1830년 프랑스의 파리에 동정녀께서 발
   현하시어, 교황님께서 1854년에 그 분의 '원죄없으신 잉태' 를 선포하시고, 1950년 
   에 '성모 승천' 을 선포하신 이래 지금까지 이어지는 교황님의 선포의 증거가 되는 
   '마리아의 시대' 의 절정을 이룬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마리아께서 인류구원의 공동 
   구속자 이심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1920년대 이래 줄곧 교황님께서 이 도그마를 선
   포하여 주실 것을 탄원하여왔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이르러 이 운동은 수백만 명으
   로 증가하였고, 이제는 그 목표에 다다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재임 중, "마리아는 인류구원의 공동 구속자" 라는 단
   어를 최소한 여섯 차례에 걸쳐 공적으로 사용하셨다. 그리고 미라벨 박사는 교황님
   께서 새로운 한 세기가 시작되기 전, 2000년 이전에 도그마를 선포하실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었다. 미라벨 박사는 그때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새로운 도그마가
   교회일치 운동에 장애물이 될 수있음을 두려워 한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이셨을 것
   이라고 믿고 있다. 가톨릭 신자 아닌, 대화에 참여했던 최소한 한 사람이 그러한 두
   려움이 매우 근거있는 것이었음을 말해 주었다.

  "영국의 성공회는 어떤 새로운 도그마도 복음서에서 인용되어야 함을 요구한다." 고, 
   로마의 성공회 센터 소속, 교황청 성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교수인 윌리엄 프랭클린 
   성공회 신부는 말했다. 성공회측의 초교파 지지자들은 교황님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와 "성모승천" 두가지 도그마를 그들의 신앙과 연계, 이해하는데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프랭클린 교수는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도그마를 발
   표하는 것은 가톨릭과 성공회 두 교회가 완전히 일치를 이루어 가는 여정을 복잡하
   게 만들 것이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도그마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도그마가 오히려  가톨릭 교리에 관한 어떤 애
   매함도 완전한 형태로 설명하고 보충하는 사실상 가톨릭의 초교파적인 성격을 촉진
   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또 "가톨릭이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
   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새롭고 명료하게 선포하는 길" 이며, 그것은 또, "마리아께
   서 당신의 영적인 어머니가 되심을, 그러나 동시에 가톨릭이 마리아를 복되신 삼위
   일체의 네번째 분으로 믿는 것이 아님을 명백하게 선포하는 것" 이라고 그는 말했다.  

   지금까지 가장 두드러진 베네딕토 교황님에 대한 비판은, 그 소식통에 의하면, 지금 
   은 베네딕토 교황이신, 라칭거 추기경님에 관한 것이다. 라칭거 추기경님은 2000년 
   독일의 인터뷰에서 "인류의 공동 구속자" 라는 구성은 복음서와 성교회의 교부들이 
   사용한 언어로부터 너무나 큰 이탈을 뜻하게 되므로, 그리스도 만이 모든 구속의 유
   일한 근원이라는 지위를 불명료하게 만들 위험과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2-






   "나는 멀지 않은 장래에 이 요구에 따라 도그마에 대한 교황님의 선포가 있을 것이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그 때 말씀하셨다.  
   베네딕토 교황님께서는 그 후, 교황님으로서 "인류구원의 공동 구속자" 라는 말씀은 
   사용하지 않으셨으나, 수년동안 점진적으로 도그마에 대해 개방적이심을 보여주셨다. 
   "요셉 라칭거 추기경님께서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 되신 이래, 그 어느 때보다 
   마리아를 더욱 공경하는 분이 되셨다." 라고 미라벨 박사는 말했다.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의 마리아의 역할" 에 관해 언급하신 베네딕토 교황님의 말씀
   의 주제는 이미 25쪽을 채우고 있다. 고 교황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추적하며 기록
   하고 있는 코킨스 몬시뇰은 말했다. 대부분 교회의 마리아 학 전문가들은 도그마를 
   계속 반대하는 입장에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어머니께 대한 합당한 공경심을 격
   려하는 것은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마리아를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나는 새로운 축일이나, 새로운 호칭을 제정하겠습
   니다." 라고 1996년에 만장일치로 도그마 반대 의사를 전달한 바티칸의 연구기관인 
   미국 오하이오 데이튼 시 국제 마리아 연구협회 회장 요한 지. 로텐 신부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께서 인류구원의 공동 구속자이심을 교황님께서 인정하시
   는 것은 단순한 형식 이상이다. 그것은 낙태와, 테러와, 자연재난을 포함하는 현시대 
   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소하는데 도움을 주실 "샘솟는 은총으로" 인도할 것이다.  

