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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관련자료·2/WCC관련자료·1

[스크랩] WCC 부산 총회의 실상

 

잠깐만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당신과, 당신 교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예수님께 드린 헌금이,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인하고, 불교인 등의 구원도 인정하는 WCC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쓰여 지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자칭 기독교 세계 올림픽이라는 WCC 세계교회협의회 모임이 20131030일부터 118일까지, 이 땅 부산에서 110(정부보조 23억 포함)이라는 막대한 성도들의 헌금을 이용하여 성대하게 치러졌는데, 당신 교회와 교단이 참여한 자칭 기독교 올림픽이라는 WCC를 알고 계신가요?

 

 

동네 행사도 아니고, 기독교 올림픽이라는 국제적인 각국 기독교 대표들의 모임이, 외국이 아닌 한국 부산에서 개최 되었음에도 왜 대부분의 성도들이 모르고 있을까요?

 

 

당신이 오직 예수님께 드린 헌금으로, 당신의 허락도 없이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인하는 WCC에서 사용되는 것도 알고 계십니까?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인하고, 당연히 반대해야 될 동성애에 대해서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으며, 성경이 절대적 진리임을 부인하는, 극도로 타락한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당신의 귀한 헌금의 일부가 계속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바로 당신과 당신 교회의 목회자가 이 타락한 WCC 회원이고, 당신이 섬기는 교회, 교단이 이 타락한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회원 단체인것을 알고 계신가요?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절대적으로 믿고, 성도들을 오직 예수님께로만 인도해야 될 사명을 가진 교회(목회자)와 교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예수님 외에도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인들도 구원 받아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는, WCC 회원으로 있으면서 이에 동참한다면, 목회자와 교회, 교단이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 WCC 10차 부산총회 개막일인 20131030, 우리 나라의 유명 목사들이 불교 등 타 종교인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초청한 기가 막힌 모습)

 

 

 위의 사진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이영훈,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등, 한국의 타락한 큰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번 20131030~1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각 나라 교회 대표들만이 참석해야 되는 교회협의회 모임에 불교, 천도교, 이슬람교 등 온갖 종교인들을 초청하여, WCC (세계교회협의회 )라는 교회 모임을 가진 실제 사진이다.

 

 

 

아래는 WCC (세계교회협의회)부산총회에 참석한, 타락한 교단들이다.

당신이 섬기는 교회의 교단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WCC 한국지부인, 타락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측, 여의도순복음측),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한국구세군,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대교구, 기독교 한국루터회

 

 

 

WCC 회원교단은 아니지만, 이번 WCC 부산총회에 참여한 타락한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자칭 기독교 올림픽이라는 WCC 세계교회협의회 모임을, 한국 부산 땅에서 가졌음에도, 타락한 WCC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은 것은, 대부분의 기독교 언론이 (국민일보, cbs, cts, 극동방송 등) WCC 로 넘어갔고, 기독교 언론에서조차 거짓말 하리라고는, 대부분의 성도들은 꿈속에서 조차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WCC 회원교회에 속한 자신의 교회 담임 목회자가, WCC에 대해 진실을 밝히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20131030일부터 열리는 WCC 부산총회가 시작되기 전에, 이단성 많은 WCC로 인해 한국교회가 반대하자, WCC 유치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와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WCC는 오직 예수님 구원을 부인하지 않으며,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으며, 성경의 토대위에 온전한 신학을 추구하는 기독교 단체라고 거짓말을 했었다.

 

 

 

그런데 WCC 201310차 부산 총회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사실을 보면, WCC가 과연 성경적인지 아닌지, 유명목사와 기독 언론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했는지를 알고 놀랄 것이다.

 

 

 

제발 눈과 귀를 여시기 바랍니다.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이웃종교화합이라면서 게시한 타종교의 목록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WCC는 기독교외에 타종교를 이웃종교로 표현하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밖의 어떤 다른 구원의 길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을 제약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게 대체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알겠는가?

오직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있다는 것인지? 없다는 것인지?

