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와 666 애니메이션<한글 번역본>
게시일: 2015. 11. 13. 원비디오 출처 (Original Video Source): https://www.youtube.com/watch?v=XDrPF... 휴거와 666 애니메이션<중국어>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 (마24:40-41) 일어나 앉더니 "아! 저소리!" 라는 듯이 그쪽을 아주 심각한 얼굴로 돌이키는 순간 몸이 서서히 뜨기시작 하는데 옆에 함께 자던 남편같은 사람이 자기 부인이 일어난듯한데 갑자기 없어진것을 보고 놀라며 기이히 여기는 얼굴이었다. 그러나 몸이 떠오르던 그 여인은 내가 보기에는 세상의 모든것을 잊은듯 오직 나팔소리 나는 곳을 향하여 그곳만 쳐다보며 그외에는 모든것을 잊은것 같은데 서서히 올라가면서 그 모습이 참으로 거룩하고 너무 우아하도록 아름다웁게 변화되어 모든것을 초월한 그 상황이 감히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웠다. 또 잠시후 다른 장면의 환상이 나타나는데 대도시 큰건물의 어떤 사무실 같아 보였다. 거룩하고 우아한 몸체와 얼굴로 변화되어 서서히 올라가는데 옆의 여자동료는 깜짝 놀래는 듯했고 방금 얘기를 주고받던 친구애가 어디로 사라졌다 찾으며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지극히 놀라운 표정이었다. 사방 으로 퍼지면서 하늘의 윗쪽부분으로 옮기는데 서서히 지상에서 올라가던 수많은 휴거 되어진 무리들이 눈깜짝할 동안에 하늘의 낮은 부분에(천사는 그분의 위에서 나팔을 불고) 모였는데 그수가 하늘의 낮은 쪽에 가득 찬듯이 보였다. 울려퍼지는 대관현악단의 노래와 함께 하늘의 높은쪽은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하늘의 그 밑은 휴거 되어 올라온 사람들이 마치 손을 흔드는듯한 춤추는듯한 그 장관은 휘황찬란함으로 하늘에 가득차 있었다. 그 기쁜듯한 얼굴과 흔드는 손과 몸매는 지극히 거룩하고 우아하며 고상하며 질서정연하니 세상의 어떤 웅장한 축제도 결코 비교안될 지극한 장관이며 우아하고 거룩하며 질서있으며 화려하고 빛나는 대영광속의 지극한 환희였다. (김웅삼 목사님의 이 처절한 지옥의 고통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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