   "우리가 복되신 성모님의 역할을 인정하고, 하느님께서 마리아에게 주신 역할을 충
   분히 수행하도록 허락하신다면, 그리고 이 시대에 우리가 그 특별한 은총을 이용할 
   수 있다면." 
                                                             -스피릿 데일리에서,
                                                                       -한 아오스팅 마리아 역,

 

 

 

 


 


 


 


 


 


위의 자료와 함께

그동안 이곳에  올려졌던 4가지의 자료를 추가로 보신다며는  

이 음녀 바빌론의 계획과 큰지도가 어느정도 지도가 그리어지며 

어느정도의 윤곽이  눈에 보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가 길고 ,,,사전 지식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어렵고 읽기가 지루한 자료이지마는 

 

목사님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에 있으신 분들은

꼭 전체를 읽으시고 소화를 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1 클릭☞→▶십자가위에 표시 M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것 일까요?


 


 


 


 


 


 


 


 


자료2 클릭☞→▶카톨릭의 공동구속자의 상징: ...십자가와 M자



 


 


 


 


 


 


 


 



 


십자가에 마리아(M)를 동반하는 것은( 마리아가


인간 구원에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로마 카톨릭의 사상표현  
자료 3 클릭☞→▶십자가에 걸친 M자 휘장


 


 


 


 


 


 


 



자료 4 클릭☞→▶한국 교회안에 마리아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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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누리 교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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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젖염소 100마리를 보냅니다”
종교교회,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에 3천만 원 기부
 
전현선
  
▲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젖염소 100마리를 보냅니다”(왼쪽부터 종교감리교회 담임 최이우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젖염소 100마리를 보냅니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젖염소보내기운동본부(본부장 홍혜실)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로부터 서울 종교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젖염소보내기운동 기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2006년 4월 9일 저녁 7시 종교감리교회 주일저녁예배 시간에 박성민 목사(c.c.c.대표)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 이관우 국장(젖염소보내기운동 책임), 김철영 목사(ccc 홍보출판 대표간사) 와 종교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증식을 갖고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젖염소사역을 통해 전달되기를 기원했다.

  
▲ 이날 기증식은 박성민 목사(c.c.c.대표)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 이관우 국장(젖염소보내기운동 책임), 김철영 목사(ccc 홍보출판 대표간사) 와 종교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금은 종교감리교회가 지난해 성탄절 때 드린 특별헌금 4500만원 중 1500만원은 국내선교에 기증하고, 3000만원은 북한젖염소보내기에 기탁한 것이다.

최이우 목사는 “통일 이후 우리는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왔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통일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통일 이후를 위해 “우리의 할 일은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종교감리교회는 북방선교회를 창립하고 지속적으로 북한돕기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종교교회의 젖염소보내기운동 후원 기금은 새끼 젖염소 100마리를 북측에 보낼 수 있는 금액으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맞아 한국 교회에서 불고 있는 기도의 지경을 민족 복음화와 북한 선교에까지 넓히고 통일 이후를 대비하여 북측과 접촉점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

박성민 목사는 “종교감리교회의 성도들이 후원해주신 기금은 북한 동포들을 굶주림에서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도 ccc와 종교감리교회가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화여중 종교교회에서 성탄예배

 

 

 

   배화여중은 매년 성탄예배를 자매교회인 종교교회에서 드린다. 종교교회는 배화학원과 함께 조세핀 필 캠벨 선교사님께서 같이 세운 교회로 그 뿌리를 같이 하기에 늘 배화여중 행사 때마다 도와주신다. 부활절 예배때 부활 계란을 추수감사절에는 맛있는 떡을 해 주시고 성경책을 선물로 전달해 주시고 장학금도 주신다. 기독교 학교는 다른 사립학교와는 달리 물적 지원이 적은데 종교교회에서 늘 신경 써 주시니 늘 감사드린다. 올해는 3-죽반에서 아름다운 특별 찬양을 해 주어서 예배가 한층 더 빛났으며, 이선진 목사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다. 예배후 학생들은 종교교회로부터 예쁜 컵을 선물로 받았다.

 

 

 

 

 

 

 

 

 

 

 

 

 

 

 

 

 

 

 

 

 

 

 

 

 


출처 :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글쓴이 : 광야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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