 

 

 

 이것이 아주 교활한 WCC의 이중 언어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라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구원 능력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방종교인들까지 이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아무런 종교 하나 대충 붙잡고 있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WCC 신학은 타종교인 들을 구원 받아야 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믿는 종교도 구원이 있으니, 이를 존중해 주자는 것이 WCC 신학이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WCC 부산총회에 참가한 각국의 교회 지도자와 기장의 섬돌향린교회등이,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와 함께, 20131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 인정, 동성 결혼 축복, 동성애 성직자 목사에게 안수하라는 믿지 못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동성애가 무엇인지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같은 성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가 있어 전적으로 동성애만으로 살수도 있으나 이성애를 겸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특히 레즈비언이라고 한다.’

 

 

또한 국어사전에는 동성끼리 하는 변태적 연애라고 설명하고 있다.

 

 

  WCC 부산총회를 강행해 온 이들이 했던 많은 거짓말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WCC는 동성애와 상관없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WCC 총무인 울라프 트베이트(WCC 실권자)의 발언을 보면, 이번 1031wcc 부산총회에서 “WCC는 동성애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이다.

이처럼 기가 막힌 언어의 사용자가 세계에서 제일 믿음이 좋을 것 같은, wcc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이다.

 

 

 

이것이 기독교인가?

성경은 중간지대가 없다. 하라와 하지마라. 진리와 비 진리. 빛과 어둠 등

동성애자들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고 장차 불지옥에 가지 않는 데, 동성애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않다니!

 

 

 

WCC는 동성애에 찬성도 반대로 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WCC 부산에 참가한 WCC 대표들의 동성애 인정하라는 공동선언문은 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wcc 세계교회협의회 교회 모임에,  믿기 어렵겠지만 동성애 홍보 부스가 있었다.)

                                           

 

 

   WCC 제네바 본부에서 WCC 부산 총회 이전에 네덜란드인인 부어의 요청에 의해 동성애 홍보 부스를 설치 승인을 해 주었으면서도, WCC는 동성애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니 이러한 기가 막힌 거짓말이 어디 있는가?

  ( 네덜란드인 부어는 50살의 레즈비언인데, 16살 연상의 같은 여자끼리 결혼해 살고 있다.

또한 그녀는 동성애를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지 말라며, 하나님 말씀이 절대 진리임을 부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5548

 

 

 

  더욱더 기가 막힌 것은 동성애 홍보부스에서의 홍보 책자를 보면, 아주 타락한 동성애를 즐기며 떠날 마음이 없는 자들을 무조건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고, 성경대로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권면이 한 군데도 없다는 사실이다.

 

http://cafe.daum.net/newsongchurch/mO7L/4713?q=10%C2%F7%20WCC%BA%CE%BB%EA%20%C3%D1%C8%B8%BF%A1%BC%AD%20%BE%F0%B1%DE%B5%C8%20%B5%BF%BC%BA%BE%D6%C0%D4%B4%CF%B4%D9.%7C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에게 베푸는 은총인데도,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이 많고 자비로운 것처럼, 동성애자들의 더러운 성적 행위들을 무조건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동성애에 대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반대하는 데도, 각 나라의 문화, 생활 양식, 상황에 맞게 알아서 하라는 WCC 신학은, 사실상 동성애를 찬성하는 저들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WCC의 실절적인 동성애 인정으로 인해 WCC 회원교회 중에서도 동성애, 동성 결혼, 동성애 성직자를 지지하는 교회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고,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하고 있는 국가가 20136월 현재 15개 국가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어린아이라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사람은, WCC가 기가 막힌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에도, 눈과 귀가 있음에도 한국의 믿음이 좋고 배웠다는 조용기, 김삼환, 이영훈 등 유명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WCC가 성경적이고, 편파적 신학이 아닌 온전한 신학을 추구한다면서  쫓아가는 것을 보면, 사단 마귀에게 미혹당하면 저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도, 눈과 귀가 막힌다는 사실에 놀랍기만 하다.

 

 

 

WCC는 윤리 도덕적으로 극도로 타락한 사단 마귀의 하수인인 교회협의체이다.

 

 

 

 

1: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 ( 사랑과 자비 ) 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013112일 토요일에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 세계 각 나라에서 최고로 믿음이 좋다는 세계 교회 대표들에게, 한국 교회와 함께하는 평화 순례 (주말 프로그램) 라는 명목으로, WCC 부산총회 기간 중에 방문토록한 장소가 경주 불국사, 원불교 교당, 향교, 이슬람 사원, 범어사() 등이다.

