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도대체 뭐 하자는 건가? 그 잘난 서울의 이렇다 하는 대형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 통일 기도회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기도회를 벌렸으면 지금 죄악이 창궐하여 칠흑같이 영적으로 어두운 한국교회, 즉 세속주의와 맘몬주의와 종교통합의 배도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를 위해 피를 토하는 심령으로 회개하며 가슴을 치고 또 하늘에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로 임박한 진노로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모두 땅바닥에 주저 앉아 땅을 치고 가슴을 치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울부르짖어 합심하여 통회자복하는 기도회를 시종 가져도 시원찮을 판에, 언감생심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라는 거룩한 성회에 젊은 얘들 앞 세워 뽕짝 노래 가락으로 말 춤 비스무리한 세속적 춤이나 추게 하여 교인들 흥이나 돋구어 눈요기 오락거리나 만들어 같이 즐기고, 그리고 또 천지가 진동 할 괴상망측한 해괴한 짓거리는 종교통합 wcc 수괴 김삼환목사 명성교회의 뮤지컬팀이라는 악단들이 저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 성회에 아프리카 토인들의 토속적 희한한 의상으로 분장하고 나와 마치 무당이 접신 할 때 내 지르는 괴성을 들어니, 이건 영락 없는 무당들이 큰 굿판에 요란하게 춤추며 귀신을 초청하는 굿판이다.
저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 무대에서 벌리는 명성교회 뮤지컬 팀은 영락없는 아프리카 토속적 무당 귀신 굿판이요, wcc 온갖 잡신 초대하는 귀신 굿판이다. 저 "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 에 귀신 굿판 짓거리를 벌리는 김삼환목사는 도대체 어떤 위인인가? 그는 목사인가? 아니면 한국교회의 큰 무당인가? 아니면 미친 정신병자인가?
그는 정녕 wcc 귀신에게 사로잡힌 한국교회 사탄의 삐끼 무당인가? 목사인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한국교회 평화통일"이란 이름으로 기도회의 장을 마련하여 십만의 교인들을 불러다 모아놓고 대형교회의 이렇다 하는 목사들이 고작 하는 짓거리가 귀신 굿판인가? 너무 놀라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분명 이번에 벌린 저 기도회라는 자리는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을 위한 장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 빨갱이 귀신들을 불러 들어 적화통일의 굿판을 벌리는 정말 천지가 개벽 할 한국교회를 능욕하는 불경건한 죄악이요, 또 청천벽력 같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그의 심판과 멸망을 자초하는 무당 목사들과 그 교인들의 놀이터요 한바탕 귀신들의 굿판이었다. 언필칭, 이번 "8.15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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