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리칩을 받으면 숨을 곳이 없게 된다.

KT의 드론과 백팩 기지국 - 베리칩을 받으면 숨을 곳이 없게 된다.    KT가 재난·재해로 통신망이 끊겼을 때 드론(무인기)을 이용해 LTE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드론 LTE’ 기지국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기지국을 배낭 크기로 축소해 산악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기지국인 ‘백팩 LTE’와 해상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위성 LTE’ 기지국도 선보였다.   KT는 24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재난·재해 상황에 특화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270억원 규모의  ‘2015년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을 수주했다. 약 7개월간 평창 등지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각종 통신 인프라와 기술 등을 시험할 예정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끊김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세계 최초의 초경량·초소형 비행 기지국인 드론 LTE도 이날 선보였다.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인근 기지국의 네트워크를 차단한 뒤 가상의 재난 상황에서 드론 LTE를 통해 네트워크를 연결했다. KT는 2018년까지 운영 반경 20㎞, 비행시간 40분 수준의 드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험한 산악지역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백팩 LTE도 선보였다. 무게가 9㎏에 불과한 백팩 LTE는 차량 등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사람이 직접 메고 들어가 통신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출처>> “KT, 재난 지역에 '드론 기지국' 띄운다”, (한국경제).   * 사람들의 몸에 컴퓨터(인터넷)와 연동되는 베리칩을 삽입하여 24시간 노예와 같이 감시 통제하려는 NWO 세력이 풀어야 할 과제 중에 하나가 바로 인터넷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다.   아마존 정글과 사막과 같이 인터넷 기지국이 설치되지 않은 (설치할 수 없는) 지역까지 인터넷이 가능해져야 베리칩을 삽입한 사람들이 어디로 숨더라도 감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작년에 이미 일루미나티 기업 구글이 열기구, 태양광 무인기에 이어 인공위성을 통한 전세계 인터넷 망 구축 사업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열기구, 태양광 무인기를 이용한 인터넷 망 구축에 한계를 느낀 구글이 인공위성을 통한 전세계 인터넷 망 구축 사업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통신 업체 KT와 정부도 기가 헬스 사업을 홍보하는 영상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망 설치(베리칩 시스템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을 밝힌 바 있다.     관련글>> 구글의 인공위성을 통한 인터넷망 구축 사업과 666 시스템   인터넷 사각지대를 사라지게 만든다는 점에서 인공위성을 통한 인터넷 망 구축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겠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더 많은 시간과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사물인터넷 망 구축(베리칩 시스템 구축)과 상용화를 위해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통신업체 KT가 드론과 백팩을 이용한 이동 기지국을 시연해보였다. 기지국(인터넷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언제든지 기지국 장비를 탑재한 드론을 보내 조난자와 통신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사각지대에 있는 조난자와 통신이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몸에 베리칩을 받을 경우 베리칩을 이식한 사람들이 통신망이 설치되지 않은 오지에 숨는다 할지라도, 기지국 장비가 탑재된 드론이나  기지국 장비를 맨 요원들을 통해  쉽게 추적되고  또 몸속에 있는 칩에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인공위성을 통한 인터넷망 설치라는 구글의 프로젝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소박한 기술이지만, 실용적인 면에서는 구글의 프로젝트보다 훨씬 더 파괴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하루 빨리 이땅에 베리칩 시스템을 정착시키려는 일루미나티들이 대한민국을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출처 : 소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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