 

 

 

 우리나라에도 볼만한 기독교 성지가 많이 있고, 순교자들의 기념관도 많은 데, 절간 행사도 아니고, 세계 각국의 믿음이 최고로 좋다는 교회 대표들과 같이 하는 기독교 행사인데, 왜 하필이면 절이나 향교를 방문토록 하는 걸까?

 

 

 

WCC 부산 총회에 참석하는 외국인들이, WCC 부산총회에 참석하는데 필요한 왕복 비행기표등의 제반 일체 모든 경비를, 한국교회 성도들의 피 땀 어린 귀한 헌금으로 지원 받았으니, 절이나 이슬람 사원에 데려가도 아무 말 못한 것일까?

아니면 이것이 저들의 믿음일까?

 

 

당신이 오직 예수님께 드린 헌금으로, 당신의 허락이 없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WCC에 갖다 바친 주체가, 바로 당신의 교회와 교단,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다.

 

 

 대략 당신 헌금의 5%가 교회에서 교단으로 가고, 교단에서 WCC 한국지부인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다시 NCCK에서 WCC로 간다.

 

 

  당신의 헌금이 오직 예수님 외에 단 한 푼도 쓰이길 원치 않는다면, 당신이 WCC 회원교회를 떠나든지, 당신의 교회와 교단이 WCC 한국지부인, NCCK(한국기독교교회헙의회)에서 탈퇴해야 한다.

 

 

 

         (왼쪽은 죽거나 부상당한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전투기가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WCC는 이번 부산총회 개막식날인 20131030일에, 6. 25 전쟁 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혼령들을 위해 위령제를 치렀다

이미 죽어서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 영혼들을 위로하면, 죽은 영혼이 위로를 받고,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천국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인가?

 

 

죽은 혼령에 대한 무당 푸닥거리를 과연 교회단체가 할 짓인가?

 

 

도대체 자칭 각국의 교회 대표라는 사람들이 성경을 알고나 있는가?

 

 

 

( 이번 wcc 10차 부산총회 개막식에도 초혼제를--- )

 

 

WCC 8개 지역 대표들은 각기 각 지역의 울부짖음과, 소망을 담은 기도문을 남아프리카 민요곡 선율 "센제니하"에 맞추어 낭독하였다.

 

 

세계교회 대표들이 모인 장소에서 재속에서 울면서 뒹굴고, 머리와 몸에 재를 뿌리고, 무당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억울한 영혼 달래는 초혼제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것을 보고도 감각이 없다면, 당신의 교회에서 억울한 영혼 달랜다고 재속에서 뒹구는 모습을 생각해보라. 정상인가?

 

 

정신 나간 목회자가 아니라면, 절대 교회에서 저런 짓은 하지 못할 것이다.

 

 

 

 

             ( 용 두마리로 장식된 홀(금 막대기)과, (사탄)으로 장식된 징을 치면서  사탄을 초청하는 모습 )

 

 찬양한다면서 wcc 둘째 날인 1031일, 두 마리의 용머리로(사탄, 마귀) 장식된  금 막대기()를 들고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데 과연 이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

 

 오른쪽은 WCC 개막식의 시작을, 황룡과 청룡으로 장식된(Jing)을 치면서 사단, 마귀를 초청하고 있다.

징 위의 지지대에서 황룡과 청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wcc 부산총회 폐막식과, 아침기도 예배 시에 용 북을 치며, 사탄을 초청하는 모습)

 

 

 왼쪽은 118wcc 부산 총회 폐막식에서, 십자가와 예수님 사진을 상에 올려놓고, 용 북을 치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wcc 부산총회 3일째인 111, 아침 기도 예배를 알리기 위해 용 북을 치는 모습이다.

 

 

만일 당신의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징과 북을 치는 데, 용의 모습이 있는 징과, 용의 그림이 있는 북이라면?

 (북치고 징치고 하는 교회도 없거니와)

찬양 한다면서 용머리로 장식된 홀(금 막대기)를 들고 노래한다고 하면, 당신은 당신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죽을힘을 다해, 그 교회에서 도망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버젓이 이를 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 살기위해 도망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WCC(세계교회협의회)에서 용(사탄)으로 장식된 북과 징을 치고, 용으로 장식된 금 막대기 들고 노래하는, 이와 같은 것들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는가?

WCC는 어떤 행사든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탄 마귀의 모임이다.

 

 

 WCC를 찬성하는 가라지, 삯꾼 목회자들이여, 아직도 WCC가 너무 좋아서 사족을 못 쓰겠다면 WCC에서 했던 것처럼 아래와 같이 해 볼 자신이 있는가?

 

 

  WCC에서 했던 것처럼 불교나 향교, 천도교인들을 초청하여 예배에 참여토록 하고,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은 쓰레기통에 넣으며, 동성애 찬성하고, 성경이 절대 진리임을 부인하며, 귀신을 부르는 초혼제를 지내고, 이미 죽은 사람은 천국이나 지옥에 있는 데도 죽은 사람의 영들을 위로한다고 위령제를 지내고, 주일 예배 후에 교인들에게 절간 탐방 시키고, 사단 마귀 초청하기 위해 용 북, 용 징 치고, 찬양한다고 용 두 마리 들고 노래한다면, 그래도 당신 교회의 성도들이 오직 예수님 부인하는 당신을 따르리라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장 성도들에게 뺨 싸대기 정신없이 맞고 쫓겨날 것이다.

 

 

 위와 같이 할 자신이 없다면, 더 이상 성도들을 지옥으로 인도하지 말고, 교단과 교회, 성도들이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탈퇴하도록 목회직을 걸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당신 교회의 성도들은 그러한 당신을 버리지 않고, 박수치며 응원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인정할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 목사님은 오직 예수님 구원이라 말하고, 동성애 반대하며, 성경이 절대 진리라고 설교하니까 상관없다고 말할 지도 모른다.

 

 

 

 정말 당신의 교회가 WCC와 관계가 없을까?

 당신이 예수님께 드린 헌금이,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2013117일에 쓰레기통에 넣은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WCC에서 쓰이고 있는 데도 말이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에 가보면, 김영주 목사가 개인 자격이 아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자격으로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를 절간이 아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홈페이지 주요사업 269번에 쓴 것을 지금도 볼 수 있으며,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 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 나무아미타불 아멘'이란 기도문도 있었으나 말썽이 나자 삭제했다.

바로 당신의 교회가 극도로 타락한 WCC 한국지부인 이 단체에 가입했다는 말이다. )

 

  http://www.kncc.or.kr/sub02/sub01.php?ptype=view&idx=11213&page=1&code=board_02_1

 

 

 ( 예장 통합, 감리교, 기장, 여의도순복음 등이 가입한 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 부처가 온 날을 지금도 축하하고 있습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설교 시간에 당신 교회의 목회자가, 자신의 교단이 타락한 WCC 찬성하며 WCC 부산총회 참석했지만, 그 목회자는 WCC 절대 반대하며, 만일 교단이 계속 WCC 회원교단으로 남아있으면, 교단을 탈퇴해서라도 믿음을 지키겠노라는 설교를 들은 적이 있는가?

 

 

 

그런 설교를 들은 적이 없다면 목회자에게 물으라.

WCC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WCC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당신의 목회자가 WCC에 대해 변명하거나 옹호한다면, 증거 자료들을 보여 주면서, 우리 교회 교단이 이단적인 신학을 주장하는 WCC를 지지하고 참여하는데, WCC를 찬성하거나 침묵을 하는지를 물으라.

 

 

 

안타까운 것은, 당연히 WCC 반대해야 하는 예장합동, 침례교 등의 많은 교회들도 침묵한다는 사실이다.

 

 

 

 ‘WCC 총회가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교단에서는 WCC 지지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교회에서만 동의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 쓰레기 취급당하고, 예수님의 존귀한 이름이 이방 잡신들과 동격으로 취급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사소한 것인지 물으라.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절대적으로 믿고, 성도들을 오직 예수님께로만 인도해야 될 사명을 가진 목회자(교회)와 교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타락한 WCC의 회원으로 있으면서,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부인한다면, 예수님이 빠진 교회(목회자), 교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물으라.

 

 

 

 오직 예수님을 부인하는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침묵하는 것은, 동의하는 것과 같지 않은지를 물어보라.

 대화하다 보면, 당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답이 나올 것이다.

 당신은 그런 WCC 회원 교회에서는 나와야 되고, 헌금도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이다.

 

 

 

목회자와 교회의 존재 이유인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을 타협하는 그런 목회자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착각 하지마라.

 

 

 

7:15. 거짓 선지자(목사)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20.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출처 : 착하고 충성된 종
글쓴이 : 전형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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